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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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IP : 35ff5852de9f138 날짜 : 조회 : 3009 본문+댓글추천 : 0

저녁식사후 7시가 훨신 지난시각 촌가 뒷켠의 바람은 强風 그러나 몇일간의 빈자리를 메꿔야 겠다는 일념으로 간다......... 아마 이 바람 정도면 합천호 전체 통틀어서 몇 사람이 앉아서 낚시를 할까하는 생각이 앞서고 물가에 다다르니 틀림없는 狂風이다..... 조건없다. 내려가서 하든 못하든 결정하자 . 도로위의 바람은 강해도 물가의 바람은 수면을 스쳐가는 그런 바람일수도 있다하는 경험으로,,,.... 앉으니, 역시 바람은 ??듯 불어도 캐미라이트만 주시할수 있는 그 조용함과 멀리~ 가끔씩, 울음 소리는 부엉이와 고라니 소리라고 하는것. 건너편 마을의 불빛뿐 어제와는 달리 비온뒤 하늘엔 축하라도 내리듯 별똥별이 자주 흐르는 밤,,, 역시 후회없는 합천호반의 분위기다. 그림에서 말했듯이 조명이 시원 찮다. 그리고 뜰채와 카메라까지 휴대못했으니 이거 낚시 다시 배워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처음에는 두바리만 큰놈으로 만나고 일어나자 했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감사합니다. 매일 속보는 홈페이지에서 한글은 합천호낚시 영문은 www.hcfish.comln.cgi?p1=MDYgIDEwICAgMjRvcmkgx8+zqiBj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