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비하여 기온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전형적인 늦 가을 날씨속에
출조 여건은 좋은 모습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충주호 붕어낚시 여건도
좋아 보이네요.
주초의 낚시터 모습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솔낚시터에
출조한 조사님들 허리급부터 준 월척붕어 까지 고른 씨알로 손맛 보셨습니다.
서운리 솔 전경입니다.
이제 늦 가을 모습으로 물안개가 피고있는 아침 풍경입니다.
충주댐의 만수위속에 올 시즌은 좀 더 길어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봉선 어르신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어르신 86서의 연세에 체력도 대단 사십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35cm 허리급을 비롯하여 3수 하셨습니다.
어르신 살림망입니다.
방생해 주시는 모습 이구요.
진천사장님은 준척급 하셨습니다.
2수 하셨습니다.
방새하시는 모습 ~~~
8~9치급으로 손맛 보셨구요.
역시 방생해 주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