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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계동 삼총사-둘이서 한마리씩 터뜨리고~

날짜 : 조회 : 4754 본문+댓글추천 : 0

영천대물님은 애초에 가이드를 목적으로 갔다가 꾼의 마음에 대를 펼쳤다가 이내 철수를 하였습니다. 아끼는 포인트로 님들을 초청하는 영천대물님의 그마음이 칭찬 받아 마땅한 큰 마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학생조사님은 대물입질을 받아서 제걸림까지 시켰으나 뗏장에 박아 버리는 바람에 채비를 터뜨렸습니다. 학생조사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다시 심기일전 하여서 다음 입질을 기다려 보십시오~ 청풍명월님도 좋은 솟음을 보았으나 영천대물님과 통화중에 입질을 보지 못하고 학생조사님의 콜을 받았을때는 찌가 내려오는 중이었습니다. 청풍명월님 달이 넘어가면 또 입질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집중 하셔서 좋은 녀석으로 받아내십시오~

1등!
학생조사님 청풍명월님
밤에 추운데 고생많습니다
이슬이는 준비해가는지 ㅎㅎㅎ
기대가 되는 밤이니다
꼭 월척하십시오
독수리 한 좀풀어주소
또 독수리가 댕기네 토요일 되니까 ㅋㅋㅋㅋ
두분 "화이팅"
추천 0

2등!
지금 이시간.. 좋은 소식 있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전화 번호라도 알면 전화라도 한번 넣어보고 싶은데...ㅎㅎ
아침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힘 내십시요~
추천 0

그넘 터뜨리고 나서부터 밤새 잔챙이에 시달렸습니다......
챔질도 되지않는 3-4치 붕애들이 얼마나 괴롭히는지~~
첨으로 해보는 실시간이라 부담이 많이 되었는거 같습니다.
붕애 7수로 만족을 해야했지만 오랫만에 삼총사(?)^^가 만나서 좋은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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