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단 방북 해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찬양을 실컷 하시다가
북한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으로 귀환(?)한 노수희의 실체입니다.
같이 사진 찍은 인물들이 낯이 익네요.
자칭타칭,,,, 민주투사들 얼굴이 보이네요.
유**, 이** 한**
종북 = 우리나라 자칭타칭 진보
등식이 성립하는 명백한 물증입니다.노수희?
이번에 무단 방북 해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찬양을 실컷 하시다가
북한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으로 귀환(?)한 노수희의 실체입니다.
같이 사진 찍은 인물들이 낯이 익네요.
자칭타칭,,,, 민주투사들 얼굴이 보이네요.
유**, 이** 한**
종북 = 우리나라 자칭타칭 진보
등식이 성립하는 명백한 물증입니다.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역쉬 조선일보는 사진가지고 장난치네요 만약 학교에 살인자가 있는데 그넘이랑 단체 사진찍으면 다 살인자가 되는건가요?
이상한 논리네요
민주당 "오히려 우리는 돌출행동과 불법방북조차 막지 못한 정부여당의 무능함이 먼저 눈에 보인다."
->대선이 가까워지니 종북논란을 피하려고 같이 사진찍던 동지의 방북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 돌리는군요
통진당 "임기말 이명박 정권의 공안몰이가 오늘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자택과 범민련 사무실 압수수색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명박 정권 들어 파탄 난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기는커녕 평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선다는 이유로 공안탄압을 일삼다니 어이없고 한심하다"
"이명박 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조치를 취하라"
참 아름다운 변명들이네요.
통진당은 무단방북해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만세를 부르고 온 인간을 구속수사하는게 잘못됬다고 하네요.
북한가서 김정일 찬양하고 이명박 비난한 행동이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이라고 통진당은 주장하네요.
이러면서 무슨 전두환 박정희를 욕합니까.
전두환 박정희 시기야말로 저런 종북좌파들을 철저하게 때려 잡을 수 있는 시기였던 것을...
노수희와 같이 찍은 사람들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것 보니..
노수희란 사람이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나라 이름을 걸고
이 땅에 살고 계시니까요??
조.동.중 하는 짓거리 따라 하시면
일명 따라 쟁이라고도 합니다.
야권연대 모임에 노수희에게 참석장 돌리고 같이 사진 찍었떤 사실마저 옹호하려 드시는 거에요?
참으로 한심하네여.
사진 찍었다라구 북세력이면 전직 미국대통령이
북한 가서 일성이와 정일이하구 방문해서
사진 찍은 것두 친북입니까?
휴전선 이북 괴뢰들이 늘 하는말.."6.15 선언 실천, 국보법 폐지, 조중동 패당언론, 이명박 역적 등등등등"
사진에 열거된 백낙청, 이정희, 한명숙, 유시민 등등이 늘 하는말.."6.15선언 실천, 국보법 폐지, 조중동 패당언론, 이명박역적 등등등"
과연 6.25는 왜 일어 났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사실 중 하나는 김일성이 적화 통일을 위해서 6.25가
일어 났다라고 알고 있지만,김일성은 그 당시 전쟁을 일으킬 만한 힘이 없었죠..
아니 그 보다 김일성은 김일성에 대한 나라가 아니라 중국과 소련의 꼭두각시 역활만 하는
사람이었다란 사실입니다.
그럼 왜 6.25가 일어 났는가란 의문점이 생기시겠죠..
모택동과 스탈린은 1945년 히틀러를 베를린까지 밀이붙인 스탈린이 동구권에 그대로 주저앉으며
모두 공산주의 위성국으로 만들어저 전 세계를 공산화 하겠다는 야먕을 품었죠..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그 다음 목표였으니까요??
1949년 전승국 대표중의 한 사람이었던 장개석의 중국 본토를 모택동의 공산당이 빼앗자
스탈린은 중국이 그 인적자으로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지경을 넓히는데 아주 유용하겠다고
인식하게 되었죠..
1949년 10월 1일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선포날이기도 합니다.
1945년 8월 소련은 뒤 늦게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며 만주로 뛰어들자마자
일본이 원폭으로 항복을 해 버림으로 평양까지 순식간에 내려오게 되고
여기서 섞여서 내려온 소련군 소령 김일성이 임시 방편으로 인민위원장 감투를 얼결에 쓰게 됩니다.
요청했었죠.. 그러나 미국과의 대결을 꺼린 스탈린은 즉각 "no"라고 합니다.
