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씨를 보고
진중권씨를보고
다음은 김제동이겠구나 했는데.....
정말 우려가 현실이 되었네요....
대한민국의 권력을 가진 자들의 포용력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현실이 너무나 역겹고 가슴아픕니다....
낚시로 얻은 즐거움...
뉴스보고 다 날아 가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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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케배쓰 없애버리고 싶은데..
ㅁㅊ것들..
하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이전 정권보다는 더 나아진 모습이었고 좀더 희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간의 많은 세월이 힘들게 쌓아놓은 공든탑을 해체하는 모습에 분노스럽습니다.
읽어버린 10년을 부르짖더니...
이러다 전두환 때로 가는 건 아닌지 씁쓸하네요.
대개보면 남보고 어쩌구 하는 자들이 그위치에서면 더하더라
윤씨 김씨는 공인으로써 비정치인으로써의 중립을 지키지 못한점도 있다고 봅니다
연예인이 정치적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암암리에 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조심스럽게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봅니다
손석희 교수 차례라고 합니다.
쩝..
정치 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중의 하나이지만,
만약 정치를 한다면
가장 지지하고 싶은 사람중의 하나가 손석희 씨인데..
아 그리고,,
그리고,
참 희안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은
다른 연예인들은 왜..
계속 하는 것이지요?
누군지 모르신다구요?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했던 사람들이요.
그리고 그 뒤에서
서 있었던 연예인들...
어디 지지했지요?
붕어 잴때
잴때마다 길이가 변하면 되겠습니까?
재는 사람마다 변하면 되겠습니까?
(내마음의 월척? ㅎㅎ)
규칙(법칙 등)은 공통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누가 시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면,
그것은 규칙이 아닌 횡포가 되겠지요.
너무 노골적으로 지지했다 이말이겠지요. 다음부터는 알아서 적당히 하라는 메세지 같구요.
알아서 충성하는 자들의 짖이겠지요. 그들이 문제지요. 쓰레기.......
물론 윤도현이나 김제동이 많이 노출된건 사실입니다만...
연예인들중 한나라당의 충견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방송계관련 노조위원장들 보면 다들 mb 편이란건 이미 그쪽세계에선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연예인이라고 정치적중립을 고수해야한다는건 처음듣는 말입니다.
분명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연예인 일반인을떠나서 정치나 사회 전반에 자유로운 참여나 의견을 표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세했지요....
양촌리 김회장 막내아들 이 최고로 출세 했지요^^
지렁이한테 여의주 물려놨으니.....
추모행사 사회를 잘 못 한겁니까?
세상에 이런일이.........
연예인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정치바람을 탄다면
결과는 연예인도 정치인이 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공인이기에,,,
그러다 보니 이 더러운 정치바닥이 어디 가겠습니까??
여당 야당 다 똑같은 백정보다 무서운 정치인들입니다
효성도 이번에 호대게 혼쭐나고 있지만 정치바람 정말 무섭습니다
여당 줄에 서지 안으면 바로 조사 착수 입니다
정치인들 칼날에 안맞으려면 보고도 못본척 듣고도 못들은척 살아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허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렇게 살순없죠 그 칼이 무섭지만
의지를 누를순 없어 윤씨 김씨 등등 연예인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런 결과를 부르네요 김씨 또한 억울하겠지만 스스로 선택했고 앞으로도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암튼 서민들을 위한 행보 기대해 봅니다
금태두른 낚싯대 보다 대나무 낚싯대도 대우 받으며 낚시할수 있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오해 없으시길 ^^
논리 정연한 말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치바람 무서운 것이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구요.
위 말씀 중에 효성이 혼줄나고 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지 않는 군요.
최고 권력자의 사돈 집안으로,
하이닉스 인수에,
여러가지로 권력에 있어서
손해보는 점은 없는 듯 한데요.
여러가지 점에서 효성은 당하는 것보다는 보호? 이득을 보고 있다고 여겨지네요.
답변을 들으려 하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위에 적으신 글 중에 효성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다라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
조금은 다른 의견이 있고 그렇지만,
이런 글을 읽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의 다른 생각들이 어떻다라는게
논리적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정중한 표현으로 보여주시니까요.
