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왜 저럴까 싶네요

그냥 저수지 하나 사서 거기가서 놀지,
왜 여러사람한테 민폐를...

10년전쯤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개판 다 됐군여

민물고기 장사하는 사람들일까?
아님 붕어즙 내는 건강원쥔과 일행 ~

대단하다는 말밖에
부지런 하십니다

이건 아닌데....

집구석에서푹썩어라 쓰래기같은 인간들아

못말리는 사람들 입니다,

참~한심한 인간들이네요

경산연지에도 여러동이 있습니다.
밤만되면 차들이 한대씩 들어와서 알박기에서
낚시 하더라구요

물이차기만 기다렸겠구나 튼튼하게도지어놨네
내가볼땐 겨율오기전까지 장박인데

민폐 인간들

옆에 보트까지 띄워놓고 뭘하려는 것인지....ㅠㅠ

뭔 거렁뱅이들이 왜케 많은지...

사람없이 몇일씩 빈좌대에 빈텐트면
나는 무조건 뒤집어논다.
나도 장박좋아하지만 이건안닌듯.
저 인간들도 월척보면서 덜떨어졌기에
야야 여기에 우리아니냐 하면서 히히덕 거릴듯.ㅉ

그냥 측은하네~~
불쌍한 놈들...

촌놈들 휘발유 부어 불붙이고 싶다

분명 문제가 많게는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 생각을 해 봄니다.

비싼 좌대를 구입해서 수중에 설차하고 몇날씩 장박을 하면 괜챤타고 생각을 하시고,
혹여 좌대 살 돈이 없어서 저렇게 임시 철골자재를 이용하여 일품을 팔아서 좌대처럼 설치해 놓고
장박을 하는거는 나뿌다고 생각들을 하시는 건 혹시나 아니겠지요?

저렇게 하는 인간들이 잘했다고 하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고 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경산시에 민원 넣어 놓았습니다.

똥 을 두바가지 텐트 안에 싸질러 놓고 나와야 됩니다

7월 25일까지 자진철거하라고 최고장 붙여놓았답니다. 7월 25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지않을시 경산시에서 철거한다고 연락왔습니다.

그냥 뭐 전세네요

그냥 그지같습니다....

이기심....

집에 안가시나 저분들은;;;;

신고가 답

ㅋ...연지 장박꾼들,,,,이주하셨나???

저수지마다..인근 꾼들이.포인트 독점하는....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