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에 조금 한가한 시간을 이용 목벌낚시터 최사장님과 김용철님 등
셋이서 장어낚시를 출조하였습니다.
출조지는 충주호 본류권에서 목벌낚시터로 이어지는 곳부리 포인트로
바위와 자갈이 많은 곳으로 (진입이 어려운 곳임) 최근에 충주호 장어
낚시가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끌며 이날 "월척"사이트에서 장어낚시
취재를 나와 수상좌대가 아닌 연안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김용철님께서 1.0, 1.5kg의 대물을 낚았으며 최사장님이 총다섯수를
낚으셨고 제가 다섯수를 낚았으나 씨알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조과를 올릴수 있었습니다.
다만 장어낚시가 한자리에서 할수가 없어서 김용철님의 대물장어를
끌어내는 모습은 촬영을 하지못해 아쉬움을 남게 했습니다.
김용철님의 포인트에는 초저녁에 입질이 들어왔고 저가 낚시를
한자리에는 밤9시부터 새벽까지 최사장님은 새벽1시부터 3시사이에
입질을 받아 포인트 여건에 따라 입질 시간대가 다르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해질녁의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최사장님의 낚시대 편성 모습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채비 셋팅완료,,
저녁7시가 넘어서며 이제 본격전인 낚시 시작...
밤9시까지는 별다른 입질이 없는 상태...
새벽을 열고있는 충주호 전경입니다.
"월척" 사이트에서 충주호 장어낚시를 취재하는 모습, (운영자님을 비롯 취재팀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장원은 김용철님,, 정말 장어가 용틀임 하는것 같네요.
멋지죠? *^^*
지난밤 출조팀3명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