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 삼백년지에서 두번째밤을 맞이하며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미끼를 콩과 새우로
대물붕어와의 만남을 이뤄보고자 합니다.
오늘밤은 편한 마음으로 일찍 저녁을 먹고
초저녁보다는 새벽에 집중해 보렵니다.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주말밤을
캐미를 보면서 삼백년지에서 보내는것이
행복할뿐이라고 합니다.
출조 못가신 월척님들 좋은 주말되시고
내일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안계 삼백년지에서 이틀째...주말 19:30
떡붕어 날짜 : 조회 : 5312 본문+댓글추천 : 0
우리는 오늘 뱀새들 ㄱ ㅁ 해야 되는데...
오새는 우에가 시간이 안나능교
함 갈라꼬 해도 그너무 시간이 엄서서 우야모 존노
이몸은 아직도 당가 보짇호 모타고 미치 겐니더
이 병좀 고쳐줄 사람 없는지 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