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낚시터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하시는 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같은 벌꾼인 제가 이런 글 올리려니 낯 간지럽읍니다마는..
거두 절미 하고..
월척 메인에 배너 광고 올리시는 낚시점주님들께서 거주지 지역 시,군,읍,면에 가셔서
공공 청소용 공용 포대를 배부 받으셔서 낚시점에 비치해 놓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돈 드는 일도 아니고.. 낚시터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수 있는 기회도 되고 깨끗한 저수지를 찾는 낚시인들이 많으시니
자기 지역에 많이 찾아 오시게 할수 있는 방법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해 봅니다.
횐님들의 의견은 어떠 하신지요???
이도 저도 아니면 자기 요량껏 알아서 청소 해야 한다는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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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점도 많을것 같네요!
하나 예를 들자면;;
의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많다보니...
저의 거주지 동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하는데
자기집 종량제봉투로 착각하시는분도 있더군요.
님의 자연사랑에 공감하며 제가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마대자루 받으러 갈새가 없네여.. 에혀~!!
환경이 깨끗 해야 손님도 올텐데...ㅉㅉㅉ
제가아는 몇몇 점주님들 꾼"들이 가져온 쓰레기를 다 받아 주는 점주님도 계심니다...
청소용 공용 포대 활성화가 되면 저수지 정말로 많이 깨끗해 질것 같습니다
도훈짱님 생각이 참좋은 생각입니다...
저수지 소개도 중요하고 장사도 중요 하겠지만 점주님 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 주시면 훨신 저수지가 깨끗하지 않을까 봅니다.
요즘은 꾼"님들에 생각이 옛날과는 확연히 틀립니다...공용 포대를 낚시방에 설치를 한다면 많은 님들이 활용할것 같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좋은 글과 아이디어 올려 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족에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단지 보완 하자면 공용포대를 낚시점과 낚시터에 두군데 비치 하여 시행해 본후 대 편성시 입질 없는 대는 걷어
버리듯이 회수가 안되는 곳은 없애고, 두 군데다 회수되면 그대로.
낚시터의 포대 회수는 근처의 점주님 께서 순번제로.....
쓰레기 봉투를 낚시점에 버리기 위하여 귀찮게 낚시점에 또 다시 들릴 사람은 100에 100 없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전에 부터 생각먄 가지고 잇엇던 방법 한가지 소개드립니다.
수고를 마다하고 봉투를 낙수방으로 가져 오시는 분께는 커피나 음료 한잔에 1,000원 정도의 상품권 !
상품권에 현금엎쳐 필요한것 구매 !
이렇게 하시면 점주님은 손해가 아니라 득.
이 방법을 시행하시는 점주님은 저에게 "지적 재산권"'주셔야 합니다.
쓰레기 없어 지는날 까지 몸 부조라도 마다 않겠습니다.
물건 파는 것만 신경쓰시지 마시고
쓰레기 수거에도 더욱 신경써 주시면
더 발전하는 낚시터와 낚시점이 될 것입니다
짱님 멋진 의견 이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어차피 저수지 조황보러 사장님께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실텐데..
저수지몇곳 정하셔서 분리수거 쓰레기통이나 마대자루 설치해놓으시고..
그 쓰레기통에 '조황문의 : **낚시'라 적어놓으시면 홍보가 훨씬 더 잘될텐데요..
마대자루 수거하러갈때 저수지가시면
조황정보나 현 저수지상황도 발빠르게 파악되실텐데..
이렇게 하기엔 여건이 안되나봅니다..
추천 콱..
현실적으로 공용 마데를 행정 관청에서 교부받는일은 참....힘듭니다.
그 인간들이 그걸 무상으로 줄리도 만무하고...
절대 않줍니다.
마구마구 준다면야...
점주님들이 그걸 마다할리가 만무합니다.
꿈과 현실은 너무 멀어용~~~!!
좋은 의견 우리나라 좋은나라 될려면 아직은...
현실은 실천 입니다 현실은 좀 힘들고 어렵 지요 뎃글 사연 처럼 될수 있다면 낚시인 한사람 으로써 자부심을
느끼 겠지요 우리 모두가 내하나 쯤은 아니한 생각을 버리고 모두가 환경 개선 동참 합시다...............
희망사항 일뿐입니다......
자체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을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낚시점의 경우 손님이 가지고 오시는 쓰레기 모두 다 받아줍니다.
사장님이 직접 분리 수거 하셔서 필요하신 분에게 캔이나 병 등은 드리기도 하시고요..
제가 사는 곳 인근의 부여 백제 낚시 사장님도 쓰레기 수거해가면 반갑게 받아주십니다.
도훈짱님의 의견처럼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쓰레기 봉투 50리터 짜리 4개나 담아 왔다는...
점주님들의 솔선 수범이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희나리님 말씀처럼 쓰레기통에 조황문의**낚시 ***-**** 의견은 좋으나 ~~
과연 점주 님들 ~~~~
그리고 무엇보다도 낚시 개개인의 의식이 문제입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구요 저 또한 10여년전에는 그냥 버렸습니다만
요즘은 저수지 관할의 쓰레기 통투 구입하게나 (약 1300원 정도면 100리터 구입가능 )
그것두 안되면 집에 가져와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좋은 의견이나 현실과는 좀 먼듯한 느낌
동의하고 싶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 올린적있었는데..
현실은 그게 잘안되나봐요..
생수대신 쓰레기봉투 지급이라고 조행기에 올린적있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벌꾼들이 사고가 안바뀌면 어려울듯합니다..
맨날 지킬수도 없고,,,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작은 것이 큰성과를 올릴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될것 임에 틀림없습니다
쓰레기 봉투뿐 아니라 수거 후 양이적을 땐 싣고가 처리하지만
많은양의 쓰레기는 면사무소 민원홈에 올리거나 담당자에게 전화로 요청하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저수지도 지자체에서 보존관리 할 의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제안에 한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