1949년 5월 북한의 국방차관을 모택동에게 보낸 김일성은 남침 계획을 전했을 때
모택동은 즉각 찬성과 지지를 약속했죠.. 그리서 6.25때 중공군이 내려온 이유도 여기에 있죠..
모택동은 "중국군을 투입해도 모두 머리가 새카맣기 때문에 미국은 전혀 구별하지 못한다."라고 했고
이렇게 비밀리에 비공식적으로 군대 투입이 이루어졌죠..
그럼 소련이 얻는 이익은 무엇을까요???
1)소련의 신무기(특히 mig기)를 실전 테스트하고 미국의 기술 수준을 탐지할 수 있다.
2)중국과 조선은 완전히 소련의 무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쟁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3)미국의 대 공산주의 전선에 참여 의지를 시험할 수 있다.
4)중국 군대의 투입으로 미국을 아시아에 묶어서 유럽 공산화를 쉽게 할 수 있다
것었겠죠...
1950년 3월 모택동이 모스크바를 떠난 뒤,김일성이 모스바를 방문했을 때 스탈린은
"이제 국제 정세는 많이 변했다.중국이 도와줄 수 있다.그러나 반드시 중국에 의지해야 한다."
며 상세한 전쟁 계획을 만들었고 만약 실패하면 모택동에게 부탁하라고 하죠..
1950년 5월 13일 김일성이 소련 비행기로 베이징에 날아가 스탈린의 승인을 모택동이에게 알립니다.
그리고,주은래는 소련 대사에게 이 사실을 확인을
요청했고 그 다음 날 모스크바에서 "김일성이 전쟁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모택동과 의논해야 한다."는 답을 받습니다.
1950년 5월 15일 이 답을 받은 모택동은 "미국이 참전하면 중국이 지원한다.
소련은 미국과 38선 약속이 있어 참전하기가 어렵지만 중국은 그런 약정이 없다."
라고 하여 1950년 5월 16일 최송 승인이 떨어졌죠..
이래서 6.25가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과 소련의 이익... 어쩌면 서로 양국간에 이익없었더라면 절대 전쟁이 나지 않았겠고
해방되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사물자 서로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전쟁이 날 수도 일으킬 수도 없었겠죠..
소련과 중국의 지원으로 인해 6.25가 일어난 것이죠..
그 전에 먼저 38선이란 이름은 어디까지나 소련과 미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특정 누가 만들자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38선을 그으려 했을 때 백범 김구 선생께선
절대적으로 완전한 조선을 요구했지만,이 요구는 약소 국가의 작은 메아리였을 뿐
이루어지질 않았죠...
이 이야기는 "대륙의 딸들"의 작가인 장융... 그의 남편인 jon halliday가 함께 쓴
"모택동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란 책에서 나옵니다.. p350 ~ 370에 걸쳐 기술된
"제 34장과 35장의 제목으로 모택동의 나이 55 ~ 59세 어간에 한국 전쟁에서 무엇을 했는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시간 되시면 함 인터넷에서 찾아 보시면 좀 더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소 거주 전 북한군 작전국장 유성철 폭로/“진짜 김 장군”은 보천보전투서 전사/영웅적 항일전공 가로채려 이름 도용
북한의 김일성이 항일유격활동의 「빛나는 전공」으로 내세워온 「보천보전투」는 전설적인 항일용장인
진짜 김일성 장군이 치른 것이며 김 장군이 전사한 후 김일성으로 개명한 김성주는 이 때문에 해방 직후 귀국시
자신의 신상에 대해 부하들에게 철저한 함구령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성(성주)의 지휘 아래 항일유격대원으로 편성됐던 전 북한군 작전국장 육성철씨(중장 출신·74)는
재소교민 신문 고려일보에 지난달 24일부터 연재중인 「피바다의 비화」라는 회고록에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유씨는 한국에서 김의 과거 행적과 6·25전쟁의 원인 및 진행과정 등에 관해 정확하게 실상이 알려지지 않아 회고록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유씨는 특히 6·25전쟁 직전 스탈린이 작성한 「작전명령서」를 번역한 인물로 알려졌다.
다음은 북한의 김일성과 관련된 내용의 요약이다.
소련을 침공한 나치 독일군이 물러난 후인 1943년 봄 소련군 지원하에 제88특별저격여단이라는 유격부대가 편성됐다.
부대원은 40년부터 시작된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피해 소련땅에 들어온 항일유격대원들로 주로 편성됐다.
중국인 주보중대좌가 여단장이었으며 휘하에 4개 보병대대,통신대대,경리중대 및 후방군의소로 구성됐다.
