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얼음은 녹고
온 산야에 개나리, 진달래가 만개 할 것 이고,
물가엔 또 버들강아지 보솜보솜 탐스럽게 돋아나겠습니다.
오늘은 1928년생이시며, 평안남도 맹산 출신이신
김동길 교수님의 글을 옮겨 적어볼까 합니다.
일일히 옮겨 적음에...
오타정도는 낚시인답게 웃으시며...
혜량(惠諒)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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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수 있다~!
글쓴이 : 김 동 길(연세대 명예 교수, 태평양 위원회 이사장)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누구라도 비방하는 자를 증오한다~!
나는 아주 옛날 사람이라 이 문명시대에
아직도 원고지에 볼펜으로 원고를 쓴다.
인터넷에 올리는 '자유의 파수꾼' 2,997장을 그렇게 썼고
오늘도 여전히 펜으로 원고지에 이 글을 쓴다.
'3번 생각'끝에 한 마디 한다!
나도 여러분도 속 뒤집히는 일을 많이 봤지만
꾹참고 이날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참을 만큼 참았지만 더는 못 참겠다고
'목에 칼이 꽂혀도'라는 엄포 아레 글을 썼다.
오늘의 한국인에게 커다란 약점이 하나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다.
한 마디로 성미가
너무 급하다는 것이다.
한국에 온 외국 관광객들이
맨 먼저 배운 말이 '빨리 빨리'이다.
외국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
"제일 빨리 되는 걸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국민이
한국인 말고 또 있을까~?!
중국의 옛글에
삼사일언(三思一言)이 있다.
말 한마디 내뱉기 전에
세 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우리는 참지 못해 말부터 해놓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나도 이제 세 번을 생각했으니
한 마디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했기에 내 목에 칼이 꽂힌다 해도
할 말을 하고 말 것이다.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할 때 됐다!
첫째,
광화문 충무공 동상 앞에 콘크리트를 깔고 세워진
세월호 유가족 텐트는 서울시장이 서울시 치안을 담당한
경찰을 동원하여 즉시 철거해야 한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이
박근혜 대토영에게는 있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과격시위에 가담하여 경찰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람들은
징역에 처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치안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런 자들을 번번히 무죄 석방하는 사법부 공직자가 있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마땅히 처단돼야 한다.
셋째,
한국에 사드 배치를 결사 반대하는 자는
그가 죽더라도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죽기를 기다리다가 때를 놓치면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되고 말 것이다.
중국은 먼저 북핵을 제거하고 우리에게
사드 철거를 부탁하는 것이 순리이다.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아왔다.
공자께서 "옳은 일을 보고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나도 '용기 있는 노인'처럼
의롭게 살다가 가려한다.
'너 죽고 나 살자'식
노동 운동 안 돼~?!
네 번째는
남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노조의 불법 투쟁을 전적으로 비판한다.
"기업이 망해도 노조는 산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이 사람들이 임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
생활이 윤택해 지기를 바라는 조심스런 사람이어야 하는데
언제나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으로 투쟁하니
일반 국민들은 보고만 있으라는 말인가~???
나라가 망해도~?
정부는 왜 노동개혁을 말만 하고 단행하지 못하는가.
이러다가
우리는 다 죽게 된다.
다섯번째는
제주 4.3 사태의 엄정한 재평가이다.
국민화합차원에서
4.3 기념일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 일로 인해 죄 없는 도민들이
목숨을 잃은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 공비들의 편을 들고
공비토벌에 나선 군인과 경찰을 역적으로 모는 일을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끝으로
광주 항쟁에 관해 한 마디 하면
5.18의 진상은 아직도 전모가 덜 밝혀졌다는 점이다.
광주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현지로 급파된 국군 특수부대의
잔인무도한 진압 현장을 매체를 통해 여러 번 보았다.
만일
국군의 수준이 그렇게 밖에 안 되는 것이라면
국가 방위의 중책을 맡길 수 있을까 의심도 생긴다.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일제 강점기에 중등교육을 마치고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초등학교 교사 자격시험보고 평남 평원군 영유라는 시골의 교사로 부임하여
3학년 담임을 맡았고 몇 달 뒤에 8.15를 맞았다.
학교를 그만두고 평양으로 돌아와 김일성이라는 젊은 소련군 장교가
스탈린의 등에 업혀 '왕검성'에 입성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지켜봤다.
그는 소련군의 지시에 따라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적위대(Red Army)도 만들고 피비린내 나는 숙청을 감행했다.
우리 가족은 일제 때보다 더 잔인 무도한 괴물 같은 정권의
횡포를 겪다 못해 38선을 넘어 월남을 결심했다.
막상 월남하고 보니
미군정 하의 남한이 엉망진창이었다.
