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오늘 오전부터 살아난 조황

눈이 내리면서 월요일 부터 조황이 잠시 주춤 해져 하루는 생자리 포인트 조황확인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가 봅니다. 생자리 포인트에서 붕어 얼굴 보지 못하고 배스 한마리 보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우측 포인트 19일 평택호 곳곳을 들러 보았습니다. 연안에서 4m정도 까지 물색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아직은 이른듯 합니다. 이 처럼 물색이 맑습니다. 철수길 낚싯대는 펴지 못하고 조사님들의 조과 확인만 하였습니다. 이 곳도 대부분이 1수-10여수 정도로 자리편차가 심하였습니다. 20일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니 조금 더 좋아 질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살림망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하루차이로 수초가 많이 자랐습니다. 평택호 아직은 살란이 조금씩 이루워졌다 멈췄다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어제 늦은 철수뒤 저녁을 먹고 밤 12시경 다시 출조한 대물로 부터 온 전언입니다. 새벽과 이른아침 곳곳에 계시는 조사님들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 어제 보다도 활발에 입질에 조과 소식이 들려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조황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물낚시 미끼인 탱글탱글하면서 씨알좋은 새우 있습니다. 대물낚시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330-9번지 매장 문여는 시간 새벽:5시 문닫는 시간 11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