현재 계속 오르던 수위는 멈춘 상태입니다.
물에 잠긴 풀은 삭기 시작했으며
수온도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다시 많은 비가 내려 새 물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본류대 가까운 작은 골을 노려는게 좋을듯하구요.
물론 비가 와서 수위가 다시 올라가면
깊은 골 새풀 먹는 포인트를 공략하는게 최고겠죠.^^
한밤중보다 새벽에 입질이 활발한 상태이며
여전히 생미끼가 강세인데
옥수수에도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말 포인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