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가득한 충주댐
연초록의 새싹이 주는 싱그러움과 꽃들의 개화가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늘푸른으로 들어오는 36번국도 월악로의 벗꽃도 장관입니다.
지난밤 늘푸른의 열혈 조사 박정미님꺼서 평소 남편분과 함께 출조를 하셨는데
이날은 친구분들을 모시고 저희 늘푸른을 찾으셨습니다.
친구분들을 자랑 삼아 모시고 온것 같은데.....
늦은 밤 한수는 터트리고 허리급 전후의
월척 붕어 2수로 진짜 자랑꺼리를 만드셨습니다.
꽃샘 추위가 강풍을 동반하여 기온편차가 심합니다.
아직은 출조시 방한 준비가 꼭 필여한 때입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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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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