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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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산리 4짜포함 마릿수 붕어조황 [추가],명서 4짜 대물붕어 장어, 서운낚시터 소식 ~~~

IP : 4cb43f012d0c7da 날짜 : 조회 : 4002 본문+댓글추천 : 0

후산리 낚시터 오랜만에 4짜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마릿수 조과까지

대박에 가까운 조황이 이어졌으며, 장어낚시 조과도 이어지며 앞으로

꾸준한 출조가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후산리낚시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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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산리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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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골자리에 좌대 거리도 멀어서 조용한 낚시를 즐기시기에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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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하나에 좌대하나 배치한곳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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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식님 멋진 덩어리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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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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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손에 들고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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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좋고 진한손맛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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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급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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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급 씨알로 김주식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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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후 모두 방생을 해 주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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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님은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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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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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준비를 하시는 노조사님들께서도 손맛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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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cm 허리급 올리시고 낚시대를 치고 나가서 찿지를 못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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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손맛은 보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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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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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조사님 장어손맛 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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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빗깔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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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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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신가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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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도 두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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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용 사이즈로 두수입니다.

명서낚시터 오름수위에 물색도 좋아지고 낚시 여건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저수온을 보이며 기대만큼 좋은 조황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며 오늘 새볔부터 

4짜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붕어입질이 살아나고 있으며, 장어 조황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어 이번 주중의 조황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명서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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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서뱃터 모습입니다.

충주댐 현재 수위에 주차공간도 넓고 낚시터 진입하기에 수월한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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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가 올라주니 멋진 노송이 눈에 들어 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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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고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낚시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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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색또한 낚시하기에 적당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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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쪽에는 노지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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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태에서 수위가 유지되고 수온만 좀 더 올라주면 다시금 호조황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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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는 좌대가 만석으로 주중에 출조계획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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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낚시를 하신 등불님께서 덩어리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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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붕어도 멋지고 등불님 포즈도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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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불님의 4짜 대물붕어와 월척급 한수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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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앞으로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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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불님 외에도 조황이 있었으나 미리 방생을 하신분도 있고요.

내일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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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님 철수하는 중 배위에서 포즈를 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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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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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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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낚시를 하신 정창수님 준수한 씨알로 손맛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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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첯 출조에 장어 얼굴은 보셔서 다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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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사님 조과 ...

 

[서운낚시터 입니다.]

몇팀의 출조속에 붕어와 장어 조황은 힘든 모습 이었지만

80cm급 대형잉어 조과가 있었으며, 이제는 충주호에서 보기가 힘든

빨래판 향어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셨습니다.

 

서운리에도 수온이 좀 더 올라주면 장어조황 소식도 기대를 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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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낚시터 아직은 한산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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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낚시터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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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에서 오신 김재권님 대형급 잉어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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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cm급 잉어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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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귀한 어종이 되어버린 빨래판 향어로 손맛 보신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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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남한강낚시 연락처 043-853-3808~9 / 011-461-2884
대표 박희열 취급품목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가이드지역 충주호 탄금호 홈페이지 http://nhk-fishing.com

1등! IP : 9f3f7e4c8b1e41b
어제밤 명서에서 노지 맨 아래쪽 1박 하고 아침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붕어 8치 딱 한수
누치 어린놈 2마리
수위는 새벽에 점점 올라오고 찌는 점점 잠기고
설래이는 마음으로 하루밤 보내고 왔습니다
낮 조황부터 기대된다고 하시지만 저는 생업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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