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전투다” 강전혁프로님과 안면읍 창기저수지(토종터)에 동출하였습니다.
촬영 현장은 여러 번 본적은 있지만 낚전 촬영은 처음이였는데 정말 전투를 방불케하는
현장이였습니다. 파라솔도 없이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며 수초작업한는 모습이며 리얼로
방송을 하고 계시더군요^^ 더군다나 방PD님은 슬리퍼에 난로 하나로 밤을 버티시고요;;;
토종터에서 하룻밤 즐겁고 우여 곡절이 많은 하루였지만 사람 냄새 풀풀나는 리얼 버라
이어티 “낚전”강전혁이란 사람을 조금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하루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지고 고생했는데 수고 하셨음다. 다음을 기대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