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대물의 움직임은 없었지만
월척급 조황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32cm
신용철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cm
김명윤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31.5cm
김지현 조사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준월척 조과입니다
김포 이사장의 포즈입니다
제천 이사장님의 준 월척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cm
유승명 사장님의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있다 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