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에걸처 당산지 밤낚시도전을 하였습니다.
저녁늦게 도착하여 부산하게 움직이다보니 12시가 되었습니다.
새우와 콩을 미끼로 하였으나 말뚝이 였으며 움직이지는않는 상태 였습니다.
1일을 허탈하게 보내고 2일째 재도전을 하였으나 혹시나가 역시나 였으며
입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일행2명과 함께 였으며 역시나꽝이 였습니다.
아침결에 떡밥낚시로 바꾸어 시도해보니 10~15센티 정도는 헤아릴수없이 많이 올라 옵니다.
월 과의 조우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워들의 물놀이
행사는 상당히 많습니다 솜씨가 없어서 못잡았으나 여러분은 많이
잡았으면 합니다
저녁늦게 도착하여 부산하게 움직이다보니 12시가 되었습니다.
새우와 콩을 미끼로 하였으나 말뚝이 였으며 움직이지는않는 상태 였습니다.
1일을 허탈하게 보내고 2일째 재도전을 하였으나 혹시나가 역시나 였으며
입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일행2명과 함께 였으며 역시나꽝이 였습니다.
아침결에 떡밥낚시로 바꾸어 시도해보니 10~15센티 정도는 헤아릴수없이 많이 올라 옵니다.
월 과의 조우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워들의 물놀이
행사는 상당히 많습니다 솜씨가 없어서 못잡았으나 여러분은 많이
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