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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일본 놈들이 놋숟가락까지 뺏어갔다고.
왜놈들한테 하도 공출을 당해 먹고 살길이 없어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너희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이명박은 오사카에서 태어났지. 그래서 너희들이 친일파라더구나,
단지 태어난 죄라서.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조국을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우리 어매 잘못이냐? 이명박 잘못이냐?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이더냐?
조국이 없어 이 나라 꽃다운 처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갔다.
그녀들의 잘못이냐? 나라 없는 서러움이냐? 일본 놈의 잘못이냐?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멀쩡한 총각들이 사지로 끌려가고
어린 처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가고
곡식을 수탈당하고
반도인이라 무시당하던 것을
똑똑하게 기억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조국이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조국이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이다.
이제 70을 향해가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 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윳가루로 죽을 끓여먹고 설사를 할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기억나지 않는다 한다. 벌써 62년 전 일이다.
우리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이 끝난 후,
이념의 갈등은 계속되었고 집권당의 부패는 사회로 이어졌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다고.
외려 그때는
또 한 번 전쟁이 나서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팽배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서 우리 어매도 새벽에 투표하러 나간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늙어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갚음 때문에
그들 각각의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그래 장기 집권 잘못됐다. 유신독재 잘못됐다.
그러나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 인권이고 민주주의고 있게 되었다.
나라 뺐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박근혜고 문재인이고 너희들이 선택할 수 있다.
그게 민주주의다.
그러나 알아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이 있다는 것을.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스프를 끓여먹을 수 없다는 것을.
양배추로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이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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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만한 필력은 부족하고 해서 남의 글을 빌려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젊은 세대들은 부모님의 세대 고생하심을 너무 쉽게 잊고 퇴물 취급하는것이 아쉽네요...
제발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셔서 다시는 외세에 휘둘리지않는 나라를 만드시는데
일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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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랑 똑같은행동입니다!
즉..남의글 끌어와 퍼트리는...
뭐...모든 좌파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거 저런거 흘러다니는글 끌어다 옮겨도 안바뀌지요!
좌파가 못마땅하시면 좌파랑같은 행동은 안하셨으면합니다!
이건 그냥 쌈 하자는거지요?
댓글들이 궁금해집니다!ㅋ
지루한 일상으로의 탈출~~~~ㅎ
위의 제목이 너무 똑 뿌러지는것은 이해하지만 좌빨들의 행동과 같이 하지말라는 충고는 과합니다.
윗글에도 적어 놓았지만 표현할수있는 필력은 안되고
남이 표현한것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글이 안보이는지요...
그리고 "스크롤 압박으로 대충훌터본바".
라는 표현은 똥글이라도 글쓴자에대한 예의가 아님니다..
대충보시고 댓글도 대충 달으시고... 그게 맞는 댓글인가요???
치열한 비판보다도 더한 비토 댓글입니다...
차라리 말을 못하게 악착같은 비토글이 더 마음에 와닿을것같네요...
조금 읽다가 저역시 스크롤 내렸습니다
직접 쓰신 글은 아니지만 제목도 맘에 안들고
어른으로써 자식 세대인 20 30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글로 느껴집니다
저역시 어려운 시대를 모르며 살아왔고 역사와 정치에 크게 관심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젊은이들을 죄인 취급하는 글 같아서 그냥 치나치지 못하고 끄적여봅니다
왜 모든 젊은이들을 죄인취급이라고 표현하셔서
혼탁하게 하십니까..
건전한 국가관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20~30대도 많슴니다..
단편적으로만 생각 하지않았으면 좋겠슴니다.
그 시절은 그렇게 사는거고,
이 시절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세월이 똑같을 수는 없지요.
정동영이 하는 말대로라면 rex 님도 고려장감입니다...
옛날 시절로 살으란 말이 아니라 그시대의 부모님 세대들의
고통과 희생의 바탕위에서 오늘날의 풍요가 이루어 졌다는 말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기본적인 국가관이나 희생하신 부모님 세대의
사고 국가관이 세월에 따라 변화하지는 않겠지요....