글구 효성은 사돈인 이명박씨믿고 개,뿔 능력도 없는것이 하이닉스 인수한다고 까불다가
이번에 주가 개박살 난것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쯤 효성주식사면 돈좀 될것 같네요 ^^
그리고 효성은 서방님 의견과 저도 동일하게 알고있습니다
금일 모의원님이 경찰 의전용 오토바이를 할리데이비슨에서 효성미라쥬로 바꾸자고했다더군요
뭔가 냄세가 납니다...ㅡㅡ
맞습니다 내림전층조합님의 말씀처럼 여당야당이 어디있고 좌파우파가 어디있습니까 성향이야 어떻든간에
정치인들의 양심만 바로선다면 국민들이 신문 뉴스 를 보며 눈살찌푸리지 않는 대한민국이 될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그런면에서 혼쭐난거라는 말입니다 , 야당의 표적 이젠 빼도 박도 못하죠^^
아마 1년은 쥐죽은듯 지내야 할껍니다 속이 시원하죠^^
논리상 반대할 의견의 명분도 없을 때
보통 이럽디다.
~~자자 골치아픈 이야기는 그만두고 낚시나 가입시다~~
낚시가 아무리 세월을 낚는 취미인 줄은 몰라도
낚시인들도 선거권자로서 사회,정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도 해야되겠지요.
입잇다고 지멋대로 나불거리고다녀..
아님 눈팅만 하시던지... 무식이 티납니다 ^^
선거철때나 서민들 앞에와서 꾸벅꾸벅 해데지만
금딱지 달면 나몰라라 하는 게세끼들 짬만나면 뒷구녕으로 돈만 챙길수있는 궁리만 해데는 섹끼들
난 돈있으면 총맞아 죽는한이 있더래도 미국가서 살고 싶습니다
갓잔은 대한민국 의원들 밑에선 살고싶지가 않군요
아무리 제한하고 핍박한다해도 언제 어디에서든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저들에게 소리칠수있는목소리는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이** 저사람,,아직 저라구 다니는군요,,,ㅎㅎ 인생이 마이너스인 사람인지 ,,
개념자체가 마이너스인 사람인지,,,ㅉㅉ
똥개 잔당들이 누려오던 부와권력을 잃어버린게 너무 아까웠을 것 이고
민초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력앞에 과감히 행동하는 양심이 눈엣 가시거리였겠지 ...
그런데 지금은?
그들의 작태는 만행에 가까운 횡포를 부리면서 포장된 서민 정책으로 덮어 씌우기와 물타기식으로
말초들의 눈과귀를 막아 버리며 배부른놈들은 떡 하나 더 주고 배때기 개기름 띄 하나 더 둘러주고
배고픈놈들 더 쥐어짜서 지네들의 권력앞에 무릎 꿇게만들고 ...
아~흐 더 쓰려니 속에서 불난다.쫑!
왜 남의소견가지고 시비를할가?
밥먹고 그렇게 할일이없나?
너한테 맞장구 쳐주면 좋다고할라나?
이소견머리 좁은 스머프아저씨야!
원래 김제동이 벌서부터 함부로 나불거려서 밥맛이엇다
스머프 너듣기 좋으라고 제동이는기가막히게 좋은 놈이라고 해줄가?
네 소견만 피력해! 이되먹다말은 인간 스머프야..
마이너스님 말씀도 맞아요.
김제동이 싫은것은 개인적인 취향이죠. 저도 솔직히 조금은 별로입니다.
그러나 제동을 걸고, 입있다고 함부로... 그말씀은 좀 거시기 하지요? ㅎㅎ
참, 대전쪽 조황은 요즘 어떤가요?
제가 표현이좀 격해졌나봅니다..
뻔한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정치인들도 좋을리가 없지요..
김제동이도 아무데나 나와서 함부로 말하는게 여간 귀에 거슬리지 않거든요
한낮 조그만 연예인주제에 엄청난 인물이나되는양 떠드는게 거북스러웠지요
그렇지만 좋아하는사람은 또 좋아하겟지요..
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념이 저와너무달라서
격한 글을 썼더니 스머프님은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자기를 욕한것도 아닌데.. 전에는 대통령급이라그렇다고치고
지금은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존재에 사사건건 거북스러운말을 하니 그런겁니다.
