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저축은행사건 여파가 두려워 사전 차단할려는 의도거나,전자에 의원비리 사건에
대한 앙심을 품고 보복의도로 말로는 민주를 입에 올리고 사법부를 제압해 입법부 의원들의
권위주의를 굳혀서 자기들 오만한 권위를 누리려는 의도라고 보인다.이에 정도있는 의원의
반발있자 일부야당 의원은 물귀신 작전같은 야당과합의한 여당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파렴치
작태는 꼴불견이다.결코 중수부폐지는 의원들이나,권력층에 두려운 대상없이 만드러 논 다음
자기들 욕구를 채우다 문제가 되도 크게다칠 염려가 없다는 계산을 한검니다.해서 폐지는
크고 작은 권력형 비리만 키울뿐이다. 또한 이런 문제 뒤치닥거리는 국민들이 떠안게 되는
국력낭비가 불을보듯 뻔한 검니다.이런 소인들 정치인들이 나라를 위기에 처하게 만드는
역사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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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사업이고 타협이라고합니다.
정의이고 희생과 봉사가 아니라는거죠.
즉, 다 사기성이 있고 기질이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연금법 아시나요?
하루를 재직해도 연금받는 그 이상한법.....그런게 통하는 현실 입니다.
지자체요? 애초에 그 의도가 빚나가 버렷죠!
무보수 명에직이었던게 이제는 정당공천에 보좌관에 엄청난 보수에 신이 내린 직업이 되어 버렸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희생하라고 만든건데....군림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개인역량을 키우기게 바쁘죠....
기초자치의원 정당공천제 폐지가 무산되어 너무 아쉽네요......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자치의원은 무슨....그냥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분들이 감사역할을 하는게 더 좋을듯.....
순진한 동네 선배, 어르신이 4년 후엔 목에깁스하고 다니는게 현실 입니다.
찍을 사람이 맞당하지 않아 시간이 다되가도 투표장에 가지않고 있었는데 동네떠나
가듯 마을방송으로 이름을거명 하면서 나와서 투표하라고 방송을..황당했엇음다.날 아는 자
소행이려니 참았씀다마는 나는 유명인도 아니고 평범인일 뿐임다.낚시광이죠. 유권자들을 선거철
이면 몰아붙이는 세태가 찜찜함니다.국수한그릇 얻어 먹었다간 몇십배 벌금을, 투표날을 잡아도
꼼작못하게 주중에 잡음다. 10~20 퍼쎈트 표 결과가 과연 의원행세를 해야 옳은지.지자체도 전면
재검토 해야 함니다.명예만 따먹는 직분이죠.
"전 이인규" 대검 중수 부장........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 수임 !
죄를 가볍게 해주는 댓가로 수임료를 10억 !
자기돈을 받지도 못하고 있는판에 잘난 세치혀로 10억을 번다 . 허허 세상 참 !
구의원 시의원의 역활 사실은 무척중요합니다
시,군,구 수장들의 독선과 부조리의 감사 그리고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예산분배등
사실 우리가 투표로 선출하는 사람들중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볼수있습니다
다만..현재 구의원 정당공천과숫자가 조금 많은것은 조정을 해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