지금 세대의 좌빨들의 주장과 흐름에 동조하시는 부분도 있으신가 봅니다..
이방원의 하여가의 한구절이 생각 남니다.
"이런들 어떠하라 저런들 어떠하리"
스크롤압박은 퍼온 긴글에는 그렇게 달고 싶어지네요! 죄송합니다!
당최 대가리속에 무었이 있긴 있는데
끄집어 내기는 너무어려운바..
공감하는 글을 빌려서 표현해 보았을 뿐입니다.
열심히 필력을 연마 하여 담에는 좀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슴니다..
이유는?
콧물질질흘리면서 우유가루받아먹던
국민학교시절이생각나서
우리할매.할배분들존경하는마음에
업드려큰절올립니다^^*
이번7월보궐선거에도
어르신분들의 판단력기대합니다
대한민국어르신만세
사진중의 아이중 한명이
혹???? 바람쏙으로님 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을 할 만큼 지식도 없습니다만 좌빨이라는 단어..
본인과 다른 정치색을 띤다면 무조건 적으로 본다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런 상황에서는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싸움만 될 뿐이죠..
20 30대 일부 젊은이들에게 시비거는 제목과 글로 보일 뿐입니다
토론과 싸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좌익과 좌빨의 차이점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어른으로써 자식 세대인 20 30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글"
"모든 젊은이들을 죄인 취급하는 글"
이런 글을 쓰시므로서 모든사람을 안고 대표하여서
말씀하시는듯한 글을 쓰셔서 하는 말입니다.
그시대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허물 ,아픔등은 모두안고 내탓이로소이다라고 안고 가셨슴니다.
당신들은 배고프면서도 배고품을 자식에게 대물림 않기위해........
건전한 좌익은 국가발전에 도움이되는 비판세력으로 남슴니다.
어떻게 지켜오고 만든 나라인데..
좌빨들의 의견 주장에 동조를 하실려고 하십니까. 슬픔니다.
현재 우리는 과거 그상황을 겪어 보지 못했기에 그분들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국가에 해를 끼친 인물들은 다르게 판단 해야 겠지요.
그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 부모님이 계시고 부모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있죠.
여러분의 판단만이 옳은게 아닙니다.
어르신들은 자기가 겪은 지난날에 대한 판단 입니다
그 누가 그 어르신들을 잘못 되었다 할수는 없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만든 정치인들이 반성해야 될일 입니다.
이번 선거가 여야 균형있게 질타해줬다는건 제는 동의 못합니다.
국민을 반으로 나눠 웃음짓는 정치권을 힐난해야지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하여 어르신들을 힐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과 정당은 언제쯤 나올까요.
국민들끼리 의견이 다르다하여 비난하고싸우는한
앞으로 진정한 정치인은 나오지 못할 겁니다
새민련 , 새누리당 두당의 이정치인중에 과연 국가관이 바로서고
진정 민복을 위해 고심하는 정치인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광화문 한복판에서도 "김일성 만세" 라고 부를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라는 QNS도 있슴니다..
아무도 비판을 않하는....
저는 세계사에서 유일 무이하게 과잉 민주주의로
민주주의가 실패한국가로 남지않을까 염려됨니다.
친종북이라는허울속 좌파빨갱이에대한 일반화로의통칭이 아니길바래봅니다.
어이없는 투표결과에대한 구세대탓을 얼핏본적있음에, 그비약적인 해석에 본문과같은 동감을 가져봅니다.
휴~!
이상한구분은 보수우를상대하는 좌친종북으로진보를통칭하는데는 반대하고싶습니다.
분명한건, 여기이렇게 정상과비정상이 공존하는대한민국보다 더하다고알고잇는 북한을 동경할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뭐든, 북한을적으로두고 일본중국과도 편할수없는관계임에도...
정장 속에서, 더시끄러운 현실이 아타까울뿐......
오죽하면, 저런글의 한탄까지나올정도일까요....
