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도 주요 낚시터 금지한다고 하고 이게 다 쓰레기 문제아닐까요. 내가 버려도, 한곳에 모아놓으면 누군가 치우겠지 하지만 계속 남아있고 주변이 다른 쓰레기로 쌓여 주위 주민들에게 피해주고!
또 주차문제로 불편을 줍니다! 캠페인이나 광고를 해도 아직도 바뀌지않는 이상 전체 낚시인들까지 안좋게보는 시각을 감수해야될까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이 바뀔때까지 어쩔수없이 규제가 필요하고, 답답하지만 기본 소양, 정화와 환경 보호 교육은 필수로 하는, 쓰레기버리면 신고하고 벌칙금도 납부하는 등의 제도를 낚시 대중화되고있는 이때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하고 우리의 의사를 모아 스스로 자격증 제도와 규제 그리고 필요하면 과태료까지도 포함해서 발의하고 공표합시다~
낚시인의 자정능력은 상실 했다고 봅니다
낚시 면허제 적극 찬성 입니다
담수 면허 바다 면허 이렇게 구분 되어있고...
1년에 민물은 약 60불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바다는 40불 정도 민물이 더 비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구입하면 90불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낚시 주요 포인터에는 감시인이 수시로 상주하고.. 고기 종류마다 잡을수 있는 기준 길이가 정해져 있고.. 수시로 망태기 검사를 해서
기준이하의 고기가 망태기에 있다면 벌금 스티커를 발부하고 대를 드리우고 있는 낚시인 모두에 면허를 검사합니다.
면허없이 낙시를 하거나 기준치 이하의 고기가 망태기에 있다면, 벌금이 아주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벌금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하루 낚시 면허도 있고...개인 저수지나 바다에서는 면허 없이 가능한걸로..
낚시 인구 700만이라고 합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본인 정체를 들키는것 같습니다.
본인것 안 버리고 타인것도 줍던 사람들은 다~ 찬성하는데
버리는 시키들은 왜 주구장창 조선시대 사고를 덜먹이면서
낚시할 권리나 자유를 논할까요 ㅎ
갈수록 어자원도 고갈되고 지역주민 피해에 쓰레기 문제에.....
취미가 낚시라고 이야기하기 부끄럽네요.
1. 낚시 가능 지역과 금지를 명확히
2. 낚시 가능 지역은 낚시인을 위한 환경 개선 (화장실, 주차장, 쓰레기 분리 수거장 등)
3. 낚시터 지킴이 지정 감시활동
* 분리 수거장이 어렵다면 지킴이가 해당지역 쓰레기봉투 판매
일정 구역에 모아두면 수거
* 낚시 가능 지역도 농업에 방해되는 지역은 기간이나 시간으로 통제
낚시점 숫자가 많이줄고 낚시인구 많이 줄걸랑요 산란기에 대물낚시 없어질텐데 실효성이 있을까요
선산휴계소에서 바로보이는 대형저수지 아주 깨끗합니다 한바퀴도는데 몇km되는것 같던데 농번기에 물 많이 빠졋을때보면 휴계소바로밑 100m정도는 물속흙색이 검은색이구요
지자체에서 청소하시는분들이 간혹 보여요 아주 깨끗합니다
저수지 쓰레기문제는 쓰레기봉투 면단위로 낚시점에서 판매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떡밥이나지렁이사면 무조건 쓰레기봉투를 구입해야한다던지
운전면허증 있다고 교통법규 잘 지켜지는 건 아닌것 같아서 저는 모든 낚시터 유료화로 수익을 쓰레기 처리나 환경개선에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봅니다
면허제 하면 똥꾼들 99% 사라질겁니다
낚시터 가면 남이버린 쓰레기 줍는것도
이젠 이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