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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관심주

IP : eb0e211acf9741e 날짜 : 조회 : 2983 본문+댓글추천 : 0

바이오는 이제 단물 빠지고 있고 남은 테마는 무엇인가요 참고로 그동안 역대정부 관심경제가 있었죠 * 김영삼 갱제 개핵( IMF), 김대중 IT, 이명박 4대강, 닭은 창조, 문은 4찬산업이 아닌가요 그럼 여러 4차산업 테마종목중 관심 갖을만한 종목은요? 우량주에, 재무구조, 실적 등등으로 볼때 삼성sds를 관심을....... 블록체인 등의 4차산업 대형우량주죠. 함 이종목에 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기보유로요 증권사 애널넘들이 하는 말이있죠 - "투자는 각자의 판단"이라고 * PS 댓글내용은 정치적 내용 삼가바랍니다 순수한 경제적, 주식관련 상식적 관심만 부탁드립니다 휀님들에게 도움주는 내용만 올려주시길.....

   

      
3등! IP : 27200082b999e9e
정치이슈방인지 그런건 모르겠고요
주식좀 안다하는사람들이 거기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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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8bd30c36961bc
삼보모터스 10,000 금방 찍을거 같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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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cd509b041b64cb
경제쪽으로는 문외한 입니다

그저 제가 열심히 일한만큼만 먹고 삽니다

허나 2년전 친구말대로 비트코인 투자했었으면 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이재에는 밝지 못해서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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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3e9ef97d9113a9
열심히 일한만큼만 먹고 산다는 님의 댓글이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행복의 지수는 돈이 아니였습니다

10년전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 그때가 오히려 행복지수가 높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남보기에 뽀대만 날뿐 오히려 저의 행복지수는 낮아졌네요

처음 돈벌고 삐까뻔쩍 하게 밴츠타고 폼낼때 남들의 부러워하는 시선이 뿌듯했었습니다

살아보니 먹고 사는거 똑같고 별거 없고 뭐를 한가지해도 남들 이목에 신경 쓰게 되고~

오히려 몸은 게을러져 당뇨라는 병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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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제약 쪽이 많이 죽었지요?

남들 관심 갖는 분야 말고

건실한 기업 잡아서 쭉쭉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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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f8ec5e6acad79a
삼성에스디에스 저점서 기대감으로 너무 많이 올라왓고 지금 가격대는 매물벽이 두터워 올라타긴 좀 위험부담이잇습니다.
바이오는 셀트 3형제는 당연히 깊은 조정이 오것지만 중.소형 바이오주는 아직 추세 살아잇습니다. 그리고 전 종목을 선택할때 찍으면 매수감이 아닌 한 세시간 분석하고 매수할지 말지 결정합니다. 매수할만한 종목이 아니다 싶음 세시간 헛수고 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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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f8ec5e6acad79a
에스디에스 보니 기관주도주네요.저점서 꾸준히 매집햇고 외인은 숟가락 얹엇다 뺏다 하면서도 소진율을 조금씩 높이고 그런데 너무 많이 올라온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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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f5701ad5176d6e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피.아라고 하긴 그렇지만 구분이 안되서리.댓글 삭제 기능이 없구먼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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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0e211acf9741e
어떤방법이 있나요?
훈수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단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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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0e211acf9741e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주식에 입문한지 초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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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7a56cea3e3f0d0
제가 단타친다고 하루종일 컴퓨터 앉아 잇을수는 없고 스윙과 장투로 나누어합니다.동호회가 아닌 가끔 정모도하는 8년된 주식친목모임도 하고요.주식은 꾸준히 하루 두시간 이상씩이라도 공부하는것 외엔 왕도가 업습니다.궁금한건 쪽지로 주심 성의껏 답변드리지요
추천 0

IP : 7376fbf4d2ae9a9
주식.....

일찌감치 80년대 후반쯤 돈놓고 돈먹기 판이 벌어진적 있습니다.
1,000포인트 뚫는다며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동네 아줌마들도 객장에서 죽때리던 시절이죠......

당시 신혼초였던 저도 집살돈 4천만원을 겁도없이 몰빵 때렸다가 하루에 중견사원 월급 한달치씩 빠져 나가는데
인생의 쓴맛은 그때 다 맛본것 같습니다.

상종가 한번 가면 투자액 대비 단순비율로 봐도 600입니다.
중소기업 다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당시 평균 급여가 100만원을 한참 밑돌던 시절이니 뒷돈좀 있으면
돈버는것은 일도 아니었네요....

