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신양수로에 회원분들이 계시다 하여
하루 낚시를 하기로 하고 예당 저수지와 연결된
신양 수로에 다녀 왔습니다.
전원 몰황이었습니다.
아직 좀 이른듯 합니다.
수심도 좀 깊었구요. 붕어들이 라이징은 하는데 물지는 않더라고요. 쩝~
올해 들어 처음으로 꽝을 치고 돌아 왔습니다.
사진만 감상 하시죠 ^^
하루 낚시라서 좌대를 펴지 않고 발판만 펴서 낚시를 합니다.
총 9대 편성 합니다.
요상한 미끼네요. 바늘에 꿰어 쓰기는 좋습니다.
짧은대는 20대 긴대는 36대로 편성 합니다.
수심이 좀 깊어요 많이 깊어요 기대감은 사라지고 ㅎㅎㅎㅎ
동호회 후배님 입니다. 역시꽝~
동호회 회원님이십니다. 역시 꽝 ㅡ,.ㅡ
불법 좌대 입니다.
현지인이라고 하는데 자리만 맡아 놓고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않더군요 ㅎ
포인트는 정말 예술 입니다.
바닦이 지저분 합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참 좋습니다.
맑은 하늘은 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요거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한번도 쓰지 못하네요 이번출조에는요 ㅎㅎ
오전 커피 묵고 철수 합니다~~
깨끗 하게 정리 하고 집으로~~~
다음에는 붕어 얼굴 보여드릴께요.
하루 낚시는 좀 짧은듯 해요~~
처음보는 미끼네요 써보고 싶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화이팅
올봄은 편차가 너무 심하네요.
주말꾼들은 거의 듁음입니다. ㅎ
월척 우측 광고란에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화보 고맙게 보았습니다.
이틀 전 무한천(신암수로)에서 꽝입니다.
담엔 대물상면 하세요
대물 상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