좌위의 갈등과 대립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정판사 위폐 사건'등
남로당 프락치들은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었다.
당시 남한의 민주적 지도자들은
좌우합작이니 남북협상 같은 아리석은 꿈만 꾸다가는
졸지에 적화통일이 되고 말 것을 내다보고
이승만이 서둘러 대한민국을 수립했으니
그들의 현명한 판단이
오늘의 이 나라를 세운 것 아닌가~???
6.25를 겪었다.
세계 16개국 젊은이들이 달려들어 인민군을 저지했지만
통일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밤중에 피리를 불면서
달려들어 다시 피난길에 올랐다.
그래도 이승만의 대한민국이 버티어 그들의 남침을 막고
휴전선으로 막아내어 오늘의 이 번영을 가져왔다.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 잇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 결 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 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양아치 3명이 기사한테 달려들어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남자가 양아치들을 말리다가 심하게 얻어 맞았습니다.
급기야 양아치들이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가서 번갈아..............
한참 뒤 양아치 3명과 여성기사가 돌아오더니 여성기사는
아까 양아치를 제지했던 중년남자에게 다짜고짜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중년남자가 황당해 하면서
"아까 난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기사가 소리 지르면서 "당신이 내릴 때까지 출발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중년남자가 안 내리고 버티니까 승객들이 그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짐도 던져버렸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출발했는데 기사는 커브길에서
속도를 가속해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하였습니다.
전원사망....
중년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그 여성 운전기사는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유일하게 양아치들의 악행을 제지했던 그 중년 남자를 일부러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서
모른척 외면햇던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애기는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버스 44"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 몰라라' 방조하고 잇던 손님들이 중년의 아저씨를
버스밖으로 쫓아낼 때는 모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나는
버스안의 방조자는 아닐까 반문해 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여성기사가 박근혜 대통령이고
양아치들이 빨갱이 정치꾼들이며
제지하던 남자가 황교안대행 또는 김진태 의원이고
나머지 승객들은 아무 생각없이 좌빨놈들의 선동질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이라고..
다시한번..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침묵의 방조자는 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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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뒈지나
무슨 피해자인양 같다 붙입니까?
맨날 그딴 글이나 보고 사셔요 (이미 포기함)
(ㅅㅂㅅㄲ야~~)
욕설.인신공격.비매너등록시이용차단됩니다
그리고
위에댓글전부모욕죄에해당됩니다
원글.댓글캡쳐복사해서 경찰서민원실에가시면
친절히등록시켜줍니다.커피는공짜
민주주의?공짜아입니다
1번 세월호 사건은 분명한건 박근혜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무능력한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똘똘한 참모가 있었다면 발 빠르게 대처했겠지요 그런데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지요 최순실이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정말 사명감있고 충실한 참모가 있었다면 그런 불상사는 없었겠지요 그런데요 대통령이 욕을 먹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고 이후에 보여준 행동들 그걸 잘못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번 과격시위요 그럼 그런 시위가 발생하는 원인을 생각해보세요 힘없는 노동자가 합법시위를 하더라도 공권력으로 억누르고 그러다가 사람에 본성은 누군가 자기를 공격하고 억압하면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석방 시켰나요? 지금도 차가운 감방에서 생활하는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위원장은 뭔가요? 박근혜의 노동개혁 이거 웃기는 소리입니다 재벌개혁은 뒤로하고 약한 사람들 괴롭히는 악법입니다
3번 사드는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재하는 수단이 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것이 주라면 좋겠습니다
4번 노조 이건 우리나라에 노동자중에서 10프로만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노조를 결성하지 못하도록 했던 대기업은 뭡니까? 노조는 힘없는 노동자들에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소한에 단체입니다 미국 유럽등의 나라는 초등학교에서 노조가 꼭 필요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좋은 단체라고 가르치고 실습으로 서로 역활을 바꾸어서 실습까지합니다 물론 불법적인 활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모든 노조가 불법만 한다고 애기하는 것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생각이네요
이승만이 버텨서 우리나라가 발전했다 정말 이건 너무하네요 한강다리 끊어서 국민들을 버리고 달아난 사람이 와 이건 너무하네요 정치적으로도 엉망으로 나라를 이끌어서 국민들에 의해서 끌려내려진 그런 파렴치한 이승만이 나라를 구했다고요
그리고 44번 방조자는 우병우 황교안 문고리 3인방 그외 등등 이런 분들이 방조자가 아닌가요? 제가 춘천에 사는데요 김진태는 다음 국회의원 100프로 낙방입니다 이번에도 억지로 당선되었는데 ....도대체 저런 생각들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은 75프로 국민이 공산당 이라는 말인데요 그럼 당장 공산당으로 남북이 합처저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75프로에 속하지만 공산당도 아니고 공산당이 싫습니다 그런데 일반 선량한 시민을 빨갱이로 만드는 저럼 사람에 뇌구조가 궁굼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디다가 붙이는거지?
