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에는 큰 영향은 없었지만 태풍이 지나가고 주중인 현재
장어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줄어든 모습으로 몇일동안 별다른
조황을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줄어든 상태로 조황도 좋지는 못한 가운데
대구에서 오신 황치용님께서 동량면 미라실권에서 2박낚시를 하셔서 1
kg급을 비롯하여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으며 20여m의 깊은 수심대에서
동틀무렵 새벽시간에 kg급입질을 받으셨습니다.
생각외로 밤기온이 차가워 추위에 떨었다며 출조시 방한복 든든히
챙기실것을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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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1kg급의 장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신 황치용님의 모습...
대상어를 만나기위해 밤을 지새운 조사님 피곤은 하지만 즐거운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황치용님의 조과...
충주 현지꾼이신 고득현님의 700g의 장어,,, 가족들의 보양식으로 손질하기전 한컷...
고득현님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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