김일성(성주)은 제1대대장으로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유격대원들을 부하로 두었으며 제2,3대대는 중국인과
고려인 빨치산으로 편성됐고 제4대대는 강건 대위가 지휘했다. 필자는 당시 제1대대 통역원으로 김일성을 보좌했다.
이 부대는 하바로프스크 외곽에 주둔하면서 42년 여름부터 소련군의 훈련강령에 의해 정규군 훈련을 받았으며 복장도 완전한 소련군 차림이었다.
해방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만 있었기 때문에 김일성과 그의 부대는 「조선해방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면 김은 언제부터 김일성 행세를 하게 되었는가?
1937년 여름 진짜 김일성 장군이 이끈 유격대가 압록강을 건너 보천보파출소를 급습한 대담한 전투를 해냈다.
40여 명의 이 유격대는 습격하고 보니 일본군은 없고 경찰 몇명뿐이어서 일인 경찰관 2명을 죽이고
총기와 양식을 전리품으로 빼앗은 후 새벽녘에 뗏목을 타고 압록강을 무사히 건너 탈출했다.
유격대는 뒤쫓아온 일본군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 여기서 김일성 장군은 영웅적인 전사를 했다.
당시 김 장군은 40이 훨씬 넘은 용장으로 아주 영리하고 현명했으며 전투에서는 용감무쌍했다.
한편 동생 철수가 일본군의 포로가 돼 정신적인 타격을 받은 데다 유격활동에 별로 큰 공을 세우지 못해 고심했던
김은 김일성 장군의 전사소식을 듣고 이 기회를 이용해 이름을 바꿔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일성으로 개명한 김성주는 해방 직후인 9월19일(추석) 소련군 운반선 푸가초프호를 타고 원산항에 조용히 상륙했다.
원산시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추석행사가 한창인 공설운동장으로 가게 됐는데 김은 우리 일행을 모아놓고 이렇게 「교시」했다.
『동무들,오늘은 추석날인데 조심하시오. 술도 마시지 말고 방탕질도 하지 마오.
혹시 사람들이 김일성을 보았는가 물으면 우리는 선발대가 되어 보지 못했다고 하고 그 분은 뒤이어 올거라고 말하시오.
연세를 물으면 보지 못해서 모른다고 하시오』 이것이 조국땅에서 김이 행한 첫 교시였다.<모스크바=연합>
[박일 전 김일성대 총장]
참조 엿같은 역사...
우리의 허리를 잘라 놓은 역사가 이렇게 되네요!!
과거.. 몰라도 그만이지만,최소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
역사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밤에 여기 저기서 많이 퍼왔네요!!
그 책임의 경중을 따지면서
가장 중한 책임의 김일성 김정일 따위는 옹호하고
옆 나라에게로 책임은 돌리고,,,,
수백만명 학살하고, 이후 60여년간 수백만명 굶겨죽인 김일성 부자는
아무 비판 못하고,,,
위에 從北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시는데,
종북이 아니면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나마 순화된 표현입니다.
역적, 반역자 라는 표현 보다는 종북이 더 낫지 않습니까.
그럼 나라 민족을 통채로 말아먹으려는
일본을 옹호 하시겠네요.
전 지금두 이나라 땅 갈라놓게 한 쪽바리가
가장 싫구 그 다음으루 해방때 구소련과 미국
주딩이에서 갈라진 한반도가 된 것이 싫고
네번째는 전쟁과 한민족을 구속한 일성이가 싫고
마지막으루 60년 동안 왜 아직까지
평화 통일의 여건도 만질지 못한 정치인들이
싫습니다. 그럼 설명이되겠습니까?
반역자다 중북이다 그런 말 하시기전에
우리나라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하시죠.
논문써서 댓글 달 건 아니니,
몇마디 하자면
님 말씀은
동족 상잔의 비극을 적화야욕 아래에 일으켜 수백만 동포를 살상했던 김일성이보다
미국이 싫고,,, 그 다음으로 일본이 싫다는 말이지요?
그말인즉슨 미국, 일본보다 북한이 더 좋다는 말씀으로 해석되는군요...?
아니면 단순 역사가 좋아서 공부를 하고 계십니까??
님이 저보다 역사 잘 아신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 보지도 않고 능력치도 모르시면서 더 많이 안다..란 말까지 하시는 것보면
그 쪽 분야에서 최소 석사학위까지 갖고 계신가 봅니다.
전 역사 많은 것은 모르지만,최소한 역사 공부를 할 때
그 근본이 대한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서여..
앗!! 바즈라님... 그 초능력 부럽습니다..