내부모할아버지님들의 희생으로 오늘날우리의 삶이 그나마 풍요로운건 누구하나 부정할수없는 사실임에
그책임에대해 다시금 돼새길필요에, 본문에 다시한번 공감......
말씀하신 "친종북이라는허울속 좌파빨갱이에대한" 말에는 동의하질 못합니다.
친종북은 딱부러지게 친종북입니다. 허울이 아님니다.
뭉뜽거려 같이 유화시키려는 걸로 유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수 , 진보 , 우, 좌 얼마든지 존재할수 있는 말이자 이념입니다.
그러나 종북 좌빨은 다르지요..
<<국가가 필요 없으십니까>>
아무리 신자유주의가 팽배하고 무개념한 개인주의가 난무하지만
연로하시고 늙으신 노인들을 제물삼아 썩은뇌, 늙으면 투표권을 박탈해야.....
이런 망발과 망언을 무차별 퍼붓는 좌빨들에게 동조하는 생각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전제 세습왕조 일당에게는 말한마디도 못하는 ...
그런 좌빨들을 옹호하는 진보도 배척합니다...
주변의 쓸쓸하고 외롭게 늙어가는 어른들의 생각도 존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의 삶과 보고 들은 경륜 그분들은 아무리 설득해봐야 변하지 않슴니다.
왜냐고요??
봤으니까요..격었으니까요..
지금의 현란한 ,미사여구의글
이해하고 싶지도 않을것입니다.
너가봤어?? 격어봤어???
그분들의생각은 무식할지도 모르지만 간단합니다.
종북은 종북이고 좌빨은 좌빨입니다..
현 우리나라의 주적은 세습 전제군주로 통치하고 있는 북한 입니다.
오해하지마시길...
나라안의 이견과 국가관을 흔드는 종북 좌빨들의 말을 혼용하시어
헸갈리는 글은 다름니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좌빨은 좌빨이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언제부턴가 보수를기반?으로한 현정부여당에 반하면...
친종북좌빨이란 허울을 하도 쒸워서리....
그중에진짜 좌빨과, 진보라는전제로 얘기하는사람들을 같이묶진말잔얘깁니다.
본문의 원망과지탄은 좌빨이라고 통칭하여 패륜아들을 구분없이 지칭하는것 같아서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저건 패륜?에가까운거지, 좌빨에 가까운건또 아니네요....
몇몇 멘트가 좌빨소리들어 부족함없긴하지만...
북한에 대해 한마디도 못한다라는대목?
김일성 게시끼~
이거안하면 진짜 신념굳은 좌빨이겠죠...
이리돼버린 사회현상과정서가 문제인, 패륜과 좌빨의 묘한 조합이긴하지만.....
뭐든간에 슬픈현실입니다. OTL....
서생님 댓글을 열번 넘게 읽었는데 장문은 고사하고 단어 하나에도
꼬투리를 남기지 않으셨군요 점점 무서워 집니다 ㅡ.ㅡ;;
첨으로 님의 댓글에 패배감을 느끼며 챔질이 오늘은 그만 찌그러 지겠습니다
푸후...
귀하...
논쟁보단, 말장난이 관심이엇나보오?
본인 의사표현도해가면서, 일거이득을... OTL....
그런방법이?!!!!!!!!!!!!!!!
이런단어는 어디부터 시작했을까요?
현정권에 반하는 말을 하면 좌빨...그리고 종북...
대하민국 인원의 대부분과 다음세대를 이어갈 젊은 세대를 다들 좌빨... 종북하시면...
다음세대에는 대한민국을 찾아볼 수 있을려나요?
죄다... 좌빨 ..그리고 종북자들인데.....
정치인들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대부분의 국민들을 매도 하고 좌빨 그리고 종북으로 규정짖는 개 만도 못한 짖거리에
동조하기 싫읍니다.
어느 나라가 자기 국민들을 주적으로 표현하는지...
하여튼 어이없는 단어를 쓰는 뇌를 전 연구하고 싶네요...
누가 현정권에 반하는 말을하면 좌빨 종북이라 하던가요>>>
현정권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하십시요..