인터넷이 있나 뭐가있나 정보라고는 오로지 경제신문 2개 구독하고, 객장에 떠도는 소문과 증권사 창구 직원들의
조언에 솔깃하며 기웃거리길 몇개월... 다른종목 다 날아가는데 내종목만 시키마오시가 되니 참지못하고
손절하고 갈아타면 희안하게 그놈이 날아 갑니다. 아차싶어 또 다른종목 알아보면 이미 중타이상 다 때려서
엄두가 안나게 만듭니다.

주문 체결방식도 골때려서 오늘 매수해도 체결 여부는 저녁 늦게나 다음날 아침에 증권사에 전화해봐야 알수 있구요....
매도주문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단타? 개미들은 거의 할수가 없던 시절입니다.

도저히 손해를 만회할 길이없어 전기,전자쪽 저가주에 부모님한테 빌린돈 1천5백 더 때려박아 물타기 몰빵해놨더니
다음날 부터 매일 500원 이상씩 오르네요.... 본전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가까이 왔을때 다 던졌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경험상...더 먹자고 버티다간 발목 잡힐것 같아 아까워도 던졌네요....
창구직원이 이해가 안간다며 몇일 더 놔뒀다가 고점에서 던지라네요? 고점을 알면 당신이 창구에 앉아 나랑 놀까?싶어
뒤도 안돌아 보고 던졌습니다.....3일후부터 폭락장이 왔네요.... 저의 증권 입문기 였습니다.

그후 아이엠에프가 와서 주식이 폭락하고 부동산이 아작났다가 제자리 잡을때쯤
요즘 핫하다는 셀트리온은 무색할 정도로 새롬데이터맨이 날아다니던 시절이 조금 지나서
그간, 잊고 살던 주식에 다시금 미련이 생겨 공부좀 한다음 얼마 되지도 않는돈 긁어 모아서
2차전을 들어갔습니다. 당시 이동통신사들 M&A가 활발해서 재료가 있다고 소문난 한솔pcs 매수 다음날 바로 12% 찍어주네요
그후 마이너스 24%까지 고저 36% 등락에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무슨 재료가 있네 뭐네 팍스넷에 뜨더니
상종 때리던 오전장에 손절로 털고 나왔더니 오후장에 다 빠지네요.... 그후론 여지껏 20십년 가까이 증권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예외로....전망이 있다는 장외주식 900만원어치 사놓고 7년동안 잊고 살고 있는데.... 잔존가치가 10%정도 되나?
감자에....증자에...즈들끼리 막 가지고 놉니다. 투자라고 받아놓고 자본잠식 시키며 종잇장 만들어 놓고 잘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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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액수도 아니요....성공담도 아닌 개인의 고생담을 왜 쓰냐구요?

고스톱이나 포커 잘들 하시지요?
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100이면100 돈가지고 노는 게임 좋아 하시는 분들입니다.
말이 좋아 투자지 주식은 세간에 알려진대로 합법적 노름판입니다.

"아도"라고 아시죠?
홀짝이나 이치니쌈으로 다마먹기 하던 어린시절을 돌이켜 보십시오
다마를 많이가진 친구가 상대방 주먹에 쥔 구슬의 홀짝을 계속 배수로 베 팅 하면.....
언젠가 한번 걸려드는 것으로 얼마 가진게 없는 친구는 바로 빈털털이가 됩니다.
많이 가진자를 절대 이길수 없는 돈놓고 돈먹는 게임에 절대 기웃거리지 마세요.

고스톱에서 광팔고,쉴때 옆사람 치는것 구경해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연히 쌍피를 먹어야 할것 같은데, 광을 먹는 한심함이 바로 보입니다.
포커도 마찬가지죠....도저히 그 패가 안올것 같아 다이했는데 옆사람이 한칸 밀려서 받은 히든카드가
확률낮은 딱 한장 그 패네요...바닥을 훓어보고 읽었을때,무조건 올것 같아 콜하면 안오지요?

장기나 바둑도 훈수는 쉬워도 자기가 선수로 뛰면 판단이 틀려 집니다.
대학시절 공인회계사인 교수님이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잘하는 방법을 묻는 제자들에게...내가 이 세계를 다 알면 느그들하고 골아프게 책장 넘기고 있겠냐? 였습니다.


개미털기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삼전같은 대장주들은 규모가 커서 웬만한 자금 가지고는 장난 못칩니다.
중소기업 싯가총액 얼마 안되는 주식들은 보유한 개미투자자들이 왜? 다른종목 다 날아가는데
우리것만 바닥을 기느냐...어쩌구 하면서 게시판에 성토 분위기가 조성될때쯤 세력이 매집에 들어 갑니다.
재료도 없었는데 상승하니 뭔가 이상하다 싶어 정보를 찾아보면 뭔가 건더기가 하나쯤은 떠 돕니다.

