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백갈매기님 저한테는 그런못에 안 넣어주나요?
일전에 신광못 위에있는 소류지에 갔다가 밤새 꽝~!!
무거운 짐 짊어지고 왔다갔다한다꼬 고생엄청했슴돠~ㅋㅋㅋ
아마도 2박 일정으로 이달말일쯤에 드리대러 갈겁니다
대물할수있는곳 추천부탁드리구요 조황정보 자주 좀 올려주셈^^*
아...여기에는 글을 남길 수 있네요..^^
안녕하세요.백갈매기님....사장님이라 불러야 하나...^^
지난번 안산에서 내려온 형과 대구에서 산다고 한 낚시 한지 얼마 안 된 초보조사입니다..^^
지난번엔 따뜻한 배려로 같이 낚시도 하고...재미있게 놀다 갔습니다..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여건이 되지 않아.이제서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늘 대왕님께도..지난 번에 주신 수제찌도 잘 쓰고 있어요..^^
지금은 회사일로 바빠서 영천까지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다시 내려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 땐 좋은 저수지로...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리고..그 때 밥도 사주신 푸른 님과...좋은 채비법을 갈쳐 주신 싸아부 님과...코뿔소 님께도..
안부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백갈매기님^^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밤이깊어가고 있는 지금 장사는 안하시고 또 쪼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부산에서도 보입니다.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시고, 건강도 조금챙기시고 ...
시간이 나면 또 영천땅을 밟도록 하죠.
오늘 인사드린 조사장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일전에 신광못 위에있는 소류지에 갔다가 밤새 꽝~!!
무거운 짐 짊어지고 왔다갔다한다꼬 고생엄청했슴돠~ㅋㅋㅋ
아마도 2박 일정으로 이달말일쯤에 드리대러 갈겁니다
대물할수있는곳 추천부탁드리구요 조황정보 자주 좀 올려주셈^^*
하셨는지요.......*^^*
아 영천땅엔 제가 갈못들이 넘 많은데....
시간이넘 않나네요....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죠.....^^
거기 물색과 그림하나는 끝내주는데 이제는 시기가 좀 ...ㅎㅎ
피데기님^^ 너무 깊은데 말고 가까운데 찔러줄께요.^^ ㅎㅎㅎ
저 요즘 거의 매일밤 케미꺽어 보느라고 잠 잘 못자요.
가을이 되니까 잠자는 시간도 아깝다는.... 오늘은 이놈들이 어디 까지 이동했을까 그거 관찰하느라고....ㅎㅎㅎㅎ
붕어 움직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 하거든요. ㅎㅎㅎ
담에뵈요^^
근데 왜 이제사 찔러준다카는교?ㅋㅋㅋ
암튼 24일 가게되믄 2박할꺼구요 25일 가게되면 1박합니다
무조건 가니깐 그때 보입시다
어떤곳이던간에 대물이 움직이는곳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쪼울맛 나겠지요^^*
바늘대왕님이랑 같이 함 쪼아보까요?
안녕하세요.백갈매기님....사장님이라 불러야 하나...^^
지난번 안산에서 내려온 형과 대구에서 산다고 한 낚시 한지 얼마 안 된 초보조사입니다..^^
지난번엔 따뜻한 배려로 같이 낚시도 하고...재미있게 놀다 갔습니다..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여건이 되지 않아.이제서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늘 대왕님께도..지난 번에 주신 수제찌도 잘 쓰고 있어요..^^
지금은 회사일로 바빠서 영천까지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다시 내려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 땐 좋은 저수지로...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리고..그 때 밥도 사주신 푸른 님과...좋은 채비법을 갈쳐 주신 싸아부 님과...코뿔소 님께도..
안부 여쭙니다.^^
만천하에 공개 했뿌렀네흐미!~~~ ㅎㅎㅎ)
초보라고 공개했다고 혼자 이불속에서 울고 그럼 안되요. 되요....되요...... ㅋㅋㅋ
그리고, 저 장사 소질 없어요 뭔 사장님 입니까. 오래전부터 그냥 백갈매기로 불렀는데 그냥 백갈매기라고 부르세요.
사장님 소리 들으면 몸에 닭살 돋아요. 절대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같은 낚시인으로 대우 받고 싶어요--;;
깊어가는 가을만큼 대물도 싸이즈가 같이 커집니다.^^ 내려오실때 단단히 준비하고 오세요. 대물은 절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ㅎㅎㅎ(사실 초보가 더 쉽게 대물과 만나는 경우도 많던데.... 혹시....흠!~~흠!~==3====3===333)
교진형 쪼매만 기둘려
추석 전에 내리 갈거니까 ㅋㅋ
그나저나 저 처녀둠벙 이제 아작 나겠넹
내 비밀 1호 였는디... ㅜㅜ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밤이깊어가고 있는 지금 장사는 안하시고 또 쪼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부산에서도 보입니다.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시고, 건강도 조금챙기시고 ...
시간이 나면 또 영천땅을 밟도록 하죠.
오늘 인사드린 조사장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