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까지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는 등 들쑥날쑥한 날씨가 이어지며
부진한 조황을 면치 못하던 충주호가 5월이 시작되며 기온이 큰폭으로 올라주며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마릿수 조황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류권 인 명서리에서
가장 핫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 5461 2884, 043 853 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목행동 600-9번지)
명서 관리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5월이 시작되며 녹음이 짙어가고 각종꽃들이 만발한 관리사도 보기좋습니다.
5월초의 충주댐 수위가 132m를 웃돌며 올여름에는 명서낚시터의 조황이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덩어리급을 비롯하여 마릿수 조황을 보신분도 계셨습니다.
최근 30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 날씨에 충분히 수온이 올라주며 붕어들의 활성도가 좋아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절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보여져 당분간은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김광범조사님 덩어리 손맛 보셨습니다.
포즈도 멋지고 대물붕어도 멋지ㅣ네요, 축하드림니다.
김광범님의 42cm급 대물붕어 모습입니다.
올해 첯 출조에 진한 손맛을 보신 김광해님의 모습입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김광해님의 조과로 쏘가리도 한수 하셨습니다.
원주에서 오신 이순섭님도 덩어리 하셨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4짜급에 허리급붕어들 모습입니다.
전우남조사님도 허리급 손맛 보셨습니다.
4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