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그 전해인가
오늘 찾은 여기서 한해를
마무리 한 기억이나서
대를 드리우고 이박 삼일을
즐기다 왔읍니다.
건강이 상쾌하지 않아서
설치와 철수에 많은 시간과 힘이
들었지만 기분 좋은 시간이였읍니다.
한번쯤 더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하고..
포근한 일기가 이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모든 회원님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여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조과는
33/34/35.5 / 36......
재미난 시간이였읍니다 ..
청개구리와 같이...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