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혼자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바람도 쉴겸 두계천가서 짬낚하였습니다. 두대 편고 2시간동안 단 한번의 입질 붕어처럼 멋진 찜올림을 보였주고 나온 향어 입니다. 비도 점점 많이 오는것같고 이놈 한마리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만족하며 철수 하였습니다.^^
늘 안출 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