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엄청난 비난을 감수하며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1. 박근혜 - 최순실 - 참모들
2. 0 야 - 0 실 장 - 0 라
1번과 2번은 다른듯 닮아 있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반론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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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 불가 입니다
허나 첫번째 예시는 틀렸다고 확신 합니다
1,최순실
2,박근혜
3,문고리 입니다
어설픈 인간들이 모여서
앞세우고 이용하여 이득을 본 후
팽했다.
지난 정부를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더 늦기전에 누군가는 한번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 최순실 - 박근혜 - 문고리
2. 0 실 장 - 0 야 - 0 라
어떤 순서든 상관없이 셋의 합이 잘 어우러져 보기 역겨운 현상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1번의 결과는 우리 사회의 적폐를 만들어 냈고, 2번의 합은 낚시문화에 적폐를 만들어 가는 건 아닐까?? 에 대한 질문인 것입니다.
친구일지 아버님일지도 모르는데~
이런식이면 글쓸자격없어 보입니다 님이 아무리 좋은글을 쓰더라도
근데 견자는 아무리 인자취급해줘도 안바뀌죠
그냥 견무시 아닐까합니다 ㅎ
근데 일월님은 키보드 두드리고 글 아는거 보니 견은 아닌듯 한데
교배종인가요?
윗대에서 교배붙은모양이네요.
아무리 교배가 하고 싶기로서니 윗어른이 너무 하시네 견이랑 교배를~
꼭 아는 사람이라야 위로를 한다는 당신의 생각이
아직 많이 어리십니다
2번 민폐
입장 봐꿔 생각했다면 아무것도 아닐껀데~~~~~
1번과 2번은 다른듯 닮은 것이아니라 다르죠
* 1번 : 문죄인 = 푸하하~~~~나 시리와 닭덕에 대통됐고 지지율 고공이라요(*근데 방금 나오는건 59%로 폭락이라내염)
* 2번 : 객주님 = ㅋㅋㅋ~~~ ㅅ ㅂ 한동안 조ㄴ나 쪼랐져....
억지 춘양같습니다..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낚시대님이 위에 언급하셨던 내용 보듯 제가 왜 견자로까지 표현했는지 설명이 또필요할까요
그간 월척게시판에서 자신의 소신이라는 명복으로 이치에 걸맞는 논조를 피력한다면 누가 견자취급할까요
보이지 않고 피부적이지못한 온라인에서 주저함이나 꺼리낌없이 타유저들의 눈살의식하지않고
주구장창 헛소리로 게시란을 더럽히는 그런자들 인자취급못하죠
그런부류들 오프생활에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소신이라며 할까요
대부분 그런유저들 비굴하게 방구석에 컴에나 매달리고 멍멍대듯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감스럽게도 견자라 표현합니다
움직이기 싫어심 제가 갈테니 연락처 주소 주세요
낚시하러도 전국 다 다니는데 어딘들 못가겟어요.
다른건 몰라도 제가 비굴하진 않습니다.죽을고비에서도 목숨을 구걸하지않는 무식함은 지녔습니다.
일월님이 저를 만나주신다면 (대부분 그런유저들 비굴하게 방구석에 컴에나 매달리고 멍멍대듯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감스럽게도 견자라 표현합니다 )
이렇게 말씀 하실 자격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쪽지 기달리겠습니다
제가 월척 이슈방에 더이상 댓글이고 뭐고 글 쓰는일 없을겁니다
(보이지 않고 피부적이지못한 온라인에서 주저함이나 꺼리낌없이 타유저들의 눈살의식하지않고
주구장창 헛소리로 게시란을 더럽히는 그런자들 인자취급못하죠 )
이런사람 더이상 댓글 안달수 있도록 만나주시는것도 국가와월척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행하여 주셨어면 합니다.
그렇지 않어실거면 위에글은 님이 님에게 하는소리가 되는겁니다
낚시 얘기도 하고, 논산 훈련소 얘기도 하고,
또 정치 얘기도 해보고...
어떨까요?
저는 거주지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평화의문 근처입니다.
일월님이 "견자"라고 표현하신 것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일월님의 "견자"라는 표현에 댓글을 다신 사계절님의 대응 자세도 만만치는 않은 것 같은데...
상대의 부모님까지도 언급하셨던데...
좀 씁쓸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이지만 저를 개로 취급하는건 저는 어차피 가족 모두를 욕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에게서 개가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고로 부모 자식 모두 개로 지칭하는 글로 이해하는 저 이기에
감정이 욱 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이 절대 먼저 욕은 하지않습니다.
작은돌 맞았으니 나도 똑같은 작은돌 찾기힘들어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던진겁니다
저는 한가지 지금끗 살아오면서 신조가 누가 건딜지 않는 이상 남에게 절대 먼저 피해주지는 않는다는 소신을 가지고 삽니다
여튼 좀더 참을성을 길러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발 저도 월척에서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같이 막장으로 가는 글은 서로 삼가했어면 합니다.
짐끗 제가 무식하게 댓글 달았어도 먼저 욕하고 한적은 없습니다.
어사헌 선배님을 일부러 만나러 가기는 힘들어도 서울에 가끔 올라가니 올라가기전에 쪽지드리고 제가 먼저 식사대접 한번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출도 좋구요
그러시군요..
제가 월척 경력이 일천하여 그간의 사정은 자세히 모릅니다..
