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갈림길에 해보진 않았던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이 길이 누군가에겐 행복과 즐거움이 이어지는 길이 되길바며,
그 시작의 한페이지를 달려봅니다.
모두가 찾지 않았던 잊혀진 저수지에 무모한 도전을 시작으로 엄청난 붕어들의 힘을 느끼며,
웃음이 가득했던 그때의 즐거움은 우리만의 행복이 아님을 알고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고
짜릿한 손맛은 제몫이 나였나 봅니다. ^^
사랑하는 동생의 엄청난 붕어
기대하지 않았던 도전은 그렇게 모두에게 흥분과 전율을 ~!!!
비와 강풍을 동반한 날씨에도
열정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들인것 같습니다.
대단해요~!!!
찌낚F.C 여러분
이렇게 시작되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따뜻한 온기를 느껴봅니다.
찌낚F.C
붕어 갑옷 두른 붕어
엄청난 힘을 가졌겠죠^^!
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사랑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