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대 국회가 사실상 끝났다고 합니다 내달 29일까지 이나 탈락자들 , 해외출장 , 뭐 여러가지 이유로
개점 휴업이라고 하는데 세비는 1400만원씩 매딜 20일 꼬박꼬박 월급통장으로 지급된다고 하네요
일부에서는 직무유기 라는 얘기도 있지만 참 답답 합니다...
정작 서민들을 위한 민생법안이 14700건 에서 6400건이 상정도 못해보고 자동폐기 된다고 하네요
국민을 위한 국개의원 나리들 이제는 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든 야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똑같네요
월님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어찌들 생각 하시는지요
허심 탄회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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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을 국회로 보내주는 국민에게도 일단의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한편,
쓰레기같은 국회의원들을 자동폐기하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지국에서 다 시행하는 가정상비약/구급약 약국외 판매제도도
저마다의 이해(표 득실)관계 때문에 처리 못하는 국회,
문닫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히 문닫기 어려우면 어떻게 솎아내는 장치라도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도태시키는 장치가 시급합니다
돈많고 구급하면 의사 멱살잡으면 되고
돈없고 구급하면 얌전히 줄서있어야되고
돈많고 구급하면 교수한테 전화하면되고
돈없고 구급하면 돈을많이 빚을지면되고
돈없으면 김교수한테도 빚지고 이교수한테도 빚지고 몸은 더아프고
돈많으면 김교수한테도 인사받고 이교수한테도 인사받고 몸은 편안하고
가정 상비약인들 안그러하리 구급약인들 그러하리
정치인들 그러하리 정치인인들 안그러하리...
그래서 투표가 중요한데 ... 그리고 병원가야할 사람이 있네요
마치 닥그네의 노처녀 히스테리처럼
이해하세요..
그래도 정당히 그래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