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간간히 내리던 비가 오늘 오전에 제법많은 비가 내렸으며
충주댐 현재수위가 125.7m를 보이며 육초대가 잠기면서 호조황의
기미를 보이며 하천낚시터에서 마리수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으며
이번주에 가장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저수위로 인해 낚시가 힘들었던 명서낚시터에도 일부좌대를 뛰웠으며
많은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2일후면 전 좌대 영업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명서리권 등 미라실, 서운리권에 노지낚시에도 붕어 조황을 기대해볼수
있겠으며 명서리권에는 토종메기와 장어낚시 여건도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대부분의 낚시터가 이미 예약이 끝나가고 있어서 출조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하천 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육초가 제법많이 잠긴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오전에 강한 빗줄기가 내리며 새물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골자리 상류에도 많은 물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
오름수위에 대비해 1m내외의 낮은 수심으로 수상좌대를 옮기고있는 모습입니다.
문광석님께서 41cm대물붕어를 낚으셨습니다.
문광석님의 살림망입니다.
준척급으로 10여수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10여수가 넘는 붕어외에 누치입질이 많았네여...
명서리권 전경입니다.
정암마을 앞 명서낚시터 배터 전경으로 수위가 제법많이 오른 모습입니다.
비가 그친뒤의 명서낚시터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계곡물도 늘어나 작은 폭포를 만들었네요.
절반정도의 수상좌대가 물에 뜬 명서낚시터 전경입니다.
좋은 조황도 예상이 되지만 넘 멋지네여...
토종메기 및 장어 미끼로 각광받는 거머리 전문 취급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