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youtube.com/크크민tv 오늘은 꽃게와 라면을 챙겨서 낚시를 왔다. 지난번에 빙어낚시를 했었던 사정지인데 그때보다 얼음이 더 두껍게 얼어있었다. 구멍을 뚫고 낚시를 좀 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라면을 끓였다. 알이 꽉찬 꽃게를 진라면에 넣어서 함께 끓였다.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은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