그또한 개인적인 생각의 자유이니까요..
그러나 세습 전제군주 정치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집단을 옹호하는 종북 좌빨들과
진보라고 가면을 쓰고 선동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대한민국 인원의 대부분이아니고 일부 사고가 편향된 종북 좌빨무리들과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세대에서 선동된 일부 젊은 세대를 일컷는 말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애국적인 국민들과 젊으신 분등이 많슴니다.
너무 못난 정치인들의 전라도, 경상도 이런 정치적인 언변에 현혹되시어
애향심으로 국과관을 혼탁시키는 오류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제세습군주 정치로 통치하는 이북정권은 주적이 맞슴니다.
자기국민이라고 그렇게 포장하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이북주민은 세습전제 군주통치로 살아가고있는 일당과는 분명히 다름니다.
진짜로 가면을 쓰고 진보인척하는 좌빨무리들이 종종 주장하는
"자기 국민들을 주적이라하는 표현" 이라는 말장난에 놀아나시면 곤란합니다.
통일전 까지는 이북주민 동족이지 국민은 아니쥬
그라고 국내 진보세력 좌빨 종북이라 안하쥬 진보세력 안에 좌빨 종북이 암약하니까
도둑놈이 제발저린 격이고 ***
독재자 모신것도 자랑이네
구걸해서 굴종하고 나라한복판 외국군대 주둔도 자랑이면
챙피하고 역사에 지워버리고싶은 굴욕까지도 자랑이여 ㅡ!
보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입니다.
미국넘에게 밀가리 얻어먹고
동포끼리 총질한 사실들이 머가 자랑이고
독재자 대통령이 그리 자랑스러운지 ㅡ
뻑하면 ㅡ
못난 자기얼굴에 침빼는디 모르고 과거 애기는 ㅡ
퍽이나 훌륭하다 ㅡ조상님들
우리 할매.할배분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오늘을 만드신 분들이네요
역사가 부끄러운가요??
그러한 아픔이 있었고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이만큼이라도 사는겁니다 낚시도 하면서요
미국의 앞잡이요?
당시 60년대 북한,중국,소련,월남 주변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사회주의 빨갱이 국가였는데
오직 대한민국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독립국가였습니다
주변 어느나라와 우방관게를 맺어어야 했나요 /중국이랑 ?다행이 미국이 있었기에 공산화되지않은 우리 어르신분들의 자구책이었습니다
독재?? 이런독재보셨나요 무엇이 독재입니까 ?
독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개발도 국민들을 못배우게했어야 독재가 대대로 성공하는겁니다
국민이 가난하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진정 박정희가 독재를 꿈꾸었다면 경제개발을 포기하고 교육장려를 하지않았을겁니다 그래야 독재가 성공하는거니까
그런데 님들에게 독재자로 욕먹는 박정희는 어떠했나요??
구걸하다시피 돈을빌려서라도 이땅에부국강병을 이루었고 교육만이 잘사는길이라 국시로삼으면서 노력하신분입니다
그 덕분에 살만해졌고 민주화도 민주주의도 꿈꾸게 된겁니다
독재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시작을 개척하신 분아닌가요 ?
오늘날 일본에도 미군이 있고
영국이나 프랑스 군사강대국역시 미국이랑 연합해서 우호관계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 국민들은 자존심도 없어 미국이랑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자 할까요
철없이 징징대지말고 현실을 보세요
청계천에 발담그고 더위를 피하면서도 이명박은 개@@ 로 단정지어 버리는 20~30대 보다는
우리할매,할배분들이 더 현실적이고 애국자 입니다
60대 이상되면 뇌가 썩는다고 ?? ㅋㅋ
요즘 20대는 아예 뇌조차 없어 썩을것도 없거든요
단죄해야 하지않나요!
독립군 후손들은 어렵게 사는데
친일파 후손들은 떵떵거리면서 살고
이런 x같은 세상....
모두다 정치인들의 세치혀가 만들어낸
겁니다!!
