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 얼음깨지는 소리를 연상하며 새벽 버스를 타고 달리면서 오늘은 손맛을 볼수 있을까 ?
회원모두가 채비는.어떻포인트는하며 속삭는 시간 태안 정죽지 (비석거리)에 도착하니 벌써 암사낚시회
신월낚시회 신목낚시회 미아낚시회. 등 많은 낚시회와 개인출조 낚시인들이 날이 새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포인트에 고르게 포인트를 잡은 낚시인들 찌올림에 정신없이 낚시
5-9치급으로 평균 5-10마리를 낚는조황이며 많게는 30수도 월척도 3마리를 확인
날씨도 따뜻하고 얼음단단하며 전지역 고른 입질에 손맛으로 최고의하루. 꾸준한 조황으로 빈작이없는곳
모영초 운영위원 29cm. 이명철 운영위원 10여마리로 손맛
서강낚시 717-6119 www. fisher.co.kr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09 15:14)
따뜻한 날씨에 손맛최고
화보는 정말 잘 보아 습니다,제가 사는 경산 압량(반월지)에서 31센치, 1마리하고요 25센치,4마리 했습니다,
얼음 낚시 7호 월척 입니다,(36,2 얼음낚시 최대어12월)
대구 경산지역에도 정말 호항입니다,제가 폰카,디카,켐코드 ,다 있지마는 실력이 없습니다 올리지 못한점 양해 봐랍니다,오늘 낚시는 워리를 했지마는 그래도 실망 입니다,내일(화)은 더 좋은 붕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