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죽낚십니다.
장계지와 용설지는 하루가 틀리게 물색이 대를 담구기에
좋아지고 있습니다.
장계지는 상류권과 중상류권에서 대를 펴보심이 좋을듯 싶으며
용설지는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대를 펴보심이 좋읃듯 싶습니다.
아울러 용설지는 현재 연안쪽으로 약간의 녹조가 있었던 편입니다.
일죽보는 오늘 수문을 막으며 수초 포인트들로 물이 차여
떡밥과 지렁이 짝밥에 많은 마릿수의 조과가 예상됩니다.
이상 일죽낚시 이호진이었습니다.
조황문의 031-676-9971 011-341-9971
*장계지, 용설지, 일죽보* 물색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