스머프님도 자기뜻에 안맞는다고 함부로 사람을 평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재차 말쓰 드리지만 전에는 공유의뜻이 있는 대통령급을 그렇게말하니
그에대한 강한 반론내지는 거친 어두로의질책도 이해했지만 지금은 다르지요..
김제동이가 도대체 뭡니까? 우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자나요..
그러니 각자의 평에는 간섭하지맙시다
제로의세계 (무아지경이라고 흔히들하지요) 그 아래에 있는세계입니다
말로의 설명으로는 이해가 잘안되는 정신세계이지요
스스로가 체득하기전에는 이해를 거의 할수가 없는 분야입니다..
-마이너스 인생-이 아니고 -마이너스세계-입니다..
마이너스세계님의 글도 맞는 말씀이긴 한데...
마이너스님이 말씀하신데로 김제동이 언론에서 많이 노출되었지요...
하지만 그의 언행도 그 자신의 소신에 따라 행동한것 뿐입니다.
마이너스님이 각자의 평에 간섭하지말자고 했듯이
김제동 본인이 자신의 소신대로 언행을 어떻게 했던지간에
그걸가지고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지멋대로 지껄이고 다닌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김제동이 언론에 나와 했던말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다지 틀린말은 없는거 같은데 어떤점이 거북하셨는지요??
이는 그의말에대한 평 들이지요..
참 히얀한 사람들이야.....
왜 제동이한테 좋게 말한거는가지고들 가만 있으면서
안좋은 평을 한거가지고는 난리들입니까?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구만..
카이저말씀대로라면 위에 제동이에대한 말한사람들 전부 입다물 었어야 하자나요 !
이상하네 다른 싸이트에가면 제동이 욕을 엄청하던데 여기는 제동이 삼촌들만 모였나???
진심으로 그 사이트 한번 가르쳐 주십시요..
정치를 더해 생각하면 온몸이 으스러 집니다..
왜들 정신을 못 차릴까요?
물론 다른싸이트에서도 제동이 욕많이합니다..
뭐가 그리 대단해?
한낮 조그만 연예인주제에..
나스스로일뿐....
마이너스의 심후한 이론을 먼지만큼도 모르는 인간아!
너같은 인간은 다이아몬드가 눈앞에 있어도
돌맹이인 줄알고 발로차는 그런 도그만도 놈이다
개는 다이아몬드주면 귀한줄은 몰라도 갖고는놀더라..
마이너스가 수학적 개념만있는줄 아는 그런수준이라면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 권력을 한번도 권력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말했던 사람들은 그 자손들 까지도
멸문지화 를 당했다.
"이놈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둥글둥글 살아라...,"
네이버니까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진성호의원이 이미 접수시켜버린 네이버......
무슨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봅니다...
조그만 김제동???
조그만 연예인???
그리 말씀하시는 분은 플러스에 알파까지 지닌 대인배란 말씀인지.
마이너스 인생이니 마이너스 세계인지 오묘한 이론을 내세우는 것까지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만.
어쩌튼 낚시사이트에 오신거 보닌까 참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낚시하면서 수양 좀 더 쌓으시던지.
박용식이란 배우가 각하(?)와 같은 대머리라는 이유로 방송에서 퇴출됬던 시대와 뭐가 다른지
바다에 떡밥 달아서 던져 놓고 생각 좀 하시던지...
소감 만큼이나 든 사람인가 기대햇건만
역시 가벼운 소인배에 흔들려 시끄러운 인간이구먼
이보게 강물은 언젠가는 제길로 가는 이치를 너의표현으로
너같은 무식이알겠나 아니 무식하면 다행이지
이 무지한 인간아
같은데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일반 3차원에 사는 우리 중생 보다 더 못한것 같습니다 그려.ㅎㅎ
허x영 씨 가 10차원 이라고(우리 같은 평범한 인간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하던데 마이너스의 세계란
도대체 몇차원 이나 되는가요??
저 허x영 씨 팬 입니다.
