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계곡지 250~300평 정도의 아담한 둠벙형 소류지로 호리병형 모양이며 전방과 좌우측은 수풀이 우거짐으로 낚시불가 유일하게 딱 한자리만 나오는곳으로 혼자 독조를 즐기는 제게 딱이네요. 오후5시30분쯤 도착해서 셋팅하면서 연신 찌가 솟구치는 바람에 8대 셋팅끝나니 9시가넘어버렸네여 초저녁엔 3~5치가 연신낚여서 첨엔 망태기에 넣다가 넘많은 치수미달인 애기는 집으로 돌려보내고 본격적인 준비를마쳤는데 ...현장에서 새우채집망을던졌지만 새우는 0..;;; 난감한상황에서 옥수수 3알씩 꽂아 아쉬운대로 진행하던차 옥수수에도 중후한입질이 새벽 6시까지 꾸준히 입질이들어와서 찌맛 손맛 모두만족한 하루를보냄
인근 둠벙형 소류지 탐색
克工 날짜 : 조회 : 107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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