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터 아닌 곳에서 잡은 첫 사짜입니다.
발 앞에 나온 사짜의 위용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읍니다.
살 떨리는 밤이었읍니다.
# 지금껏 20여회 넘게 들어가 최대치가 25cm를 넘지 못했었는데...
지극 정성껏 들이대면 답이 나온다는 것을 새삼 느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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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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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cm | 2012년 5월 30일 21시 10분경 | 청정 산속 계곡지 | 새우 | 대물채비 |
소중한인연 축하드립니다
*****부럽당 *****
붕어야 ~<<< <br/>
축하만 하고갑다
붕어가. 멋지내요
방생에한표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