"내 눈을 바라봐 넌 돈을 벌수 있고, 내 눈을 바라봐 넌 출세 할수 있고 ..,ㅋㅋ
자기 소신과 생각데로 행동했고,,이야기하는 사람이 공인이고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칠수있는 인기인 이라는 이유로
이유없이 잘하고있던 방송에서 짤리고 정치에 희생양이 되는 현실에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는것이었을뿐,,,,
김제동이 아닌어느 누구라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정치적인 마녀사냥을 당한다면 이건아니라고 이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해야하는것 아닌가,,이무지한사람아,,,
원래 연예인이라는 것은 실제가 아닌 가식과 꾸밈으로 이루어진 삶이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런 삶을 평생 사는 그런 인간들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
최소한 우리는 아무리 잘못살아도 거짓과 거삭과꾸밈으로 이루어지는 삶은아니다..
이유야 어쨋든 연예인의 상당수는
밥먹고 하는일이 현실이 아닌걸 현실처럼 꾸미고 가식하는게 삶이 아닌가?
그런 조그만 하찮은 인간이 말한마디 한게 뭐그리대단하다고 국가를 상대로 떠들고 난리인가?
이조시대같으면 광대에 불과한거..
그당시에는 인간 취급도 못받앗다
그리고 제제를 가한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
공식적으로 해롭다 생각되었으니 그랬을수 밖에..
파파스머프도 애당초 나를 가지고 왈가불가 안했으면 내가 당신말에 토를 달지를 않았겟지..
여기 왜 이렇게 제동이 편드는 족속들이 많은가?
전부 제동에 형제나 삼촌정도 되나??
나는 제동이 그림자 어른거리는것조차 보면 토할려고 그런다..
흔히 중딩들이 말하는 밥맛이야
그러니 각자가 싫으면 싫은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토를 달면되는거다..
남이 토를단것가지고들 왜 그렇게 시비거리들을 만드나..??
애당초 내글에 시비를 안했으면 내가 이렇게 여러번 글을 안써도 되는건데......
좌우간 나는 김제동이라면 몸서리치게 싫은사람이다..
그러니 내의견 은 내의견이고 당신들은 당신들 소견만달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국가에서하는일은 좀 맘에 안맞아도
국가의 존폐가 흔들리는 일이아니라면 합심해서
도와주고 협력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여당에서 하는건 거의 무조건 잘못이라고 하는거 그거 잘하는일이 아니잖는가?
물론 나는 여당은 아니다 그렇다고 야당은 더더욱아니다
몇몇사람들의 나에대한 반박이 읽어보니
상대해서 거론할내용 조차도 안되고 마음에 긁힘만 있기에
가능한 더이상은 지덜이 따들든 말든 외면할 생각이다..
초딩하고 떠들어 봐야 신경만쓰이고 손가락만 힘들어..
님과는 토론이란 자체가 성립될수 없음에 그냥 앞으로 주욱 외면하십시요..
님과 토론하느라 댓글쓰는 사람들도 손가락 힘들기는 마찬가지거든요..
부디 마이너스세계를 넘어 무아지경의 세계로 이르러 득도하시기 바랍니다..
상대의 마음을 상하는 표현으로 말하는게 토론입니까? 아니자나요
님처럼 아무런 근거나 팩트없이 님의 생각만이 사실인양
치부해버리는것도토론은 아니지요....
제가 위에 물었지요... 김제동 욕하는곳이 어디냐고?
혹시나 조중동일까 생각했는데.....네이버라는말에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공인이 방송에서 자기의 소신을 밝혔는데 현정부와 어긋난다고 해서 당연히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님의 생각은 70~80년대 군사독재시절에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요,,님 말씀처럼 토론은 관두고 대화조차도 불가능한 인사하고 더이상은 왈가왈부는,,무의미 할듯 합니다,,
그리고 마이너스,,말그대로 앞으로는 무시를하든 뭘하든간에 월척에 그대가 지껄이는 소리 듣지않고 싶으니
말한데로 행동 하시게나,,여러 사람에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ㅎㅎㅎ
'나는 당신의 사상에 동의하기 힘들다 하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사상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다면 나는 당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웃기네요..^^
제가 글올리면서도 웃습니다
동문서답" 용두사미" 탁상공론?".ㅋㅋ
1+1은? 2라고 하면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