소설한줄 퍼오셔서 한국현대사를 외곡하고
이웃집의 힘을빌어 나쁜짖을하면 나쁜짖이 정당화 되던가요
노수희를비롯 사진속에 한명숙,오종열,김상근,백낙천 등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가 어떠했는지
노수희옆에있는 백낙청이란놈은 스스로북공작원을만났다고 떠들고 6,15공동선언을 찬양하던 빨갱이아니던가요
김상근 은또 6.15남측위대표로써 한총령합법화를 선동하고보안폐지 고려연방제 찬양 .오종렬은 말할가치도 없고
저들을 합법화시키고 손을잡은 민주당은 과연 대한민국 공당인가
아니면 자유의 적인 진보의탈을쓴 빨갱이 인가요?
아무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동경한다지만
현재의 북한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나라입니까 ?
인민이 평등하게 함께잘사는 사회주의노선을 하나라도 실천하던가요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가아니라 테러깡패집단에 불과합니다
615 공동 선언이 대한민국을 적화 시키기 위한 것이였나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고
그들의 요구대로 연방제 통일 즉1국가2체재
이렇게 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고수할수있다고 보시는지요 ?
1국가 2체재가 되면
모든정책을 양쪽 합의하에또는 투표로써 결정하게 되는데 북쪽은사회주의
남쪽은 좌우가 함께공존하는 국가입니다,투표결과는 어떻게나타날까요 뻔하지요
당연히 모든국가정책이 북쪽의 생각대로 흐를수밖에 없고 결국은 민주주의를 지킬수없게 됩니다
이러한 6.15공동선언이 마음에드시는지요 ?
북한 로동당 규약에 규정되어있는 적화통일 방안이 고려연방제안입니다.
김대중의 6.15반역선언은 이 고려연방제를 긍정하며 헌법 제3,4조에 규정되어있는 자유통일을 무시했지요.
그럼 하나로님은 6.15반역 선언이 통일을 위한 정책이라고 보시나요?
물론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북한, 종북좌파의 시각에서 보면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정책일 수도 있지요..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는 사람들 보면 저 자신부터 외면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정당하게 요구하고 주장하는건 얼마든지 할수있고 바람직한 겁니다
6.15선언이 우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의 적화통일을 따르는 것이다?
현 보수층에선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위해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맞나요?
그럼 님들께서 그토록 비난 하시는 6.15공동 선언에 대한 박근혜 전대표의 입장표명은 어떠했나요?
지지하고 앞으로 잘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했지요?
2005년 6월 27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는
김정일 장군은 통이크고 약속을 대부분 지키는 믿을만한 파트너 라고 칭찬 했지요?
그럼,
님들 기준대로 얘기하자면
박근혜 전 대표도 종북좌파 맞네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 추가 하겠습니다
이슈방에서 현 정부를 비난하고 비판하는거에
님들은 지속적으로 과거정부를 들썩이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님들은 현시대에서 100% 만족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지금살고있는 현시점에서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거나
자기 생각과 틀린부분을 얘기하고 나누는곳이 이곳 이슈 토론방입니다
지난 과거정부 들먹이며 백날 해봤자 무의미한거 아닌가요
이슈방에서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는사람들중
지난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들 비난하는거 있었습니까?
보수라고 해서 이명박,박근혜 좀 그렇지 않나요
정책에 관해서 지난정부와 현정부를 비교해 옳고그름을 토론할뿐
예를들어 현정부의 4대강사업을 비판하는토론에서
당연히 지난정부의 4대강사업은 어떠했나 비교해 의견을 제시하는것이 당연하것아닌지요 ?
현재의 4대강사업이 강바닥에돈을깔았다면
지난정권 4대강홍수방재,영산강 ,한강살리기로10년동안 44조의돈을 허공에날렸습니다
이러한것이 지난정부를 비판한것이라 보지않습니다
또한
이정부의 모든 국책사업이나 정책이 지난정부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적인 비판은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읽고, 요악해서 써 주세요.
댓글로서 이야기하는 이 곳이 아니옵니까?
퍼오자면 본인도 얼마든지 퍼올 수 있나이다...
물론, 검증된 사실로 한해 퍼 오셔야 토론에 편하실 겁니다...
- 이 발언이 님처럼 해석을 붙일 수도 있는군요?
(김정일 위원장을 믿을만한 협상대상이라고 보느냐라는 질문에) "이산가족상봉 상설면회소, 국군포로 생사확인문제, 남북축구대회 등 약속이 거의 다 지켜졌고, 약속을 지키려고 북에서 상당히 노력했다." 박대표는 이어 "다른 문제에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상대가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외교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능력이기도 하다."
