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3cm
2. 일시 : 2004년 5월 31일 새벽 3시 30분(달이 지고 바로 입질 받았습니다.)
3. 장소 : 용성 육동소재 소류지(고향이며 고향에서는 "구못"이라 부릅니다.)
4. 미끼 : 참붕어
5. 채비 : 유동채비(원줄 5호, 목줄 케브라 합사 3호, 바늘 후지꾸 13호)
6. 소감 : 어제 월척 데스크에 들러서 그간 마음에 두었던 청강호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바로 2.6칸에서 받았습니다.^^
입질은 묵직하게 3마디 쭈욱....
소감이야 한마디로 기쁘죠...
맛수걸이(?) 해서 더 기쁘네요...^^;
7. 기타하고 싶은말 : 어제 처음 유동채비를 써봤습니다.
투척하기가 상당히 쉬웠구요...
청강호 좋더라구요.
그간 거의 연질의 카본대만 쓴지라 녀석 얼굴 보기전까지는
그냥 준척급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열심히 쪼우고 다니니까 결실이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월낚하시길....
2004년 두번째 월척겸 내생의 두번째 월척 ^^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내가 그렇큼 같이 가자고 손폰 번호까지 가르쳐줬는데이~~~~
혼자가서 재미보다니 ㅎㅎㅎ
다시한번 측하하고요 다음에 같이갈수있도록 연락기다릴께요.
2번째 월척!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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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야어님 다음번엔 꼭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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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워-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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