20~30대 좌빨이라구요ㅎㅎ
금강산에 다녀오신 어르신들은
무엇인지요?
좌파,종복은 누구를 뜻하는거죠?
친일파,빨갱이는 알겠는데요.
정말 못먹고 못입고 자란 제입장에서는 가슴에와닿는말이네요
제목이 이러하다면 수구꼴통아닌 진보님들까지 포함한거 아니죠?
본문의 글은 20~30대 좌빨에게만 해당하는 소리인듯 한데요
왜 20~30대 모든분들에게 좌빨이라고 칭했다는식으로 몰고 가세요?
본인 스스로 20~30대 좌빨인 분들은 흥분하셔도 이해 합니다만
아니시라면 흥분하지마세요]
저는 제가 수구꼴통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렇게 지칭하면 흥분 합니다
20~30대 좌빨 맞으시면 흥분하시면 되구요
제목은 좌빨들은 들어라지만, 내용은 요즘젊은세대들을 비판하는건데....
그중에서도 좌빨만?
40~50대수꼴? 그럼나도 수꼴해야돼는건가?
일반화적인 비판내용을 편파적으로 지목한 제목.
지나라안에서 편을 이리가르려고 눈이벌건거나, 벌써 편갈려있는 이북애들이나...
그목적이 조금다를뿐, 뭐가 틀리려고이러는가?
지금 고뇌의 시간이 사치가 아닌지 생각하라.
제가 이런 제목으로 글을 하나 남긴다면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하는 분들만 저를 죽이려 드시려나요??..
저는 월척 사이트에서 활동량은 거의 없지만 선배님들께 낚시 뿐 아니라 간간히 이런저런 정보도 얻으며 유익하게 생각하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보고나니 이슈 토론방은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을 비방하는 정치 평소에도 보기 싫었는데 이런곳에서 까지 정치인이 아닌 국민도 파를 나누어 비방하는 모습이 보기 안 좋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께서 자식들을 충고가 아닌 적으로 대하며 공격하는 그림이라 더욱 보기 불편합니다
제가 이곳에서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지라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워 글을 남길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남겨봅니다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것이 누구의 짓일지...
밥도 못먹는데, 양담배에 위스키 기울이며, 헐벗은 국민걱정 하는줄 당시 국민들은 몰랐겠죠...^^
당시에도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면, 외정때 독립운동 하신분들께서 뭐라 하실지... 욕을 한바가지 하지 않았겠어요?
그걸 현 사회적 진보나 보수 안보.국가의 존립의 문제까지 언급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시각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말을 갖다 붙이면 그럴싸한것 같지만 ~ 초점이 틀린거지요~~
늙어서 공경받지 못하는 것은 본문에 있는 내용첨럼 그런것을 인지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본주의 시대에 급격하게 빠져들어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예전에는 한 집안, 또는 공동체 속에서 어른들의 자리는 매우 중요했고~
실제로도 그 역활이 보이지 않게 돌아가는 구심점 같은 역활이 됫었죠~
사회가 급격하게 자본주의화 되가면서 ~
가족과 공동체는 더 작은 단위로 깨지거나 없어지고,
모든 삶의 의미 부여는 자본주의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심화되니~
옛것이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고요~~
한가지 예로 스마트폰을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사용하질 못하죠~~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이 끊임 없이 나오면~ 그걸 제일 빨리 터득 하는건~
젊은 사람들일 껍니다~ 나이가 먹어 갈수록 새로운 것을 체득하기가 어렵게 되고요~
한가지 예이지만~ 모든 부분에서 자본주의는 늙어가는 사람들에게 도퇴되게끔 하게 합니다`~
신 자본주의가 무서운 것이 이런것들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먹고 살기 바쁘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 지금 고뇌의 시간이 사치가 아닌지 생각하라. "
이런말도 쓰셨는데~ 이게 신자본주의 페단의 극치입니다~~
자본가가 노리는게 이런거거든요~~
지금 대학생들 보세요~~막스가 얘기했듯이~
창녀가 손님을 맞기위해~ 화장을 하듯이~~
학생들이 자본가에게 나좀 비싸게 사달라고 구걸하듯이 스펙 쌓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막스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선견지명이...