다만 전 그래도 서로에게 예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의 인터넷 문화가 시작부터 잘못되어 눈에보이지 않고 익명성에 기대어 서로 막말과 폭언이 도가 지나칠 정도죠.. 막상 얼굴 마주하고는 하지못할 언행들을 합니다.. 고민없이 찌끄려논 예전의 글들로인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서 막말들을 합니다.. 전 그런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존재감 제로의 어느 필부의 바램이니 흘려들으셔도 좋습니다만 한번쯤 생각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좋은 휴일밤 되세요..
다만 피든 차든 논리적 대화가 가능할 때라야 되겠지요.
▶ 0 야 - 0 실 장 이분들은 물가에서 좀 만났으면 좋겠네요. 법 좋아하는 그들에게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에서 무언갈 돌려드리고 싶네요.^^
초딩 애들도 아니고... 저하고 통화 했을 때도 제 부모욕 했죠.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안 좋은 댓글 달리면
같이 욕 하는 성격인 건 아는데 가족욕은 삼가 하세요. 돌아가신 부모 생각 나서 부고 글에 댓글 달았다면서 남 가족욕을 그리 합니까?
개 XX 하면 자 체가 모든 가족욕 입니다
사람이 개 낳지는 안구요 개가 사람 낳지 않습니다
나는 그냥 니욕 했는데 너는 왜 부모욕 하냐 이거?
애초에 욕을 서로 안해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계절손맛의 다른란의 무수히 많은 글들 굳이 안들먹여도
본란의 위댓글 가지고만 이야기 해보죠
왜 견자라 함을
보수라서...아니 이명박근혜 신봉자라고 할지라도
대다수 국민이 작년이맘쯤 나라다운 나라를갈망하며
엄동설한에 촟불로 밤을 지새우며
무서운 정부를 향해 항거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이뤄낸 새로운정부
9년여 민주투사들이 이뤄낸 참민주를 퇴보시키고 국민을 헌신짝취급하듯하고
이런 세력들의 무법행태를 발본색원하자는 적폐척결을
마치 자신이 신봉하는 신을 모독한다는듯
억지괴변논리로 자신의 소신이 전부라는듯
누구의 반론따위는 안중에 없다는식의 논리
좀있음 입질 안하면 붕어 한테도 적폐 프래임 적용하것네요
이런식의 안하무인 인격비하는 무어라 말할른지
대다수 국민과 이곳 유저들이 그렇게 무지몽메한 아류들이라는것 아니고 멀까요
입질안하는 붕어에게 적폐라고 한다는 비유, 발상...
어떤 인격에서 그런말이 나올수 있을까요
제가 견자로 취급하니 발끈함 당연하겠죠
만나요?
만나주면 이곳에 그런짖 안한다구요?
참 코가 막힐려합니다
안만나주면 그짖계속 할수밖에 없다는거 아닌가요 ㅎ
그짖을 왜해야하는지부터 물어봅시다
그리고 저도 일상에서 사람만나기도 바쁩니다
견자소리 듣기싫음 자중자애 부탁드립니다.
제 댓글은 객주님 사건이 적폐라고 지칭하는 자체가 이치에 맞지않다는 댓글 아닙니까.
저는 지금도 방송나온 낚시꾼 그분만의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댓글 단분들도 상대방 입장 생각안하고 막단 댓글도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남에글 제대로 이해 못하셨어면 한번 물어나 보고 욕하세요 어떤 생각으로 그런 댓글 달았는지..
내가 언제 짐끗 새누리당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잘했다고 한적 있습니까
만약 당신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이명박 잘했다고 말했었다면 저는오히려 다 그넘이 그넘이지 라고 했을겁니다
오로지 한쪽만 까시니 반발한것 뿐입니다. 나머지 한쪽은 잘하던가요 짐끗?
제댓글 다 뒤져서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 참 잘한다고 한적 있음 찾아오세요 내 바로 월척 싸이트 컴에서 삭제할테니.
그리고 다음에 정권 바끼면 국민의 60%견자 되는 겁니까?
생각은 틀릴수 있는겁니다 나의 기준에 맞춰 사람 평가하지마시기바랍니다
님또한 견자 견자 하시는데 댓글 다실때 단어선택 조심하세요.
사소하다 생각하시는 단어가 누구에게는 인생을 걸만큼 심각하게 듣기기도 합니다
(좀있음 입질 안하면 붕어 한테도 적폐 프래임 적용하것네요
이런식의 안하무인 인격비하는 무어라 말할른지 )
이부분 이부분이 어느누구를 안하무인 인격 비하란 말입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니 누구를 인격비하 했다는 말인지 듣고 싶네요.
이해가 되게 설명 한다면 제가 안하무인 인격비하 한분 에게 사과 드리지요
댓글들이 이슈를 가지고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서로 쌈질하는 방으로 바뀌고 있는 듯. . .ㅋ
말 그대로 토론인데 말이죠.
나와 사상이나 철학,이념 모든이가 같을 수 없죠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이 있을 수 있음을. . .
댓글을 읽다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누가 잘못을 했네. . . 이런식으로 내 스스로도 주제와 상관없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주제에 맞는 토론 댓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폄하나 비하 댓글은 서로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작년인가 한 회원님과 감정이 격해진 적이 있는데
쪽지를 이용했지요.
"욕" 하면 저를 따라올 분도 거의 없으실텐데...
"우리말 상소리사전" 감수까지 맡았었으니까요 ㅎㅎㅎ
국어선생이면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좀 재미있는 인간이지요.^^
비아냥거리는 말이나 거친 공격성 표현, 피장파장의 오류,이런 것은 삼가면서 좀 더 성숙된 토론의 장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제 넘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더라도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