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이지만 새우났시가 좋아 경북에 가끔갑니다.
26일(목), 영천 북안의 계곡지에 하루 전날 자리를 잡고 제방 우측도로에서 건너편 부들이 있는 곳으로 대를 폈습니다.
대구에 지인이 있어 저녁 때 들어올테니 자리를 잡아두라고 하여 제방우측상류 도로 쪽에 주차 시키고 차 밑 최상류 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자리를 잡아두려고 조그만 의자. 새우쿨러, 파라솔 가방(우산은 빼놨음), 장화등을 벌려놨습니다.
한 오후 3시30분경 대구 28 XXXX 번호를 단 회색 소나타2가 들어와 제 차 주변에 주차를 하더군요
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분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반바지,나시차람)이 보였습니다.
저를 보고 벌써 기시냐고 하기에 아니 잠깐 쉬러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 사림이 부지런히 여기 저기를 오가더니 제차를 슬쩍보는데 제차는 썬팅이 짙은 편이라 저는 봤는데 그 사람은 제가 자는줄 알았나 봅니다.
차를 상류쪽에 후진 주차를 하더니 잠시 후에 급하게 빠져 나갔습니다.
좀 이상하여 10분 후 자리에 가보니 새우쿨러와 낚시 의자가 없어졌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뭐 이런시끼가 다 있나, 순간 열이 나데요, 영천IC까지 갔는데 이미 튀었더군요
새우쿨러 안에는 1/3도 사용안한 포스 원줄(\23,000),리빠. 캐블라 6호 목줄,줄자, 캐미등등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충남 송악지에서 97년 6월3,5 /3.0/2.6낚시대를 누가 밤에 훔쳐간 뒤 처음이었고 경북의 그 좋은 낚시터 인심에 먹물이 껴얹는 행위였습니다
여러분, 요즘 이자슥이 났시터마다 다니면서 싸슬이를 하는 것 같은데 잡아서 콩밥먹여야 합니다. 낚시잘되냐고 말걸은 후 에 벌건 대낮에 눈 앞에서 훔쳐가는 간 튀어나온 자슥을 신고합니다
1. 차량 - - - 대구 28 XXXX( 차량 우측 범퍼 모서리기가 깨졌는지 테이프
를 40cm 정도 부착했음)
차량 앞좌석 대시보드 위에 보라빛 나는 경광등 있슴
2. 인상착의 - - - 남자, 40대 중반의 키 170cm정도
머리는 약간곱슬에 얼굴이 마른형
여자, 30대 초반에 158-160cm 정도의 키
흰색 모자를 썼고 긴 단발머리(어깨정도에 오는)
이 사람들의 소행(백주대낮에 신속성)으로 보니 초범은 아니고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낚시하시다가 이런 차량오면 행동을 주시하시고 범행현장을 보시면 차량번호를 신속히 112로 신고 바랍니다.
그 놈도 이 글을 보고 있겠죠
니 이제 내가 얼굴과 차량을 분명을 기억하고 있으니 나 한테 걸리면 그 날로 제사날인줄 알기라. 니가 범행을 안하고 시침 띠도 이글을 일으시는 다수의 조사님들이 니 차를 필히 빵꾸와 유리창 파손은 마사지시킬끼니 그리하여 니를 낚시터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여야만 대구, 경북조사님들 체면이 서고 선량한 다수의 조사님들을 보호해야 않켔나, 이 자슥아
이제부터 니는 잠도 편히 못잘끼다. 대구28 차량이고 니 차의 특징을 글로 올렸으니 니가 사는 주변사람중 하나님이 보내는 천사조사님을 통해 니가 누군지 들통날끼기 때문이지
내 새우 쿨러 안에 밤에 먹을려고 영천에 나가 시청 앞 롯데리아에서 사온 새우버거 하나 있었는데 그거 먹었다면 하나님이 벌을 내려 식중독걸려 고생하며 죄값을 받을끼다.