대학은 아니 대학생때는 뭐를 해야 하나요~~
먹고 살기 위한 공부만 해야 하는 시기인가요~~
잘 생각해 보세요`~ 사회 돌아가는 현상을 ~~
자본주의가 우리의 생각마저 지배하게 만드니깐요~~
6.25때 피난 가셨구요~~
거제도 있다가 부산에 정착했답니다~~
이정도면 고생 하셨겠죠~~
그래도 생각은 지금도 진보적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빨갱이식 좌빨 말구요~~
어느게 진실인지 고민을 하신다는 얘깁니다~~
어느 한쪽의 얘기만을 끄집어 와서~~
다 노인네들은 수구 꼴통이다~~
울 아버지가 들으시면 노발대발 하실껍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잔인한했던~
대통령을 꼽던데 그 인물이 이승만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였답니다~~
전두환보다 더~~
나중에 커서 ~ 이리저리 알게 됬지요~~
그말이 틀린말이 아니라는 것을~~
프랑스 사회학자 OOO(이름이 생각 안남~ 자살론 쓴 사람인데..)
그 사람이 연구한 결과 한 사회에서 개인의 자살은 타살이다 라고 정의 내렸는데~~~
그 이유가 경제가 어려울때 자살율이 급격하게 오르더랍니다~
세모녀사건도 그냥 관심없이 세상살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그냥 먹고 살기 힘드니 자살했넹~ 정도일껍니다.
그러나 사회학자나 인문학자들이 보는 세상은 사회가 그들을 죽였구나~ 즉 타살이라고 봅니다.
왜그럴까요~ 보는 관점 시점이 틀리지요~~
세월오 사건도 그냥 보면~ 선장 문제인지, 해경 문제인지~ 암튼 정부의 재난구조시스템이 문제인지 말이 많죠`~
이것도 사회학자나 인문학자들은 신자유주의가(신자본주의)어린 생명들을 죽였다고 볼껍니다.
진중권 조국 유시민 심상점 조순호...등등 얼핏 보면 진보인사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강문만이 얘기했듯이 강남좌파로 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진보 인사들이 상류층이지만 진보적 성향을 취한는데~
그건 허세 허위에 불과하다라는게 그들의 언행이나 행동에서 뽀록이 나오죠~
결국 그들은 이 자본주의 시스템에 잘 길들여진 정치인이거나 유명인일 뿐이죠~~
그래서 오히려 전 새누리당 사람들보다 저런 사람들의 부류를 더 싫어라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눈치만 살살 보는 입진보자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여기서 좌니 우니 따지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을꺼 같은데요~
신자유주의가 이땅에 제데로 박히게 되면 진보고 보수도 없습니다.
자본주의에 탈을쓴 인물이나 집단만 존재할뿐...
~~10년 20년 후에는~
저 위에 어떤 분이 쓴것처럼~~ 먹고 살기가 더 각박해져~ 하루하루 연명하기에 급급 할테니깐요~~
전 좌니 우니 이런것은 우리사회에서 그리 급한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가 우리사회를 얼마나 더 병들게 할지 걱정 될뿐입니다~
저야 길어야 2~30년 살다가 죽겠지요~~~
지금 태어나는 세대들은 뭔 죄를 졌다고~~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정말 무섭지 않나요~~
최근의 대학생들의 행태들이 불과 얼마 안된 얘기들이잔아요~~
2~30년 후에는 사회가 어찌 돌아가고 있을찌 상상만 해도 끔찍 합니다~~
정당한 개인주의가 판치고 자본주의의 급성장 아래
진정으로 인문학(인간)적인 자유가 훼손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대가족시대가 좋았는데 말이죠.
제목도 그렇고 불편한 느낌의 글인것 같군요.
굳이 2~30대를 모두 다 이렇다 저렇다 결론지어 단정적으로 한통속으로 몰아서 바람직한 걸까요...
