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호엔 붕어산란기에 맞춰 불법좌대가 포인트

곳곳에 설치되고 있네요
부사호 소황교부근 증산교 부근 본 이름모를 셋수로 할거없이 계속 늘어나는데 눈짐작으로 세어도 50여개는 넘는 불법좌대가 설치돼 있네요
매년마다 되풀이되는 불법좌대 시즌이 지나도 철거 하지않아 텐트는 찟겨나가 나풀거리고 좌대는 부서져 포인트마다 흉물로 남아 있네요
포인트 마다 불법좌대 설치 해놓은 조사님들 때문에 새벽부터 나와 자리찿으려 부사호를 한바뀌 돌고 있네요
그런데 불법좌대 설치 해놓고 낚시 하는 분들은 찿아볼수가 없어 더욱 화가 납니다
정말 양심없는 이기적인 조사님들 ㅠㅠ
하루빨리 불법좌대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걸뱅이~!!
낚시는 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
모두를 위한 배려가 잇어야 하는데
환장병환자만
있군요.
옆에서 낚시 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와서 자기 대핀다고 치우 라고 한데요
그래서 맨날 싸움 난다고 그냥 낚금 시켜 버리는게 낫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