이 놈의 자슥 신고해 낚시터 양심 지킵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일(목), 영천 북안의 계곡지에 하루 전날 자리를 잡고 제방 우측도로에서 건너편 부들이 있는 곳으로 대를 폈습니다.
대구에 지인이 있어 저녁 때 들어올테니 자리를 잡아두라고 하여 제방우측상류 도로 쪽에 주차 시키고 차 밑 최상류 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자리를 잡아두려고 조그만 의자. 새우쿨러, 파라솔 가방(우산은 빼놨음), 장화등을 벌려놨습니다.
한 오후 3시30분경 대구 28 XXXX 번호를 단 회색 소나타2가 들어와 제 차 주변에 주차를 하더군요
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분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반바지,나시차람)이 보였습니다.
저를 보고 벌써 기시냐고 하기에 아니 잠깐 쉬러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 사림이 부지런히 여기 저기를 오가더니 제차를 슬쩍보는데 제차는 썬팅이 짙은 편이라 저는 봤는데 그 사람은 제가 자는줄 알았나 봅니다.
차를 상류쪽에 후진 주차를 하더니 잠시 후에 급하게 빠져 나갔습니다.
좀 이상하여 10분 후 자리에 가보니 새우쿨러와 낚시 의자가 없어졌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뭐 이런시끼가 다 있나, 순간 열이 나데요, 영천IC까지 갔는데 이미 튀었더군요
새우쿨러 안에는 1/3도 사용안한 포스 원줄(\23,000),리빠. 캐블라 6호 목줄,줄자, 캐미등등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충남 송악지에서 97년 6월3,5 /3.0/2.6낚시대를 누가 밤에 훔쳐간 뒤 처음이었고 경북의 그 좋은 낚시터 인심에 먹물이 껴얹는 행위였습니다
여러분, 요즘 이자슥이 났시터마다 다니면서 싸슬이를 하는 것 같은데 잡아서 콩밥먹여야 합니다. 낚시잘되냐고 말걸은 후 에 벌건 대낮에 눈 앞에서 훔쳐가는 간 튀어나온 자슥을 신고합니다
1. 차량 - - - 대구 28 XXXX( 차량 우측 범퍼 모서리기가 깨졌는지 테이프
를 40cm 정도 부착했음)
차량 앞좌석 대시보드 위에 보라빛 나는 경광등 있슴
2. 인상착의 - - - 남자, 40대 중반의 키 170cm정도
머리는 약간곱슬에 얼굴이 마른형
여자, 30대 초반에 158-160cm 정도의 키
흰색 모자를 썼고 긴 단발머리(어깨정도에 오는)
이 사람들의 소행(백주대낮에 신속성)으로 보니 초범은 아니고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낚시하시다가 이런 차량오면 행동을 주시하시고 범행현장을 보시면 차량번호를 신속히 112로 신고 바랍니다.
그 놈도 이 글을 보고 있겠죠
니 이제 내가 얼굴과 차량을 분명을 기억하고 있으니 나 한테 걸리면 그 날로 제사날인줄 알기라. 니가 범행을 안하고 시침 띠도 이글을 일으시는 다수의 조사님들이 니 차를 필히 빵꾸와 유리창 파손은 마사지시킬끼니 그리하여 니를 낚시터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여야만 대구, 경북조사님들 체면이 서고 선량한 다수의 조사님들을 보호해야 않켔나, 이 자슥아
이제부터 니는 잠도 편히 못잘끼다. 대구28 차량이고 니 차의 특징을 글로 올렸으니 니가 사는 주변사람중 하나님이 보내는 천사조사님을 통해 니가 누군지 들통날끼기 때문이지
내 새우 쿨러 안에 밤에 먹을려고 영천에 나가 시청 앞 롯데리아에서 사온 새우버거 하나 있었는데 그거 먹었다면 하나님이 벌을 내려 식중독걸려 고생하며 죄값을 받을끼다.
이 놈의 자슥 신고해 낚시터 양심 지킵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