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호 현재수위가 127.1m를 보이며
육초대가 잠기기 시작 지난밤부터 산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육초대의 가장자리와 골자리에 산란을위해 많은 붕어들이 들어온
모습을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고 있으며 지난 밤낚시에도 수심1m권의
얕은 수심에서 붕어입질이 이어졌으며 떡밥보다는 지렁이 미끼에
좋은 입질을 보였습니다.
아직 그렇에 많지않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있어 낚시터마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름수위속에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9홉치급을 비롯 마리수는 많지 않으나 좌대마다
붕어입질을 받았으며 목벌낚시터에서도 붕어 6수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며
깊은 수심대에 위치한 좌대는 누치입질이 많았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남한강낚시 홈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육초대가 잠기고있는 모습입니다.
밤낚시후 지금은 취침중...
좌측 골자리에도 물이 차오르고있는 모습...
취재중에 지렁이 미끼에 8치급의 붕어를 낚아내는 모습입니다.
방금낚인 붕어는 상처하나없이 너무예쁘네여...
아침에 수초대로 좌대를 이동하여 입질을 보셨다고...
월척에서 조금빠지는 준수한 씨알로 조사님은 주무시는중에 살짝~~
8치급으로 손맛을...
깊은 수심대에는 누치입질이 많았습니다.
(목벌낚시터)
마즈막재에서 바라본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골자리에 놓인 좌대에서 좋은 입질이...
관리사 옆 골자리 전경...
1mrn권의 얕은 수심에서 붕어의 입질이...
8치급을 비롯 6수의 붕어를 낚으신 짱뚱이님의 포즈.
짱뚱이님의 살림망...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