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철이 다가오면서 수심이 낮은 수초대에서 대물들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수심이 낮다보니 짧은찌는 절대 필수입니다.
미끼로는 지렁이가 절대 필수이며 보쌈낚시에 입질이
빠른 편입니다.
생미끼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납자루를 채집해서
사용하면 납자루 한 마리에 대물 한 수입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붕어도 잘 듣는 편이니 참고바랍니다.
청미천의 물은 남한강을 거쳐 팔당호로 흘러갑니다.
여러분들이 마시고 씻는 물입니다.
식수가 오염이 되면 안됩니다.
오늘 찍어 올리는 쓰레기는 본인들이 되가져 가려고 담아 놓은 것입니다.
안흥수낚시 주변 낚시터들 수상좌대 예약 전화번호
https://cafe.naver.com/ehdwhddhr/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