신규들이 입성하고 지겹던 사람들 손절하고 털고 나가며 자연스레 손바꿈이 됩니다.
불만 많던 개미들은 이 흐름속에 털린겁니다. 스스로는 잘 빠져 나왔다고 자위 하면서 말이죠.
본인이 털고 나온후 미련이 남아 몇날 몇일 관심종목으로 지켜 봅니다. 제자리 또는 그 이하로 내려 꽂힙니다.
정말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자축하고 썩은 미소를 날릴쯤..... 또 날아 갑니다.
이미 잡을수도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 계속 재료를 뿜어내며 고공행진을 합니다.

그러나 2~3년쯤 지난후 그 종목을 살펴 보세요...
자기가 고생하며 놀던 그 가격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매수자들 가지고 놀았다는 것? 그것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투자자들 끼리 주고 받으며 가격을 올리고 내리고 칠갑들을 떠는것이지....
발행가 5천원짜리 주식의 현재가가 수십,수백만원 하는데 배당금이 몇백원입니다. 그것이 투자 이익인가요?
그것도 배당도 안되는 주식이 더 많지요? 그래도 투자라고 박박 우깁니다.
웃기는 도박판의 구경꾼이 맞습니다. 개미는 말이죠.....

흔히들 말합니다.
내가 30년전에 삼전에다 몰빵하고 지금까지 놔뒀다면?
절대 사람은 그런짓 못합니다. 돈질 해놓고 잊고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은 주식 안해도 뭘해도 먹고 삽니다.
조금 오르면 희희낙낙...조금 꺾이면 털어야 할까?를 고민하며 재고 재다가 나름 이득을 취했다 싶어 털면.....
계속 날아 갑니다. 아차싶어 그 종목을 또 사면...... 그때부터 꺾입니다.
마치 누가 날 빤히 내려다 보고 데리고 노는것 처럼 말이죠....
뭐라 딱 꼬집진 못하지만 기관이라 하는 외국인이라 하는...
큰손들에게 개미는 장을 받쳐주는 매개변수지 주체가 되질 못하는 겁니다.

통신이 발전하고 규칙이 바뀌며 하루에도 수십수백번을 단타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개미들의 골을 빼먹습니다.
자기만 늪에 안빠지고 잘 빠져 나올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며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놓고 표시 안나게 살금살금 갉아 먹는게 주식입니다.
물론 뒷걸음 치다 개구리 밟는것 처럼 운좋게 잘 먹고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뒷끝은 결국 제로섬게임의 패자가 된다는것...


윈드서핑 선수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오르고 내릴때를 알면 10만원만 가지고 시작해도 수백억 부자가 금방 됩니다.
손에 쥐어진 각무늬 각패의 화려한 화투패를 온전히 운용치 못하는 것은 인간의 미련과 욕심이 끼어들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죠....
서민이라 불리우는 부류에 살고 계신다면.....아사리판 주식은 돌아보지도 마세요...
투자에 목마르시다면.....윗글 어느 회원님 말씀따나..공구리말고...땅에 투자하세요..그래도 차선은 되지 싶네요..

경마장이나 빠칭꼬 하는곳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큰돈 한번 만지는 순간 인생의 끝물을 맛보는 겁니다.
애시당초 위험성이 존재하는 곳엔 발을 들이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말이좋아 명언이지...개미는 그냥 개미핧기가 혓바닥으로 핧으면 끝입니다.


글 쓰는 사이에 박항서감독의 비엣남이 1골 먹었다가 동점골 넣었네요..ㅎ
박감독과 베트남팀 우승하길 응원 합니다.

상식적으로 빤히 다 아는 내용이고 주식한지 오래돼서 용어가 세련되지 못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베"팅"이 금지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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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38b59a0ca12105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 이유는 전장이죠? 4차산업과도 부흥이되고요
그쪽비중이 제일 클겁니다
추천 0

IP : 338b59a0ca12105
하지만 지금은 신규입성하기는 조금 부담되는 때아닌가요?
남들이 죽는다 할때 ,,,, 지금은 현금보유가 최상일겁니다
리스크가 상당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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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a4b537b7e7366
낚시하다 찌 몇시간 쳐다보다 말뚝이라 설마 입질 없겠지하고 커피 한잔하러 자리 뜨면 입질 오거던요 주식도 벼루고 별러 주식 매수했다하면 대다수 내리데요
같은날 조금 구입한것 다음날 상 때리고 많이 구입한건 마이너스
요사인 최저 3~6개월 최장 15개월보고 저가에 투자하니 언제나 마이너스는 없고 플러스만 있어요 1~2종목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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