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이 밝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 2차로부터가 주행입니다만 속도위반이 먼저다. 주행차로위반이 먼저다 하는데요 당연한걸로 의견이 분분 하네요
제 생각은 다른차가 급한일일수도 있고 속도 위반이야 그차가 책임질일인데 굳이 그걸 알려주려고 주행위반 하면서 1차로를 고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회원님들은요? 저희 고속도로 두말마다 타잖아요
오늘 택시법이 본회의 통과되었네요
회원님들중에 택시업계에 계실테지만
택시가 대중교통은 아닌듯 싶습니다
진정 운전하시는 분께 좋은 환경이 되야하는데
정작 법인 택시 사업주들만 세금으로 배불리는 꼴 같습니다
mb가 거부권을 행사해 준다면 욕 안하겠습니다
택시법안은 이해관계를 잘몰라서 자세히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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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정한 각 도로별 제한속도가 있습니다.(단속함에 있어 10KM오버는 제외시키겠음)
고속도로의 경우라도 추월선이라 한들 그 도로에의 주행 한계속도를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엄연한 법규 위반 입니다. 위법을 행하면서 주행차로 위반을 따져서는 되지 않습니다.
원래 추월선도 추월후 주행차선으로 합류해야 하는것이 맞으며,
계속적인 추월선 주행역시 법적 제재는 모르겠으나, 교통관례상 금지시 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핸들을 잡는 같은 맘으로 보면, 굳이 1차선으로 달리면서까지 여유롭게 운전을 행하는 얌체같은 드라이버는 사라져야 하겠지요. 이건 비매너 분명 맞습니다. ^^;
다만 1차선 제한속도 컷트라인으로 달리고 있는차를,(저는 10KM 여유까지 포함시켜 줍니다) 뒤에서 더 높은속력으로 달린다 하여,
하이빔이나 위협적으로 몰아부치는건 아주 몰상식한 운전행태 입니다. 법적 한계를 넘어서까지 추월하고 싶으면, 실력것 지그재그로 비켜가야 그게 맞는거라 봅니다.
인사를 넘 많이 해서 목아플라 그러네요 파스 사주세요 ^^
고속도로나 4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전세내고 달리는걸 자주 봅니다
그 들의 심리는
나는 규정속도대로 운전하기하기 떄문에 `준법운전자`로 착각 합니다
하지만 1차로를 전세내서 달리면
`지정차로위반`으로 `교통법규위반자`라는걸 명심 해야 합니다
`1차로는 추월차선`으로 추월하는 차량을 위해 비워두는게 진정 올바른 `준법 운전자` 입니다
또 다른 배려가 시급한 운전행태로는
직진과우회전 동시차선에서
우회전 차량이 우회전 할수 있도록 좌측으로 조금만 붙여 주면 좋은데
나는 아무죄없다~ 식으로 전혀 배려없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남을 배려 해주는 여유있는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라서.. 인사를 몇번 드리게 되네요 ^^
그럼 100km이상 속도를 내도록 만드는 완성차 회사는 모두 위법???
서로 배려하면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구미서 상주로가는 고속도로에서는 추월 절대 못하겟네요 최고속도 110km이던데
준법정신에 최저속도인 속도로 달린다면 욕할사람 있읍니까?
내가아닌 남을배려한다면 최소한의 책임은 내 스스로 가지고 가야할듯 합니다.
추월선을 달리는 사람중에 8-90%는 달리고 싶어 달리는 사람이겠으나 그중
단 한명이라도 생사를 오가는 사람이 있다면 추월선을 전세내어 주행하는 운전자는
법적 제한속도를 준수하여 추월선응 주행하였다 해도 내 내면의 양심에서 자유로우ㄹ수는
없다고 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 논하기 전에 주행선과 추월선을 구분하여 운행하는것이 내 양심과 법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내 손으로 내 머리도 깍지뫁하는 일인의 넛두리 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를 빔니다
1차로는 추월차선, 나머진 주행차선, 칼같이 지킵니다~
만약 1차로로 200키로로 주행하는데 뒷차가 가까이 붙거나 빠르게 다가오면 바로 비켜줍니다.
그런 도로문화가 참 부러웠습니다.
1차선에서 정속 주행 하는것은 타인의 편의와 동시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