- 이발언이 어떻게 "김정일 장군은 통이 크고 약속을 대부분 지키는 믿을만한 파트너" 라고 박근혜가 이야기 한 게 됩니까?
과장, 날조, 입맛대로 삭제... 종북좌파들의 고질병입니다.
님 말씀 듣고 옛날 기사 찾아 읽어보니 뉘앙스 차이가 현저한데 어찌 검증되지도 않은 말을 마음대로 올리시나요.
물론 박근혜가 좌클릭하는 경향이 있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건 사실입니다만
한가지 사실을 가지고 멋대로 날조 과장 입맛대로 삭제 하는 습관은 아주 나쁜 것이니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슈방은
현정부를 비판하라고 있는 방인가요?
그러면 "현정부 비판 게시판" 이런식으로 만들던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슈방이 현정부를 비판만 해야 한다는 규정이 어디 있나요?
과거정부 들먹이면 안된다는 규정은 또 어디에 있나요?
이슈방에서 종북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 중
이승만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 김영삼 비난하는 것 여러번 봤습니다.
제가 적은글에 살을 좀 붙였네요, 인정 합니다~~~!
그럼,
박근혜 전대표가 615 선언을 지지 했나요? 안했나요?
그리고 김정일 위원장을 대화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 했나요 안했나요?
님 글을 읽다보니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여지없이 종북 좌파로 몰리는군요,
나도 모르는, 내가 종북좌파 였다니.....ㅎㅎ
강용석 홈피에서 잠시 빌려온 글입니다
2000. 5월 : 김대중 정권 남북정상회담에 박근혜 동행 요망설 흘림.
박근혜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이회창 총재가 거부함.
2000. 5월 :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며 김대중에 요구
2000. 5월 : 정상회담 후 박근혜 이회창 총재 비난을 시작함.
2000. 8월 : 박재규 통일부장관, 김정일 면담
이 때 김정일 “박근혜 보고 싶다”고 다시 요구.
2000. 9월 : 한나라 장외투쟁, 박근혜 부총재 참여 거부
2001. 7. 5 : 김근태 박근혜와 방북의사 표명
2001. 7. 30 : 김근태와 박근혜 2시간 밀담. 김근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30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박 부총재측은 회동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기자들이 재차 확인하자 만난 사실을 인정
2002. 3월 : 박근혜, 국민경선요구 로 이회창 비난하며 탈당.
2002. 4월 : 김종필 개탄 "박근혜, 좌파와 연대 모색 중"
2002. 4월 : 임동원 방북 - 이 때도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고 요구.
2002. 5. 6 : 박근혜 EU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 발표.
EU코리아 이사 장자끄 크로하(평양거주 기간: 7년이상) 동행.
2002. 5. 10 : 박근혜 북경 거쳐 김정일 전용기로 방북.
2002. 5. 11 : 박근혜 발언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함.
만경대, 주체탑 등 동평양, 서평양 관광지들 방문.
2002. 5. 12 :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학생과 함께 춤을 춤.
2002. 5. 13 : 박근혜가 오후 7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온 김정일과
1시간 정도 단독 면담 후 2시간 가량 만찬을 같이함.
이 때 김정일과 말하길 부친 세대 유업 이어 받아 6.15 이룩하기로 약속을 주고 받음.
2002. 5. 14 : 박근혜 김정일 배려로 판문점 통해 귀환
다음은 박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문답요지.
― 김 위원장이 올해 대통령 선거 등 남한의 정치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였나?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자세히 알고 있었다. (여야 후보의) 지지율이 몇 %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도 소상히 알고 있었다.”
― 박근혜 의원이 올해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고 물었나?
“어느 자리에서 누군가 물었다.'아직 모르겠다. 결정된 것 없다'고 말했다.”
― 판문점 귀환은 누가 제의했나?
“김 위원장이 '뭣 때문에 돌아가느냐. 육로로 편하게 가면 되지'라고 해 이뤄졌다”
― 김 위원장의 약속을 어느 정도 신뢰하나?
“남북문제도 인간이 하는 문제이니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고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2002. 6월 ~ : 박근혜의 미래연합당, 지방선거에서 한 석도 못 건지고 참패.
2002. 6. 29 : 서해교전 발발. 5월 김정일과 박근혜 대화에도 불구하고
2002. 9. 10 : 박근혜, "이회창의 대북관, 숨이 막혀 답답" 정면공격
2004. 1. 29 : 소장파와 박근혜, 정형근과 김용갑 퇴출 요구
2004. 4. 21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보안법 개정 뜻 비쳐
2004. 4. 22 : 남경필, 박근혜의 국보법 개정에 동의.
