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해지며 월상 둠벙에도 20여명이 넘는 제법많은
조사님들이 찿았으나 이곳역시 강추위로 인한 저수온으로
조황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낚시를 하신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빈작을 면치 못했으며 일부
포인트에서 7~8치급으로 낱마리 조과에 월척붕어 한수를낚아논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좀더 오르면 좋은 조황소식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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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 전문취급
어제 오전에만해도 얼음이 얼었던 월상수로 상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날씨가 풀리며 출조객은 늘었지만 조황은 부진한 상태...
부진한 조황속에 8치급두수가 낚인곳으로 예민한 입질을 보인다고...
수로와 둠벙사이 둑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다대편성을 하신분도 계셨으나 조황이 부진하기는 마찬가지...
밥낚시에 짧은대로 바꾸신다는 조사님...
오늘 유일하게 낚인 턱걸이 월척붕어의 모습...
오전 낚시에 7~8치급으로 두수를 낚으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