함께 가는것이지요,, 그들 따로 기성세대 따로 편가르기 할 의도가 아니라면
서로간에 납득할만한 합리적인 설득이 되어야 공감대를 형성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극우나 극좌의 편중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것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하고 반감을 살수 있거든요.
제가 2~30대의 입장이라도 싸잡아 한통속으로 치부됨에 역효과만 있을듯 합니다.
좀더 합리적으로 공감을 살,, 차분하고 성숙한 어조로 소통이 될,,그래야 늦더라도 조금씩 발전도 있을듯 합니다.
덧글을 다는 이유는 반대 의견도 아니고
오로지 격한 단정적이고 험악한 퍼오신 글과 제목에 대한 느낌을 말함입니다.
저도 글을 퍼옴에있어 제목이 맘에 걸리는 부분은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의 주류의견이라고 언론에서 조성하는
노인내들은
"뇌가 썩었다."
"늙어서 판단력이 부족하다."
"투표권을 박탈해야한다"
"늙은이의 인원수가 많아서 선거로는 개혁을 할수가 없다."
"20~30대가 먹여살려야되는 늙은이들"
이런류의 글들이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하게 느끼는
페이스북 등에 무차별로 쓰여지고 있슴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20대,30대 층에서 좌빨들의 이론에 심취한 젊은이들과
건전한 사고방식을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을 분리해야 됩니다.
이런 돼먹지못 이런말을 함부러 찌껄이는 일부 좌빨들을 지칭해서 하는말입니다.
고슴토치부모도 자기 자식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겠슴니까.
하물며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연로하고 노회한 자기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아프게 생각하겠슴니까.
이런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생각들을 좌빨들은 자기들의 이념을 달성키위한 목표로 부인 비난함니다.
물론 거기에 애향심을 이용한 지역주의를 이용하면서 말이죠>>
나라안의 이견은 다둑이고 조정하면서 고칠것은 고치고 해서 발전시켜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세습전제군주 정권으로 정권을 다스리는 일당들을 비판도 하지못하고 찬성 동조하는
좌빨 들과는 분명 다른겁니다.
본인들이 29~30대라고 흥분해서 항의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닫는 생각을 함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개인주의가 팽배해도
국가가 먼저입니다.
이건 불변입니다.
좌빨 종북주의자들만 없어지면 옛날에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보는
정겨운 이웃들과 자역을 떠나서 담소와 환담을 나누는 그시절이 분명이 올것입니다.
왜 우리들이 이렇게 악착같은 사람들로 변해가는지 참 아쉽슴니다.
일본 발전할때 쇄국하고 배척하여 나라 뺏기고 그 피해를 순수한 국민들이 고스란히 (정신대, 노역) 받아내고
지금 그 피해 보상 청구도 안하는게 친일 우익인데 무슨 할말이 이렇게나 많은지모르겟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잘못은 고치고 발전을 해야하는 시기에 무슨 좌빨 타령만 하고 계신지..
미국이 만들어준 독재자 박정희 신화를,. 은혜 받았다 여기는게 웃길 뿐,,, 우매한 국민 소리 듣지 마시고
귀를 열고.눈을 넓게 높이 뜨시고 세계를 보시길..바라며
대한민국이 왜 부패하고 복지가 활성화돼지 않는 나라인지.. 또 국민성은 왜 이렇게 중국 못지않은 미개한 냄비근성인지..
에 대한 문제부터 생각을 하시지요
자기 아들 딸 손자 손녀 욕하는 것 뿐.. 아니 신지요.. 바람쏙으로 님은 자식들 없나요?
자식들한테도 밥상머리에 앉아서 이런 말씀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만..?
있네요,,, 국론분열,,,무조건 자신의말은 옳다...이래서 이슈 토론방이싫습니다...
이건, 단지 어르신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르신들을 왜 무시하냐 정도의 글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빨갱이라는 말이 누구의 입에서부터 나온지는 아시는지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1848
위 본분의 글들은
토론하자는 글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향해 편가르기를 하자는글로 보여집니다...