2004. 4. 30 : 박근혜 "북핵 특사 요청시 적극검토" 발언
2004. 5. 13 : 연초 북한을 다녀 온 한 기업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김정일 위원장의 안부 말을 전했다. 박근혜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의 이런 안부 인사는 수시로 전달된다고 한다.
2004. 5. 18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5.18 추도식 참석. 전라도민 대대적인 환영
2004. 6. 15 : 박근혜 "6.15 남북 관계에 기여" 발언
2004. 8. 7 : 박근혜, 당분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김정일과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 말해 독자적 대화루트가 있음을 내비쳤다"
2004. 8. 12 : 박근혜, DJ 방문 “아버지 시절 피해 사과”
2004. 9. 20 : 박근혜,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허용
북한이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 ‘참칭’ 부분은 제외해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임. 좌파 천정배는 대환영 표명
2004. 9. 20 : 유세환, 박근혜를 향해 "애국이냐, 반역이냐" 비판 글 게재.
2004. 9. 20 : 김용갑 발언 “국가보안법 명칭 개정 및 정부참칭 조항 삭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표의 <동아일보> 인터뷰를 접하고 나서 실망·좌절·자괴감이 들어 왜 내가 정치를 하고 있나 싶었다”고 토로.
2004. 10. 12 : 박근혜 “대북특사 역할 할 수 있어” 발언
2005. 3. 17 : 박근혜 워싱턴에서 주적 삭제 용인 발언,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북-미 수교 등을 언급.
2005. 5. 3 : 박근혜 과거사법 찬성
2006. 10. 18 :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2006. 11. 2 : 박근혜, '대북 특사' 수용 시사
.
.
.
.
.
.
.
틀린점 있음 얘기 하시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묻고자 합니다
일본이 저지른 지난 과거의 만행들을 용서하고 앞으로 협력하며 살아갈수 있고
북한과는 지난 과오를 용서할수가 없어서 평생토록 자자손손 적으로 대치하며 살아가야 하는게 맞습니까?
정치인은 표를먹고살죠
박근혜의원 보안법개정에 찬성한것도 맞고
보안법폐기를 온몸으로 막은것또한 박근혜입니다 현실정치감각이뛰어난 정치인으로 봐야겠지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한건 침략전쟁입니다
중국역시마찬가지고
그렇다고해서 중국이 일본과 국교를단절하고 지내지않지요
독일에게당했던 유렵여러나라 역시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전쟁,식민지화로 인해 국교를단절하고 원수처럼지내는나라는 지구상에거의 없습니다
단 과거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되고 잊을수도 없겠지요
북한에 대해서는
언제 우리가 북한과의 교류를 거부하거나 무시한적도 없습니다
오이려 한핏줄이니 도와주고 함깨하길 노력하지않았나요 ?
많은협상과 대표단이 오고갔지만 그들이 단한번이라도 약속을지키고 진심으로 남쪽을대하였던가요
가장많은 도움을받은 김대중정권하에서 북한도발이가장많았습니다
잘해보자고 오늘악수하고 다음날 동포를향해 총알을날리는 강도들입니다
이러한 북한이란깡패집단이란 잘해보자구요?
읽고, 요악해서 써 주세요.
댓글로서 이야기하는 이 곳이 아니옵니까?
퍼오자면 본인도 얼마든지 퍼올 수 있나이다...
물론, 검증된 사실로 한해 퍼 오셔야 토론에 편하실 겁니다...
아까 잘못 달았네요,,
이런식이면요,
본인도 얼마든지 퍼서 붙이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토론은 아니겠죠?
검증되지 않은 자료,
출처가 없는 자료를
넓고 넓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채택해 복사해서 여기에 옮겨
선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홧팅~!!
일본넘들 지금 군사력 무지막지 키운다고 하던에요 핵무기도 만들 기술도 된다고 하던데.. 100분 토론보니깐 일본넘들 상종해서 안될
족속들인던데... 그래도 빨갱이 타령이나 하겠죠 우리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할듯 한데요
하나로님?
괴소문?
떠도는 말 ?
ㅎㅎㅎ
제가 써논 글들의 진위는 모두 확인이 된 글들이구요~~
그럼 하나 묻지요~
님들이 그토록 반역자 운운하며 구구절절이 열거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썼던 글들이 사실 확인이 된 글들이였나요?
개인이 퍼뜨리는 진짜 괴소문만 믿고 죽일놈운운하며 반역자라 칭하지 않았나요?
박근혜 전 대표와 같은당에서 한솥밥을 먹던,
강용석홈피에 있던 저 글들을 소문이라 일축 하실려구요?
