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자연... 주말만 되면 야속할 만큼 날씨가
받쳐주질 않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그저 죄송할 따름 입니다.
그럼에도 굳건히 낚시를 즐기신 조사님들께서는 대물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장필순사장님! 44대물과32월척 축하합니다.
이진섭사장님 일행분께서 40.5대물 손맛을 보셨습니다.(연못에 가져가서 키우신다고...)
다른2곳 좌대에서도 허리급과 월척을 잡으셨는데 빠가와함께 "맛나게 얌얌"ㅋㅋ
많은분들께서 가족분들과 힐링의시간이 되시길 바랬지만 짖굿은 날씨에 죄송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