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경기낚시를 해보려 명인 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
50명가까이 참여 한것으로 보아... 경기낚시의 인기가 실감납니다.
평소 손맛터낚시를 않했던지라.. 경험자 분들께 조언을 받아 밥을 준비 합니다.
낚시는 자리다! 라는 말을 부정하는 실력자분들!!
저는 행운상!!ㅎㅎ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대물낚시, 양어장낚시에는 느낄수 없던 차별화된 긴장감!!
붕어낚시의 또다를 재미를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