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추수도 명절 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조사님들께서는 주차시 농민들과 마찰이 안나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되지감자 꽃입니다.
제가 당뇨라는 지병이 있는데 이놈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꽃이 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다 밤이 떨어진게 있어서 마눌한데 귀여움을 받을려고
줏다 한국의 바나나라는 으름도 있어 같이 챙겼습니다.
밤에 엄청 추웠다고 합니다.
자정 넘어서는 전부들 취침하시고 아침에 자리하셨다고 합니다.
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다 조사님이 안계신 자리에 확인차 대를 편성했습니다.
두어시간 낚시에 눈이 제대로 달린놈 한수를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조황 정보 감사합니다. ^^
수고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