사실확인은 얼마던지 가능한 일이구요
다만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길래 글쓰기도 귀찮고 해서 퍼온 글이네요~~
박근혜의원이 마음에 드시나 보네요
12월 대선때 꼭 투표하세요 기호1번
그래도 상황파악 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박 전대표가 백배,천배 낫지요.......ㅎㅎ
괴소문이 아니고, 이북에 돈 퍼부어줬고 헌법 무시하고 6.15선언 한 것은 님도 이행해야된다는 북한과 같은 입장이지 않습니까??
박근혜를 자꾸 물고 늘어지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세요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는 보장도 없고
박정희 후광이 크게 작용할 것이고
물론
문죄인은 노무현 후광을 업고 대선 노리는 양반이니...
퍼오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죽~ 드래그 해서 붙여넣기 하면
그게 무슨 토론이요?
정확한 자료는 출처를 밝히고 요약해서 올려야 하는 것이외다...
글쓴이는 환갑 지나셨수?
그리고
퍼오는것은 그대들 전문이던데...
지나온 글들 보면 금방 알수 있지 않겠수?
내가 잘못 알았나?
예의부텀 배우고 토론에 임하슈~~~~!!!
그리고 30대라 하더라도
토론방에서 예의 따지요?
상전모시고 토론하나??
어이가 없네요
막무가내로 핏대 올리며 열을 낸들 무엇이 달라지나요?
님 한텐 어이없는 말일지 몰라도
그렇게 하는게 제대로 된 인간입니다
그런식으로 얘기 한다고 님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거나 학식이 더 있어 보이지두 않고요
오히려 님의 인간성만 않좋아 보입니다
박 전대표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닙니다
잣대를 드리댈라면 형평에 맞게 드리대라는겁니다
박전대표는 해도 아무말 안하고 다른사람이하면 종북으로 몹니까?
나역시도 무단방북해서 저런짓거리 하는사람들 싫어합니다만
그런사람과 사진한장 찍을걸 퍼와서 대부분의 사람들을 종북론자로 몰아가기에 댓글을 단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니는 소망교회,
그 소망교회에 이나라 현직에있는 고위직들 몇명이
그 소망교회에 줄을 댈려고 안달났던거 아시죠?
그 소망교회 목사가 방북해서 주체사상탑 세워주고 찬양하고 온거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그럼 그런목사가 있는 소망교회에 열심히 돈대주고 다니는 사람들
이나라 대통령과 정부 고위직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보다 연배가 낮아서
감히 드릴 말씀이 적사옵니다...
다만
박근혜는 소인도 지지하지 않으니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시지 마시길 바랄 따름이옵나이다.
한상렬
문익환
노수희
임수경
등등
이름을 열거하려니
소인의 기억력이 낮기 때문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나이다.
따라서 위의 몇 분의 존함만 열거하였나이다.
본인은
성경을 읽고 그 가르침을 보려했지만,
성경 보다는
유경
도경
불경
이 경전을 지금까지 탐독하고 있는 입장인데,
님께서
본인을 기독교인으로 몰고가려는 모습이 보여서...
본인의 대명인 바즈라(vajra)도 梵語(sanskrit)로 깨부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바즈라'를 번역하면, 한문으로는 '金剛杵'라는 명칭이 붙지요.
예전의 쓰던 닉 네임보다,
'바즈라'와 같이
종북좌파를 때려잡기를 위하여 만든
닉 네임 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이로운 '바즈라'를 통해
국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종북좌파를 떄려잡기 위한 '바즈라'가 되길 바랄 뿐 입니다.
^^
뭘 물고 늘어져요?
같은 잣대를 드리 대라는 얘기지요?
야당쪽 사람이 하면 종북이라하고 여당쪽에서 하는건 일언반구도 못하면서.....
난 님이 무슨종교이건 관심 밖입니다
위의 글이 이해가 안되세요?
다시 적어 드리지요
소망교회 목사가
신도들이 열심이 헌금해준 돈으로
북한에 가서 탑도 세워주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글도 적어놓고 했다지요?
근데,
그돈들중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나라 고위직 인사들이 갖다 바친돈이 많다지요?
그분들,아직도 소망교회에 헌금들을 계속하고 있겠지요?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하실거냐고 물었네요
님 기준이라면
그분들 다 종북론자들 아닌감요?
이나라 현직 대통령과 높은자리 계신냥반들?
논리가 나이고 말빨이 연륜이요
그렇게 예의 따질거면 물가에 가서 젊은놈들 불피우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데 가서나 따지시지요
그리고 내가 예의에 벗어나면 얼마나 벗어난다고 그렇게 말씀 하는겁니까?
