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내린비로인해 예상외로 수위가 불어나며 봄시즌 영업이
여의치 않았던 삼탄 명서낚시터까지 물이 차오르며 좌대영업이 가능해졌고
하천리와 서운리권 화암리 꽃바위낚시터까지 정상 영업에 들어갔지만
아직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에비해 시즌이 늦어지고있는 상태에서 이번주말경부터는 충주호를
찿는분이 조금씩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저수위 상태에서 큰폭의 수위변동이 없을것으로 예상되는 올해는 많은
분들이 좋은 조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화암리 꽃바위낚시터 전경과 명서리에서의 루어낚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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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터질것만같은 해당화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암리 꽃바위낚시터 전경입니다.
오름수위를 보이고있으나 아직은 맑은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깔끔히 정비된 꽃바위낚시터 좌대전경입니다.
이번시즌에 보일러까지 설치된 모습으로 좀더 편안한 낚시를 즐길수있겠습니다.
명서리 정암마을앞까지 물이차오른 모습으로 루아낚시를 즐기고있는 모습입니다.
씨알좋은 끄리를 낚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