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지에 몰리거나 자신의 실수가 드러나 불리해 지면
자신은 평화를 위해 그리했다.
본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한참 평화로워지고 있는데
왜 또 소란을 일으키느냐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쪽에서 다른이에 대한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합니다.
참 요상한 평화이고
참 요상한 평화주의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훼원들에 대한 공격은
평화를 지키기 위한 공격이고
그런 자신들을 지적하는 것은 평화를 깨는 공격이고
혹시 소수를 위한 평화를 원하시는 겁니까?
전체의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본인들 소수를 위한 평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체의 평화를 위해 나서는 사람들을
소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평화를 깨는 파괴주의자라고 몰아가는 건가요.
지금 자꾸 거론되는 평화에 대해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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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고만하입시더....ㅎㅎㅎ
뭔 재미난 일 없는교?
왜 이글을 아랫글에도 쓰셨다면 더 많이 느껴졌을거 같은데요.
어땠을까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어디에 글을 쓰고 안 쓰고는 제 마음이구요...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구요.....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중에 보고 싶은 것만 보구요...
댓글도 달고 싶은 곳에만 답니다.
참고로 저는 붕어우리님 글을 좋아 합니다.
글쏨시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추억의 조행기도 잘 봤구요
항상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 봅니다.
바른생각님의 댓글은 접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 글이 기분을 언짠케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실수한거 같네요
한쪽이 공격하는 것에는 아무 말도 없이 있습니다.
다른 한쪽이 공격하려 하면
이제 조용했으면 좋겠구
평화스러웠으면 좋겠구
누구 가르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
그리 하면서 본인들은 중립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건 중립도 아니고
평화주의도 아닙니다.
이미 한쪽에 많이 기운어 있는 겁니다.
본인들은 싸움에 뛰어들지 않았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너무 깊숙이 싸움에 뛰어들어 있는 겁니다.
이 말은 바른생각님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혹시 노여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재 가입하기 전글부터 쭉 한번 보세요
누굴 훈계하실 입장이 아니신것 같네요^^
참고로 전 월척에 누구와도 친분이 없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저도 충청도 천안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에 와서 과거의 지난 일을 말씀하시면 원문의 취지가 흐려지지 않을까요?
이곳에서는 본문의 취지에 맞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저는 붕어우리님의 과거 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문들 중에서 한 개의 원문만 보지 마시고 퍼즐을 맞추어가듯
순서대로 보시면 비난받을 만한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기 생각과 판단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세월을낚는태공님의 생각은
또 다를 수 있겠지요.
세월을낚는태공님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의 원문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셔요
그들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은 절대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은 절대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만이 진리이고 타인의 생각은 무조건 매도합니다.
대화(논쟁)란 지나온 대화의 순서가 있는데 그것 또한 무시합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기분만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결여되어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자정적 정화(?)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봐라 보십시오.
이미 자정적 정화는 요원한 일입니다.
요즘 말로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지요.
몇 사람이 아무리 말을 해도 그들은 한쪽 단면만 바라보고 끔쩍도 안 합니다.
가끔씩 성인군자 같은 말을 하면서 자신들은 너그러운 사람으로 표현하지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비겁한 방관자일 뿐입니다.
그들이야 말로 타성에 젖어있습니다.
막말도 그렇고 자기자신을 포장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한번 피식 웃고치웁니다!
잠잠한척하다가 대인배인척하다가 한번씩 쳐올리는 글이나 댓글보면 과관이지만 그래도 웃고치웁니다!
자게방보면 항상 저것들끼리 댓글주고받고 희희닥거리면서 선배님 선배님하면서 노가리까는데 그냥 웃어야죠 어쩌겠습니까^^;
거의 대구사람이던데 제가 대구사람이란게 쪽팔려서 한번씩 글읽다가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것이 인간미가 풀풀 넘치는 게시판으로 생각하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자유 게시판이니 어쩌겠습니까?
그 곳에서는 차라리 눈을 감고 지나갑니다.
제목이나 닉네임 보면서 골라 열어봅니다.
노가리는 낚시가서 까야 제대로인데.
그중 한가지를 그것도 꼭 한사람을 지목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이기는자가 이기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자가 살아 남겠죠.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의 인상은 평화롭겠습니까?
그리고, 자꾸만 조직적 편향된 글이라 생각을 하시는듯 한데,
친분이 있는 사람들의 정이란것이 있는데 편을 들려함은 옳은 이치이지요.
친분그룹에 있는 사람을 자꾸 엮어서 비하하니까 더욱 기분이 불쾌해지고,
멋모르고 끼어들었던 3자까지 같이 적군의 친분그룹으로 보이는것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생각이 다른데 같은 그룹으로 엮어서 비하하지 마세요.
님의 의사와, 생각과, 글들은, 님의 친분을 가진 그룹의 뜻과 일치합니까?
님의 친분그룹에 어떤 분들이 계시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님의 친분 그룹에 계신분들 중에서도 님의 의사와 반대되는 의사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중재라는것이 있지요.
누군가 중재를 하면 수렴도 좀 해가면서 하십시다.
분란을 일으키라고, 끝없는 토론을 하라고, 응원해 주시던가요?
님말이 다옳으니 그만하고 정감있는 글이나 쓰고 놉시다.
남은 님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님은 왜 거부하시나요?
참고로 저도 잘나서 이런글 쓰는건 아닙니다. 똑같으니까 박수치고 있겠죠.
요건 두줄이니 됐죠?
맨날 한편만 들고 ~
미오. 칫!!
충고는 노력할께요^^
생각을 깊이하지 않고 글부터 손이 나가면 않돼요.
글구 길게 쓰는 것은 짧게 쓸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여요.
스토커님은 그래도 직접 발로 뛰시데요. 진실을 알아보려고.....
책상에만 앉아 계시지 마시고 발품좀 팔아보세요.
그냥 사이좋게 지내는게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 세줄입니다 ^^
요건 자연님 특이이신듯.
그러시다 저처럼 됩니다
저도 혜천님처럼 댓글달며 빠져들었읍니다^^
맥스웰님은 환자 수준.ㅎㅎ
별고 없어시죠?
맥스웰님 글 잘쓰시네요^^
갑자기 문장실력이 좋아지신듯^^
그런데 이러다 중도는 없어질것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하여간 잼나게 삽시다