비약이 심하다 못해서 노망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비유가 맞다 치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모두 데리고 파국으로 치닫는 것이 맞나?
윤간범들은 살려두고? 말리지 않았다는 승객을 죽인것이 맞다는 건가?
세월호를 생각해봅시다.
승객들을 가만히 있으라하고 자신만 살아온 선장은 어떻게 비유해주까요?
결국 맘에 안들면 싹다 버리든지 죽인다는 소리네......
아...어처구니없네.
설마 이제와서 박근혜의 하야를 기도하는 것은 아니겠지?
탄핵이든 하야든 당신이 진거야!!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드리고 싶지만 참으렵니다
모 시인이 한 말입니다
"착한 사람은 법을 지키고"
"나쁜 것들은 법이 지키네"
세월호 유가족 텐트는 서울시장이 서울시 치안을 담당한
경찰을 동원하여 즉시 철거해야 한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이
박근혜 대토영에게는 있지 않기 때문이다.
== 물론 박근혜 대토영(!?!?) 에게 모든 책임을 물을수는 없겠지만
한 나라의 수장이라면 응당 빠른 대처를 해야한다고 본다.
하지만, 왜 하필, 그 시간에 보고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딴짓을 하고 있었느냐 !!
둘째,
과격시위에 가담하여 경찰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람들은
징역에 처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치안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런 자들을 번번히 무죄 석방하는 사법부 공직자가 있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마땅히 처단돼야 한다.
== 과격시위를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
지금 과격하게 행동하는 이들은 모두 탄핵반대를 외치는 박사모와 알바생들 아닌가 !!
셋째,
한국에 사드 배치를 결사 반대하는 자는
그가 죽더라도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죽기를 기다리다가 때를 놓치면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되고 말 것이다.
중국은 먼저 북핵을 제거하고 우리에게
사드 철거를 부탁하는 것이 순리이다.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아왔다.
공자께서 "옳은 일을 보고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나도 '용기 있는 노인'처럼
의롭게 살다가 가려한다.
'너 죽고 나 살자'식
노동 운동 안 돼~?!
== 사드배치 !!
난 잘 모른다. 방어차원에서 당연하기는 하겠지만 미사일 발사하고 청와대로 떨어지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
그 짧은 시간에 우리도 미사일 발사해서 격추 시킨다.
가능하다고 보는가 !!
****** 말 주면이 없어서 모든걸 반박하지는 못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조금만 참아주시면 이 나라 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신성한 우리나라의 태극기도 제 자리를 찾아갈 거구요.
열심히 사시면 됩니당 ㅎ
특검연장,.은물건너갔고
무슨 대통령미용시술도 뇌물죄? ㅋㅋ
그럼노무현 쌍가풀수술도뇌물죄?
무슨놈의나라가 국회검찰언론이 헌법위에있냐고?
토론방에서 욕좀하지마소
그리고 노무현이 왜나와요??노무현 아니면 말을 못하나요??죽은 노무현이가 무섭긴 한가봐요...ㅋㅋㅋ
님들과 생각이 다르면 입에 거품을무네
그러니 빨갱이라 하지...
빨갱이라 몰아세우는 이선생님?
진짜 선생님이 아니길 바랍니다
목이 왜이리 칼칼하지?(캬아앜~~~퉤!!!)
욕 안하고 사는사람 봣수""
욕 처먹을 짓거리만 하고 잇구만""""
서울시청 대한문 2시 태극기물결!!!!은
역사에 길이 남을~~~~~
대하드라마가 될 것 입니다.
2/25일(토요일), 3/1일(수요일) 서울시청 대한문 2시에 벌어 질 부역자들의 부역질은
대한민국 역사에 전무후무한 더럽고 추악한 관제 데모의 본보기로 길이 남을 것이다~~~~~
뭐 난 봤다 저긴(촛불) 그랬다?하면서 인증 한번 못하네요???
누굴 두둔 하든 그건 민주주의에서 당연한건데요.
상대를 까거나 펌하 하려면 그말에 근거나?책임은 져야죠???그냥 난 봤다 봤어 그놈들 그랬더라 하면 이게 다인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님 일베사진 올려놓고 간척 하다 여러분 한테 들켜서 망신도 당했는데 그버릇 못고치는듯 해요 당시 해명한번 못하고...
이번에두 가는 척 하시는거죠???난 진짜 월척에서 유일하게 달구지님 말은 못믿겠어요
잘못없고 ,떳떳하다면 ,조사받으라 하세요.