"늙어서 판단력이 부족하다."
"투표권을 박탈해야한다"
"늙은이의 인원수가 많아서 선거로는 개혁을 할수가 없다."
"20~30대가 먹여살려야되는 늙은이들"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은데 이건 좌빨이 아니죠..
그냥 싸가지가 없는겁니다.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ㅎ ㅎ
과연 개개인의 이념이 있긴 하나요?
냉철하게 내가 내 가슴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보수,진보 그 기준은
어느 지역의 사람이냐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쪽과 관련되면 보수
서쪽과 관련되면 진보
우리나라 인구 비례상 동쪽에 관계된 인구가
많음으로 보수가 승리할 확률 90프로 ᆢ
질좋은 교육을 받고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좀더 향상된
20,30대 젊은층들이 위와 같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또
어른들이 쇠뇌시키는 언동들 ᆢ
과연 그들은 조상들의 어럽고 힘들었던
시대를 모르는 바보,폐륜아들일까요
왜 동쪽에 등돌리면 좌파,빨갱,종북인지
참으로 한심하군요
언제나 바뀔런지
바뀌기나 할런지 ~~~
와국에서 살다오셨나?
닉도 그렇고 한국말을 잘이해 못하시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릴께요,
친일파라 함은
죽임을 위협받고 어떤일을 한사람이나
일본집에서 식모살이,등을 한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서
또는 친일로 조선민족을 핍박해 자신의 부의 축적을 위해
주도적으로 친일을 한사람을 말합니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이나 그들을 돕는 사람들과 달리
그들의 당시 생각은 조선은 망했고 이제 우리는 황국신민이며
조선의 독립은 영원히 없을거라 생각 했겠지요,
밥먹고할일없으니 니편 내편 ...
당신이 국론분열자아님가요,,,
글 올리시려거든 생각좀하고 올리시길,,,
빨갱이로 오해합니다...
즐기시는 것 같네요
그래야 불통이란 소릴 안 듣습니다.
조카와 대화하려고 EXO 멤버들 이름 외웁니다..
군신부자...
한가지는 확실해요.한국에 정치인들은 다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라구요(딱 한 사람만 빼구요......대통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군신부자.....저도 부족 하지만 다들 노력 합시다.....좋은 날 오겠죠...
이제 조금씩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간다는 느낌을받습니다. 정치에도 조금씩 귀가 귀울여지고, 역사에도 이전보다 더 관심이 가곤합니다.
저는 80년대에 태어나 힘든시절이 막끝나고 묵고살만한때에 자라서인지 어르신들의 고생하셨던 기억들을 공감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나의조국을 사랑합니다.
군생활 5년간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기위해
어떤 누구보다 힘든곳에서 열심을 다하였고
지금도 적화통일을 추구하는 북한과 전쟁이 나면
총한자루들고 나라지키다 장렬히 전사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민족 같은핏줄 맞지요.
하지만 모든 문제의 근원은
우리친척 형제 동포들이
김정은이와 북한정권이라 생각합니다.
진보, 보수.
저는 그뜻도 잘모르겠습니다.
뜻을 몰라 어떤것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요즘 대다수 젊은층들의 모습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저희 젊은세대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일선에서, 그리고 보이지않은곳에서
곧 이나라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입니다.
서로 우리가 맞다 외치면
젊은세대들은 혼란속에 아예 무관심해져버릴지도 모릅니다.(물론 당연히 그러면 안되겠지만요)
제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강력히 질타해주셔도 됩니다
지금은 식민지 시대도 아니고 독재정권이 굶주림을 해결하는 세상도 아닙니다.
물론 역경과 시련을 견디고 이겨내신 선배 어른신들의 노력과 성과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시대에 박정희가 필요 했듯이 지금은 좀더 많은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이런한 주장을 좌빨이라 표현 하신다면 당신은 의견에 반대편에 서야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있는 의료보험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시대의 요구에 따라 도입하였고 지금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러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좀 더 잘살아보려는, 좋은 사회로 진보하기위한 노력들을 과하게 폄하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득이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