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충주댐의 수위는 끝없이 곤두박 치고있습니다.
상류 몇몇좌대는 영업을 할수 없을 정도로 수위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충주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은 충주댐이 주는 매력에 빠져
이번 연휴에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연휴중 빵이 기가막히게 좋은 4짜도 나오고(일산 김지호조사님 44cm),
월척을 쌍으로 잡으신 분(의정부 법무사 일행)도 있고
강화 안조사님은 34~5cm 허리급 붕어만 3수 하셨습니다.
장어 포인트 골을 찾아 가신 하트님도 1kg을 꽉채운 장어 손맛도 보셨습니다.
그외도 누치와 작은 붕어를 다수 잡으신 조사님도 계서 심심치 않은 연휴를 보냈습니다.
바람도 없이 잔잔한 수면을 보니 밤낚시가 기대되는 풍경입니다.
일산 김진호 사장님 44cm 몸매가 장난 아닙니다.츄가드립니다.
계측자에 놓인 상태로 보면 42이지만 앞 부분이 잘못 놓여있습니다. 실계측 44cm
쌍월척을 들고 어금이 꽉 물고 흥분을 참고 있는 모습^^
의정부 법무사팀의 조과입니다.
신림동에서 오신 이사장님
월척 한마리에 8치2마리 누치 다수 많이 바쁘셧다고...ㅎㅎ
강화 안조사님
허리급 만 2수 4짜를 기대 하셨는데...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이가뭄에 하트님께서 1kg을 꽉채운 장어를 잡으셨습니다.
하트님 중량 1.0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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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