내가 욕을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끼리끼리 모여서 그렇게 반정부 반대한민국 언행 일삼는데
거기에 끼어들어서 몇마디 냉소적으로 내뱉었다고 예의 따지는거요?
말하는 거 보면 인생이 보인다고
얼마나 사셨고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벼슬이 아니라고
나이 따질거면 글 안쓰고 안보면 될거 아니요?
나는 막무가내로 핏대올리고 열낸 적 없소이다.
내가 그렇게 보인다면
님이야 말로 열내고 핏대올리는 것이요
그리고 이방에서 학식을 올리고 싶지도않고
여기 있는 대부분 분들한데 나 인간성 좋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정말로
옹호, 우호측의 무례와 비인간적인 언행은 보이시지도 않고??
저놈은 무례한데
저놈한데 활쏘는 인간들은 무례하지 않고 참 예의 바르게 보이시나 봅니다?
에휴~~
종북론자나 친일파나 다 위험한 자들이지만
그보다 더 백해무익하고 위험한 인간들은
극단적으로 니편 내편 편가르는 그런 인간들이올시다
님은 무슨 기준으로 함부로 상대방을 종북론자로 몰고 가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럽소이다
월척에서 제가 남긴 글 등 중에 "너는 종북지자다" 라고 남긴 글이 있사옵니까?
제가 백날 종북이니 떠들어봤자,
종북이 아니면 넘어가고
종북이면 뜨끔하겠죠
종북좌파가 존재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 '종북좌파'라는 말에 발끈하는 분들은 의심대상이고,
내조국 내대한민국을 위해..................
아마 종북좌파의 정권이였으면
케미라이트 같은 것은 현재도 없었겠지요..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중생이 접니다 ㅎㅎㅎㅎ
열받어면 같이치고 누가 때리면 같이 때리는게 사람이지요
바즈라씨는 밑천떨어진 모습이 보이네요
계속 딴지나 걸고 해명도 못하고 ㅋㅋ
궁금하네요
맹바기 넘도 군대 안갔다 왔으니깐 오리지널 빨갱이다~
나역시 완죤 빨갱이다.....(북한산 꽃게 먹어서...)
그럼 금강산 관광 다녀온 국민과~
개성 공단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뭘로 몰고 갈건가?
다른정권에서 추진 한거라 빨갱이로 몰고 가고 싶겠지?
그곳 종업원은 북한인 이니깐 그 월급으로 핵무기 만든다는 개소린 왜 알할까요??
종북 빨갱이 보다 더 중요한건 ~~~
이 싸가지 없는 말종정권 빨리 끝나고 ...
홍성 교도소 전체를 임대내어 형님/ 아우님/당숙/ 고모/ 이모 /친구/선배/후배/동문/ 비서/ 영포향우회...등등
짧게는 30 년 처박혀 살고 나오길 ..
오늘 밤부너 소망교회 사진 앞에놓고 철야 기도 할까부다...
어제.....
어느年 말하길 5.16 은 쿠테타가 아니다~~
새마을운동 하려고 불가피한 일이였다? ........아멘~~~~붕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욕하면 최고존엄을 모욕했니 뭐니 하면서
이명박 력적패당이라고는 줄기차게 말하는....
생각하고 국민알기를 아직도 세뇌의 대상으로 알고
선진들께서 어떤 댓가를 치루고 이루어논 민주주의인데
시대를 역행하며 그때그시절 향수에 취해
국민들 삶이야 어찌되던 기득권 획득을 위하여
말로 다 할수없는 억지 논리로써 기만하는지
국민들이 초딩으로 보입니까.
종북?
북한이무슨 찬양하고 받들게 있다고 종북을합니까?
같은 민족이고 핏줄이니까 측은지심에서 하는 말들을
종북이라고 덮어씌우면 이땅에서 잘먹고 국민알기를 뭣으로 아는 친일반민족 수구세력들의
껍데기가 가리워진다고 생각하면 고쳐생각해봐야 될것입니다
종북 참내 진짜 프랑스 단두대가 생각 나내요
우리 선현들은 마음 좋은게 탈입니다
깨끗이 정산하고 시작했으면 두고두고 이런 자기정체성이 탈로나는것이 두려운 인간들의
색깔씌우기는 없었을 것을 에혀///
역사는 항상되풀이 됩니다 또다시 그런 가슴아프고 통탄할일이 생겨서 쓰것습니까?
정부의 불허에도 북으로가서 김정일만나 사진찍은 그네누나도
종북겠네요?
그리고 국가보안법 위반이고요?
말도안돼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