머가 아쉬워서 차일피일,이핑계 저핑계로 미루는지.....
조사끝나면 알아서 판결 내려줄껀데요.
박대통령 변호인측도 물타기 잘하시데요.
대통령이기전에 여자라고 하지마시고,
대통령이기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라고하세요.
대통령이라해서 법위에 있는건 아니람니다.
당신들에게 남아있는 단 하나는 조국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냥 그런 여성 박근혜일꺼야.
조국이니 대한민국이니 말도 꺼내지마슈!!!!
같은 하늘아래 마주칠까 소름돋는구려!!!
이런 놈들이 아직도 헛소리나 해대고있으니
이나라가 요모양 요꼴이지....
박근혜 구속되는날 ㅋㅋ
독방에 들어가면 변기는 누가 새걸로 바꿔 줄까요?
박근혜대통령 탄핵기각 되는 날 ㅋㅋ
무능력으로 국정을 최순실에게 빼앗기고 변기공주요 철면피인 박근혜가 운전하는 버스에 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그년을 탄핵하기 위해 나선 국민들을 막아서는 너같은 방조자들. 정말이지 내가 44번 운전자가 되어 너같은 인간들을 모조리 태워 절벽으로 다이빙하고싶구나. 이 개놈으새끼야.
그네년 깜빵가면 숨도 크게 안쉴 것들이...
지금은 지들이 독립운동이라도 하는줄 알고 참 열심이네...ㅋ
빙신짓도 이정도면 인정해줘야겠지... ㅋㅋ ㅋ
많으신 분들께서 탑승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영수님 월님들이 글 좀 섞어드리니 뭐라도 되신 줄 착각을....
44번 버스 글에서 우리 영수님은
양아치들이 44번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 갈때 모른척하던 승객들도 아니고
그 양아치들에게 얼굴에 비굴한 미소를 가득 띄우며 버스문을 열어 주는 배역을 하는 중년의 황씨 아저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제 버스 ?
요즘 웃을 일도 별로 없는데 이따금 우리 영수님이 큰 웃음을 주시네요 ㅎㅎㅎ
양아치들 문지기 주제에 지 버스 운운하니 나참... ㅡ.,ㅡ
이민간다는 글.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비까지 무분하며. .
얼마 안 남았죠?
여기댓글다신분들? 어디가서댓글놀이하지마소
어쩌다 월척토론방이,?ㅋ ㅋ
자정능력도없고 암튼 재미있게노이소
이제끝 ㅎ
낚시10년을넘게 배웠으니 고수가되어하산합니다 ㅎ
더럽히고 도망가는 꼴이라니..
선동질하다가 안 먹히니 탈퇴하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나의 장애도 부족하여 .....쌍으로 겪고 계시는 분이
어찌하여 신체적 장애는 본인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하시던 분이
정신 장애를 겪고 계시는 부역자를 옹호하시는 글을 .....
헝아가 전화하랬지?
니 말대로44번 버스 타서 그런지 댓글44개때
이제사 글 읽어봤다.. . 니가 인간이냐??
니 새끼 물속에 가라 앉았어도 닭년 잘했다고
떠들어 싸면서 철거하라고 할래?
정신상태,인성,인생,관념에대해서
헝아랑 쏘주 한잔 하믄서 주디 좀 털자
그리고 궁금한거 있는데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들 하던데
니 자식새끼들은 니가 이러는거 알고는 있냐
니가 그렇게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니 신념에 목숨을 다 할 정도면
다른 사람 말씀에 반박을 하던 욕을 하던 해야지
어줍짢은 주댕이만 터진 깝죽이들 모냥
깐죽거리고 못본척 하는거
니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헝아가 낼 모레 불혹이라고 말했지?? 40이다 40
달구지 니가 어려서 그런갑다하고 봐줄랬더니
생각하는 꼬라지가 어려도 너무 어리다 못해서
구제불능이라 판단이 선다 씨푸랄 새퀴야
도대체 몇살이나 처먹어서 그모냥이냐?
아직 학생이면 싸물고 공부나 해서
부모님 등골이나 빨지 마라
밥이나 처먹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밥사주께 꼭 전화한번 해라 불쌍한 새퀴. . .
ㅎㅎㅎ~~♡
막가는 놈들만 사는 동넨가 ?
인생 말짜들이구만 !
그 막가는 놈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인지?
이슈방에서 중립이랍시고 글몇자 쓰시다가 정신적 타격을 받으신분들이 몇분 되는걸로 압니다
색깔이 분명하지 않으면 달겨드시는분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그렇게 주둥이 나불대드만 에라이""~~
루피님 덕분에 속이다 후련하네요!!
멋져부러잉!! 화이팅 임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