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당선인은
부디 선거기간 내내 내뱉었던 주옥 같은 공약들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랍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대선투표로 당선된 당선인에게 터무니없는 의혹들이 너무 많이 묻어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당선인으로 뽑았을리 없습니다.
우리 당선인의 억울한 의혹을 철저한 조사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1. 당선인,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에서 제외한 의혹
2. 당선인, 고발사주 의혹
3. 당선인, 판사사찰 의혹으로 공수처에 입건.
4. 경기남부청 ‘당선인 처가 특혜 의혹’ 수사
5. 당선인 부인, 도이치 주가 조작 의혹
6. 장모, 불법 요양병원 급여 편취 의혹
7. 당선인,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식 수사 의혹
8. 당선인,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9. 당선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무마 의혹
10. 당선인,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
11. 당선인 부인, 코바나콘텐츠 협찬금 뇌물 수수 의혹
12. 장모, 잔고 증명서 위조 의혹
13. 처가 사업체, 양주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
14. 처가 사업체, 양평 공릉지구 투기 의혹
15. 당선인 부친 자택 뇌물 수수 의혹
16. 당선인, 검언 수사 방해 의혹
17. 당선인,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변호사법 위반 의혹.
18. 당선인 부인,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19. 2013년 당선인 부인,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20. 장모, 정대택 씨 모해위증교사 혐의
21. 장모, 정대택 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
22. 장모, 노덕봉 씨 사업 탈취 의혹
23. 당선인 부인-장모,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24. 당선인 부인-장모,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25. 당선인 부인-장모,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26. 당선인,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27. 당선인,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28. 당선인, 장모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29. 당선인,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30. 당선인, 당선인 부인-장모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31. 당선인,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32. 당선인,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33. 당선인, 조'국 임명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사퇴 압박 의혹
34. 당선인,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5.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6. 장모,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불법 혐의를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37. 장모, 남편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38. 장모,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39. 당선인 부인, 뉴욕대 학력 허위 기재.
40. 당선인 부인 한림성심대 컴퓨터응용과 시간강사 지원 때 ‘미술세계 우수상’ 허위 기재.
41. 당선인 부인, 서일대 이력서에 '1995~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이력 허위 기재.
42. 당선인 부인, 수원여대 임용 때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
43. 당선인 부인,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2년 3월부터 3년 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허위 기재.
44. 당선인 부인,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에션 대상 허위 기재.
45. 당선인 부인,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대한민국애니메이션 특별상 허위 기재.
46. 당선인 부인, 숙명여자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의혹.
47. 당선인 부인 국민대학교 박사학위 표절 의혹.
48. 당선인 부인, 안양대 임용 때 서울 대도초, 광남중, 영락고 등에 근무했다고 허위 기재.
49. 당선인 부인,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경력사항에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으로 허위기재하고, 학력사항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허위 이력
이런 말도 안되는 의혹들은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철저한 특검을 통해 우리 당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남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무죄로 이끌어서
일사부재리 만들어 놓아야죠.
이재명의 한이 풀릴라나....
역시 무능의 결정체라 죄가있어도 밝히질 못하네요..
검찰개혁 한다더니... 공수처만들어 고위공직자 수사한다더니.... 무능해서 아무것도 못했군요....
죄를 짖고도 당당하게 목소리 크게 떠들면 통하는 국힘당 스탈이 성공하는 현실
어느 20대 젊은 청년이 이번 대선결과 소감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윤석열이처럼만 살면 성공 하니까 그를 추종해야 한다고 하는게 할말이 없더군요
병역 24개월로 늘어나고,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유연하게" 바뀌면 ....
지금의 20~30대들 무슨 생각을 할지.....
대학 등록금 인상되고 사교육 활성화 되면 30~40대 아줌니들
엄청 좋아 하겠죠~~
자기가 뿌린 씨앗이니 ......
우리 처럼 30개월은 복무해야....군인다운 군인이 되지요...
이대남 화팅입니다. 그래도 월급은 뭐 200만원 준다니....ㅎㅎ 좋겠다.
그렇지 않은 임명권자의 정책에 반기를 들거라면
애시당초 사양을 했어야 합니다. 비윤리적이죠.
표창장위조 기소만료 시점 전격기소
히든카드였습니다. 대한민국 공무원이 카드를 쓰나요?
기소편의주의 주물러도 된다 여기는 모양입니다
공무원의 공무집행이 이러하나요?
엄정해야할 대한민국 검찰이 정치를 하나요? 권력투쟁을 하나요?
만약 기소하지 않았다면 서랍속에 직무유기가 들어있었겠네요.
솔직히 이번대선은 자리에 맞는 깜이 없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주인없는 자리 어색한 사람이 차지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도저히 희생양을 짓밟고 앉을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신군부가 그러하지 않았습니까!
검사와 지난 신군부가 같을수는 없지요.
국민의 선택을 받았네요.
티비 화면 가득히 나오시는 당선인
미리 여러말들 하시면 그때가 반사적으로 생각납니다.
재직시의 훌륭하신 업적도 있으실겁니다.
어려운 국제정세와 복잡한 정치현실에 잠못드실날도 많겠습니다.
건강챙기시고 고민도 하시고 국정을 이끌어주세요.
이번 대선에서
제일 큰 피해자는
홍 준 표 입니다 .....
앞으로 윤석열 취임하면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시위,파업등이 또 만들어질지
참~ 아득합니다.
한개만 물어 봅시다.
과연 이게 다 맞다면
문재인은 이걸 알고도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나요???
문재인의 판단력에 신뢰를 하셨는지요?
그렇게 임명에 반대를 하드만
대통령까지 만든 사람들은
유구무언해야겠지요?
부르스만 땡기지 말고
여기 저기 뉴스 좀 보세요~
글타고
조선이나 신의 한수 머 요런거만 맹신하덜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